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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 BGM ] 힐링 받고 싶다면, 일본영화를 추천합니다. [새창]	2016-05-26 00:11:05	1	삭제
		저도 스크롤 내리면서 '녹차의 맛' 없넹~ 댓글 달아야지 했는데~포스터 오랫만에 보니 반갑네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6 23:35:21	5	삭제
		세살때 우리 아드님~ 간만에 옛생각 나네요~
	56	남자 패션 정보 및 쇼핑몰 정리 [새창]	2015-09-28 22:51:59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55	막연하게 음악배우고 싶으신분들 [새창]	2015-09-28 21:05:46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4	집나간 아들이 뉴스에 나오고있다. [새창]	2015-09-26 02:08:12	2/13	삭제
		아버지는 자신의 어머니, 즉 뉴스에 나오는 아들의 할머니를 아버지가 죽였다는거 아닐까요?
	53	책 표지 작업물입니다.(+유용한 몇 가지 팁과 사이트) [새창]	2015-08-16 14:08:57	0	삭제
		정말 멋지네요~~~^^
	52	컴퓨터 연결없이!! 아이폰 벨소리 만들기 꿀팁 [새창]	2015-06-08 22:12:55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1	꽃 좋아하세요? [새창]	2015-05-26 00:16:11	0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압화보다 악세서리를 만드는 과정이 오래 걸리는군요~ 언젠가 꼭 도전해 보고 싶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메일 보내겠습니다.^^
	50	꽃 좋아하세요? [새창]	2015-05-25 21:09:23	4	삭제
		다섯살 아이 키우는 줌마입니다. 큰수술로 몸도 마음도 지쳐있던 차에 우연히 동네 공예방을 알게 되어 우울한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왜 엄마들이 꽃을 좋아하게 되는지 조금은 알것 같네요. 나눔글들을 읽으면서 필요하신 좋은 분들에게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나눔글을 보는 순간 아 나도 신청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동안 관심만 있었던(압화가 쉬운게 아니라고 해서요^^;)압화 작품을 보니 마음이 설레네요. 6번 수국작품에 줄 서 봅니다.^^
	49	야! 너 전공이 뭐야? 아,그래~? [새창]	2015-03-14 11:31:46	13	삭제
		호노보노//카드지갑 같은데요?
	48	#감초 이야기 [새창]	2015-02-11 19:03:49	0	삭제
		하하하..무플방지ㅠ.ㅠ..
	47	BGM)귀여운 아이들의 말.jpg [새창]	2014-09-30 22:06:52	4	삭제
		네살 아들램있는데요,얼마전에 시골가는 차안에서 아들이 방귀를 뀐거에여.그러고나서 코를 막으며 "어휴,불편한냄새~"하더라구여.또 며칠전에는 방귀를 뀌길래 코를 막는 시늉하며 "누가꼈니?"했더니 쑥스러운 얼굴로 "미안해~"하는데 빵터졌었네여.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물어보면 엄마만 있을땐 엄마,아빠만 있을땐 아빠라고 대답하는데 같이 있을때 물어보니 "우린 가족이잖아.."하더라구요.ㅎㅎ그뒤로는 곤란하게 안물어보네요.
	46	20만원을 털렸습니다.... [새창]	2014-05-28 18:02:30	3	삭제
		책이 필요하긴한데요,저는 전집은 그닥 권하고 싶지는 않네요.만 6개월이시면 더더욱요.윗님 말대로 단행본으로 권해드리고 싶어요.아가가 조금 더 크면 어린이도서관(요즘 왠만한 동사무소도 책대여할수 있게 잘 되어있어요.)에 같이 데리고 가셔서 아이가 맘에 들어하는 책으로 사주는 것도 괜찮아요.부모님 욕심에 전집사놔도 안보는 경우가 태반이더라구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8 07:23:13	0	삭제
		진통내내 혼자생각에 진통 두번은 못하겠다,둘째 못 낳겠다그랬는데 분만실에서 아기 나오고 처음 얼굴 보자마자 신랑에게 한 얘기가 저도 모르게 "둘째 낳아도 쓰거따."였어요...
	44	완모중 밤중수유요 ㅜㅜ [새창]	2014-05-28 07:07:16	0	삭제
		저는 27개월까지 젖 물렸는데요,이때까지도 밤중에 젖 한번씩 물고 자고요.38개월이 된 지금까지도 충치 하나없이 깨끗하게 잘 크고있어요.두돌까지 빠는 욕구가 엄청 강할때라고 해요.베프가 비슷한 개월수의 둥이맘인데 그 친구도 공갈젖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아했거든요.병원쌤에게 문의하니 두돌까지 빠는 욕구가 잘 안 채워지면 나중에 술을 엄청 잘 먹게된다고 그랬데요.ㅎㅎ차라리 손 빠는 것 보다 낫다고.저도 그 이야기 듣고 억지로 모유 끊지않고 먹을때마다 엄마찌찌 그만 먹고 싶을때 안먹어도 된다고 이야기 해줬는데 어느날 거짓말처럼 젖 안찾더라구여.27개월이 걸리긴했지만요.^^;그래도 아들램의 욕구충족이 됐으니 만족합니다.아 그리고 이가 빨리 썩고 안썩고도 아기들 개인차가 있는 것 같아요.유전적으로 이가 약한 아이들은 부모가 두돌 다되도록 사탕 초코렛 안먹여 키워도 충치가 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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