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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9	핑클이라는 사람들 아시는 분만 보시길... [새창]	2012-04-24 19:40:46	0	삭제
		추억 돋네ㅋㅋㅋ 근데 지금 보니까 왜케 촌스럽냐ㅜㅜㅋㅋㅋ 블루레인 뮤비.. 예전엔 멋지고 예뻐보였는데 지금은 비맞으면서 춤추는게 꼭 처녀귀신처럼 보인댴ㅋㅋㅋㅋ
	258	나 스무살때 룸살롱 단란 누나들한테 홀복팔러 다녔어★취뽀펌 [새창]	2012-04-24 19:30:36	4	삭제
		난리났네 걍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기면 되지 댓글 단거보면 다들 그쪽업계에서 일했거나 술집여자한테 왕창 뜯긴 사람들마냥 다네
	257	이유없이 누가 나를 안아주었으면 좋겟어요 [새창]	2012-04-24 18:31:22	0	삭제
		시내나가면 프리허그 하는 애기들 많던데.. 아님 님이 프리허그 하시는 방법도 있음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4 18:27:15	1	삭제
		??????????어디가지????????????
	255	지금시점에서 적절한 영상 [새창]	2012-04-24 10:26:54	6	삭제
		아버지께서 참았던 눈물을 흘리시는게 참 안타깝네요.. 근데 가해자는 직접 안오고 왜 남편을 보냄?? 이상한 여자네 직접 와서 무릎꿇고 빌어도 모자랄판에.. 피해자 아버님이 참 침착하시네요
	254	지금시점에서 적절한 영상 [새창]	2012-04-24 10:26:54	28	삭제
		아버지께서 참았던 눈물을 흘리시는게 참 안타깝네요.. 근데 가해자는 직접 안오고 왜 남편을 보냄?? 이상한 여자네 직접 와서 무릎꿇고 빌어도 모자랄판에.. 피해자 아버님이 참 침착하시네요
	253	말실수모음 [새창]	2012-04-20 13:19:59	2	삭제
		전 작은 카페에 가서 "사장님~" 이라고 부른다는게 "주인님~" 이라고 부름 ㅜㅜ
	252	말실수모음 [새창]	2012-04-20 13:19:59	15	삭제
		전 작은 카페에 가서 "사장님~" 이라고 부른다는게 "주인님~" 이라고 부름 ㅜㅜ
	251	슈퍼스타K 3 크리스 여친에게 돈 빌리고 협박문자 [새창]	2012-04-20 13:16:53	4	삭제
		갚을라고 했뎈ㅋㅋㅋ 스턴왕이네
	250	말실수 모음.TXT [새창]	2012-04-20 13:15:26	0	삭제
		전 작은 카페에 가서 "사장님~" 이라고 부른다는게 "주인님~" 이라고 부름 ㅜㅜ
	249	오늘 스님이 물먹으러 5층까지 올라왔습니다. 한번만 읽어주세요 [새창]	2012-04-18 11:00:58	0	삭제
		뭐 걍 사이비 단체 같은데 무시해~ 우리집도 교회에서 자주 오더라, 맨날 말씀 전하러 왔다느니 ㅡㅡ 뻘소리 할 거 뻔해서 걍 문 안열어줌 ㅇㅇ 상대 안해주는게 제일 편함 대학가 근처는 '도를 아십니까'도 엄청 많아
	248	양악수술후 사망한 언니... [새창]	2012-04-17 21:04:58	0	삭제
		참.. 양악 수술이 얼마나 위험한 수술인지 알면 감히 하려고 엄두도 안날텐데.. 요즘은 너무 양악을 쉽게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광고도 너무 막 해대는 것 같고.. 양악 정말 위험합니다 3차병원에서 해도 위험하다고 하는데 성형외과에서..ㄷㄷ 이미 벌어진 사건이니..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ㅜㅜ 법률쪽 전문가 만나보시는게 빠를 듯 합니다
	247	아빠가 돌아가셨어요 [새창]	2012-04-17 10:45:27	1	삭제
		에긍.. 저도 고등학생때 시험치던 날 갑자기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셨어요 사고나던 날 아침에도 같이 장난쳤는데.. 너무 갑작스러우니까 눈물도 안나더라구요 엄마 동생 저 이렇게 여자셋 딸랑 남아서 경제적으로 힘들고 했는데 5년이 넘은 지금은 아주 잘 지내고 있답니다 ㅎㅎ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구요 항상 방에 아빠 사진두고 지내는데, 청소할때마다 좀 도와라느니 괜히 농담던지고 남은 가족들끼리 전보다 더 똘똘 뭉쳐 놀러도가고 얘기도 많이하고 그래요..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힘들다 생각하면 더 힘들어져요 앞으로 남은 가족들과 웃으면서 예전 얘기 할 수 있는 날이 올거에요
	246	아빠가 돌아가셨어요 [새창]	2012-04-17 10:45:27	3	삭제
		에긍.. 저도 고등학생때 시험치던 날 갑자기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셨어요 사고나던 날 아침에도 같이 장난쳤는데.. 너무 갑작스러우니까 눈물도 안나더라구요 엄마 동생 저 이렇게 여자셋 딸랑 남아서 경제적으로 힘들고 했는데 5년이 넘은 지금은 아주 잘 지내고 있답니다 ㅎㅎ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구요 항상 방에 아빠 사진두고 지내는데, 청소할때마다 좀 도와라느니 괜히 농담던지고 남은 가족들끼리 전보다 더 똘똘 뭉쳐 놀러도가고 얘기도 많이하고 그래요..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힘들다 생각하면 더 힘들어져요 앞으로 남은 가족들과 웃으면서 예전 얘기 할 수 있는 날이 올거에요
	245	고양이 날아다니는거 본적있음?????? [새창]	2012-04-11 16:23:48	0	삭제
		그걸 지금알다니 고려시대 사람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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