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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렌지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16
    방문 : 7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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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오렌지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21:34:40 0 삭제
    1 거....거....기는 거 부분에 위치해 있구요 거시기라고도 하고 그 기능을 하며 그렇게 생겼습니다.되었나요?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22:53:18 0 삭제
    님은 나약한게 아니라 완벽주의자 입니다.
    약한 사람이 어디있어요?
    나 여태 살면서 강한척하는 사람은 봤어도
    강한 사람은 못봤어요

    난 강하다~~
    이런 마음으로ㅈ살아가시길
    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22:49:15 0 삭제
    전 단점이... 많아서 그냥 없다고 우기며 살고 있습니다
    이게 단점인가?
    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5:34:00 0 삭제

    마당 구석구석을 저렇게 순찰을 합니다 한달에 한번꼴로
    쥐를잡아서 기회 되면 올릴게욤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5:32:16 0 삭제

    우리아이의 장기는 쥐잡는거에요
    쥐를 정말 잘잡아서 목줄없이 풀어놓고 키웁니다.
    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2:49:23 0 삭제
    사라진 지구는 17만 광년 떨어진 마졀란 은하에 나타났다
    611 USB 삽임 [새창] 2014-07-15 12:00:18 4/4 삭제


    610 새정치에게 더이상 떨어질 나락이 없었는줄 알았는데... [새창] 2014-07-15 07:42:19 0 삭제
    그러니깐 민주당을 먼저 없애버려야 한다니깐......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4 20:35:01 1 삭제
    에이~~~못된 사람들....
    하여간 작성자... 얼마나 무안하겠어요?
    어린얘들 처럼 놀리기나하고
    ㅋㅋㅋㅋ 그래서 작성자님 그다음은 어떻게 됐나요?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4 04:26:49 1 삭제
    에피소드는 여기서마무리하고
    나머지 이야기는 7편으로 마무리 하겠음...
    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4 04:22:36 0 삭제
    중학교에서 몇몀 친구와 친해져서 같이 어울리게 되었는데
    그중 한놈이 지가 잘나가는 티를 막 냈음
    고놈은 동네 고등학생들이 만든 조직?
    그런거에 가입한 상태였음 이놈이 특출나게 싸움을 잘하는것은 아니였는데
    저놈이 어떻게 그 조직의 일원인지 이해가 안갔음...
    그 조직의 특성이 고아원 얘들이 많이가는 중학교와 고등학생들이였는데
    그 당시 우리 지방에선 꾀 악명이 높았음...
    일단 패싸움을 했다하면 겁을 상실한상태에서 임하기 때문이고
    이미 가족이 없는 환경에서 자라다보니 뒤를 돌아보지 않는 추진력?
    그린거 때문에 악명을 떨쳤음 그런데 그놈은 일단 고아가 아님
    아무튼 같이 어울리게 되어서 그 조직의 형들과도 만날 기회가
    있었음 하루는 그 친구 따라서 조직의 쓴맛을 보기위해 형들이 모인곳으로
    같이가게 되어서 조직의 회합 장소로 갔는데 소나무로 되어있는 숲이였는데 모 고등학교 뒷산도 아니고 옆산임

    거기에서 조직특유의 문화? 그런거 구경하고 가는데

    어쩌하다보니 그 조직의 일진들과 같이 걸어가게됨
    일진들웅한명이 자전거를 끌고가다 힘들어서 내친구에게 맞겼는데
    내가보니...힘들만 했음...
    빨간 옷을 입는 여자가 뒷자석에 앉아있고 빵강 옷을 입은 여인의 동생?
    으로보이는 꼬마아이가 자전거 뒷자석 끝을 잡고 자전거가 앞으로
    못가게 할려고 발로 버티며 땅을 질질 끌며 따라오고있었음


    내친구가 끌고가다 힘들어서 자전거 세워놓고 살피니 전혀 이상이 없는거임... 친구가 정말 귀신이 곡할 노릇이구만 혼자말로
    중설 거렸음 그말을 들은 자전거 주인이 귀신이 있다면 자기가
    맞짱떠서 죽이겠다며 큰소리 치고 처녀 귀신이라면 자기가
    따* 고 패버리겠다는 말이 끝나자마자

    자전거가ㅣ전혀움직이지 않았음
    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4 03:44:09 0 삭제
    부적을 베게 밑에넣고 생활을 하니 간간히 인기척에 놀라서 장을 깨는것
    말고는 다른일은 없었음
    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3 19:48:45 0 삭제
    구하라 닮은거 같아서 궁금했는데 이런 된장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3 18:41:22 3 삭제
    에피소드 5.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올라가는 사이에 큰아버지께서 아파트로 이사를 가셨음. 중학교 입학하기전에 부모님이 따로 방을 얻어주셨는데 방을 구하는것은
    큰아버지 큰어머니께서 해주셨는데 적당한 자취방이 구해져서 짐을 옮기고 입학식 전날 부터 자취를 시작했음 내일 부터 중학교 시작하는 설렘인지
    아니면 이젠 혼자 지내야하는 걱정이나 설렘인지..... 아무튼 잠이 잘 오지 않았음.

    잠이 막 들으려 하는데 인기척이 느껴져서 눈을 떴는데 누군가 자기 발치에서 지나가서 창문으로 유유히 사라졌음 무서워서 잠을 못자다가 새벽녘에 겨우 잠이 들어서 얕은 잠을 자고 학교에 갔음

    입학식 끝나고 집에 오니 어제 본것이고 뭐고 피곤해서 잠이 들었음 전날 잠을 못자서인지 푹 자고 일어나니 저녁 밥 먹을 시간이 되어서 밥을 먹기 위해 부엌으로 갈려고 하는데 누군가 문도 열지 않고 쑤욱 들어와서는 또 창문으로 유유히 사라졌음 난 뭐지? 이집은 뭐지 ? 이런 저런 생각을 할려는데 누군가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왔음 깜짝 놀라서 문쪽을 보니 사촌형이였고 너 왜 멍때리냐? 라면서.... 군밤을 한대 맞았다함 그래서 나는 사촌형한테 혹시 누구랑 같이 안왔냐고 물었더니.....
    다시 군밤을 한대 맞고 입학식 첫날부터 잠에서 덜깬 상태라며 정신상태가 글러먹었다는 둥 정신차려라는 중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고는 사촌형이 밥을 사준다며
    밖으로 데리고 나갔음..... 사촌형과 밥을 먹고 들어와서 부엌 겸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있다가 검은 그림자가 지나가는 것을 봐서.... 샤워를 마치고
    예전의 무당 아줌마를 찾아갔음

    무당아줌마가 내 집에 오셔서 방안을 여기 저기 둘러 보시다가..... 귀로는 아닌데 영이 지나간다라..... 내가 오늘 밤새 여기서 기다리겠다고 너는 아무생각 하지말고
    자라고 했는데 도란 도란 이야기 소리가 들려서...일어나 보니 무당 아줌마가 앉아서 그 검은 그림자와 이야기를 하고 있었음....

    이야기를 하다가 검은 그림자는 다시 사라졌고 무당 아줌마는 해코지할 령이 아니다 그냥 지나가는 것이니 조금 있으면 익숙해 질것이다. 베게밑에 이거 넣어두고
    자라며 부적 비슷한것을 넣어주고 가셨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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