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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6	내가 여기 오지 말라고 했지! [새창]	2017-12-24 12:59:38	1	삭제
		상어 : 어이쿠 어이 비상등 키라구 날씨 왜이러냐
	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7 06:41:39	0	삭제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26231 11/30일 기사입니다. 아시는 것과 조금 다른 모양새입니다.
	454	국내 1호 영리병원 생기네요 [새창]	2017-12-17 06:38:10	0	삭제
		http://www.sedaily.com/NewsView/1OOUAA1VCZ [사설] 떼법에 휘둘리는 ‘영리병원 논란’ 문제 있다 다른 뉘앙스의 글도 있네요
	453	국내 1호 영리병원 생기네요 [새창]	2017-12-17 01:41:05	0	삭제
		네 ...그래서 내국인 제한 없음이란 말이 있군요. 성공적인 수익모델이 될지... 틈새시장인건가. 검진 위주이거나 성형 미용 위주가 된다는 말처럼 들리네요.
	452	국내 1호 영리병원 생기네요 [새창]	2017-12-17 00:43:10	2	삭제
		현재로서는 어떤 사업성이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저 병원은 당연지정제의 구속되지 않는 병원인거죠? 건보적용을 받지 않는다고 하니.... 그럼 누가 거길 가죠 현재로서는 돈이 더드는데 vvvip만 모시는 곳인가요? 제주도에? 건보적용 안받는데도 건정심에서 개원은 관리하네요. 딱히 맡은 부서가 없어서인가?
	451	지금 그알에 이국종 교수님의 인터뷰가 나오네요. [새창]	2017-12-17 00:25:59	7	삭제
		청구 삭감 문제로 이어지는는 부분이 조금 부자연스럽고 너무 짧았네요. 심도 있게 해줬다면 좋았을 텐데요.
	450	지금 상황이 웃긴게 뭐냐면ㅋㅋㅋㅋ 부자가 가난뱅이 걱정이란 것ㅋㅋㅋ [새창]	2017-12-15 18:06:09	27	삭제
		후 맞는 말이긴해도 글이렇게 감정적으로 쓰시는게 누구한테도 좋을게 없을것 같네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나는 당신들보다 못사는데 왜 잘사는 당신들일을 신경써야 되냐는 소리밖에 더 나올까요. 거기에 이런저런 이유가 달린다 하더라도 좋은 소리 듣기는 어렵죠. 신경안쓰신다면 할말없지만요. 나라에서 주는돈 아니라도 상대적으로 부유층인 현대차 노조만 봐도 그렇지 않습니까? 하물며 우리나라에 자신이 일 한 만큼 원하는 만큼 돈 버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국회의원 정도 될까요. 노력요? 성적아니더라도 의사가 투자한 시간 만큼 노력 해도 잘 살지 못하고 인정 못받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의사는 상대적으로 시장논리를 살짝 비켜가는 포지션이라 이런 얘기도 가능한겁니다. 당장 의사분들 원하는대로 백프로 이루어져서 수입이 훨씬 좋고 안정적이 되면 직원들 급여 그만큼 올려주실래요? 그건 또 다른 얘기죠? 모든 사람이 평등한 구조 속에 살고 있지는 않습니다. 감정적으로 글쓰시면 그만큼 반발만 사게 됩니다. 게다가 그렇게 생각하면서 얼마나 진정성 있는 치료를 할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꼬려고 쓴글은 아닌데 이 또한 제 언변이 부족해서 어떻게 들으실지 모르겠지만 의사분들도 감정적으로 치우치거나 보상심리로 얘기하시는건 피하셨으면 합니다. 역시나 문케어 지지자분들도 비아냥 거리는건 좀 지나치실때가 많습니다.
	449	건강보험료와 보장률 [새창]	2017-12-14 15:10:29	0	삭제
		네. 좋은 방법인지 확연히 구분은 안되지만 심평원이나 정부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늘어날 수 있는 형태인것 같습니다. 잘 되면 의사와 국민, 정부가 재정 마련이나 수가 조정의 현실적 참여로 이어지겠고 잘 못 되면 의사는 빠진체 국민과 정부만 분쟁에 남고 청구에 삭감되는 행위들은 병원에서 처치나 검사를 하지 않는 경우도 올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런데 병원도 외국처럼 감사를 한다면 지금처럼 환자를 많이 보는 구조에서 어떨지...
	448	건강보험료와 보장률 [새창]	2017-12-13 22:00:43	0	삭제
		아.. 네 그럼 청구하는대로 삭감없이 전부 지급한다는 말인가요? 그것도 좀 이상하잖아요..
	447	건강보험료와 보장률 [새창]	2017-12-13 21:45:48	0	삭제
		조금 다른 얘긴데 수가 정상화 되도 삭감률 높으면 마찬가지 아닌가요? 삭감에 대안을 먼저 주장하시는 글은 본적이 없어서 말씀드렸습니다.
	446	건강보험료와 보장률 [새창]	2017-12-13 20:07:31	0	삭제
		저도 비슷한 소제로 글을 쓰다 결론을 못내서 관뒀는데 결론을 못낸 이유는 단순비교가 어려워서 입니다. oecd평균 건보료를 얘기하려면 oecd 평균 물가, 임금등을 같이 비교해야 된다고 봅니다. 의사 입장에서는 그럴 이유가 없지만 정부 입장에선 그래야 됩니다. 정부에선 가입자의 부담능력을 생각해 봐야 될테니 말이죠. 고령화사회를 들어가고 있고 출생을 감소가 심각하고 내수 불황, 청년실업증가, 고령화인구 늘어남에 따라 지역가입자는 점점 늘어날테고 기업은 2020년 쯤에는 인구의 순감소가 생긴다는데요. 떡하니 건보료 인상만 해놓을 수는 없는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못사는 나라에 의료수준은 높으니 의사들 불만이 있을수 밖에요. 특별히 더 달라는것 보다는 하는 만큼은 달라고 하는것이 잘 못된 소리는 아닌데 경기나 가계 상황이 좋아지지 않으니 사람들이 욜로 족은 되도 세금 더 내는 것은 무섭죠. 게다가 경제능력있는 사람들이 앞으로 1:?의 부양 비율을 가지게 될지 겁납니다. 미래에 더 험난해질 수도 있는 가계 생활에 대비해 지금 복지정책을 마련하려는 의지 일것으로 생각 됩니다. 지금 하지 않으면 늦는다 더 늦출 수 없다는 사회경제적인 대비이고 서민을 위한 복지 정책인데 이것이 의사들을 힘들게 할 수 있다. 심평원의 이제까지의 행태를 보면 사실일 것이다라고 생각 됩니다. 저는 의사들이 희생했다라기 보다 그냥 우리나라 의사는 수익 구조상 그정도 버는 직업군이다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진료를 방해할 정도가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죠. 그리고 수익이 현저히 떨어져서 뛰어난 사람들이 의사지망을 하지 않게 되는 것도 바라지 않구요. 의사는 직무상 임상에 나오자 마자 능력치가 좋아야만 하니까요. 경험을 쌓아서 좋은 의사가 되는 것은 기술적인 부문에만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것은 인턴, 레지 출신이 더 인정 받고 전문의 제도가 있으니 보완이 될테죠. 저는 어느 한쪽 편만을 들기는 어렵지만 심평원 삭감방식의 문제제기는 좀 공론화 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예비급여화 되는 것들 부터 급여화 될 때까지 수가 조정 잘 하시고 (건정심구조 문제도 얘기가 많던데 이건 어디서 고치는 건가요 국회인가요?) 심평원 삭감방식을 의사측에서 먼저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고치자고 주장하시면 어떨까요.?
	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04:59:10	2	삭제
		문제는 건정심에서부터 시작되는것 같은데요. 심평원이야 지침대로 하는것 아닐까요.
	444	뇌성마비 오진으로 13년 누워지낸 여성 [새창]	2017-12-06 02:27:06	17	삭제
		이런일이 다 있네요. 뇌성마비와 겹치는 증상이 있지만 반사가 다르게 일어나는데 한두달도 아니고 어찌 10년을 모르고 지냈을까요. 뇌병변장애1급이 나오는 동안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mri도 다시 찍은게 아니고 대구서 찍은걸 봤다는데 병을 모르는건 그렇다쳐도 판독도 못했다는 얘긴데 이렇게 여러 의사가 동시에 잘못 할수도 있는건지 2001년 오진… 2012년 재검…2015년 판결… 2017년12월 기사 ????
	443	카트라이더의 실수 [새창]	2017-12-04 16:05:29	0	삭제
		물파리나 미살이 자신을 공격할때 소리로 알수 있었어요. 룸미러도 안보고 저리 운전하다니 통으로 외운거..ㅎㅎ
	442	미쳐버린 일본 [새창]	2017-11-17 20:37:59	0	삭제
		다케시마 오픈사전 도움말 1.일본령의 섬이라고는 하나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미지의 섬.가끔 독도의 일본식 표현이라 일컫는 경우도 있으나.독도와는 격이 다름.독도와 다케시마의 비교는 사람과 원숭이의 비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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