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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오늘 롯데 드디어 연패탈출했군요
[새창]
2009-05-08 02:46: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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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이제좀 분좀 죽이고 자제를 해야될텐데
2011
진정한 롯데팬
[새창]
2009-05-08 01: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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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진정한 롯데팬
[새창]
2009-05-08 01: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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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롯데는 졌다
[새창]
2009-05-06 03:57:3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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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채병용때는 무슨 제구가 안되서 그렇다고 그러시더니만,
이해를 할수가없네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공필성코치랑 박재홍이 화해도 오늘 했다면서요,
오늘 경기를 다보셨나 모르겠는데
조정훈선수도 컨디션이 그렇게 썩 좋지않았는데 말이죠,
결정적인 마지막 위협구,
강민호의 리드,
채병용이 던질때의 박경완의 리드와 흡사,
조정훈이 던지게된 방향도 흡사,
역시 빈볼인지 실투인지 알수가 없는 상황인데
왜 제구가안된건지라는 보기는 안적으셨나요?
단지, 저번에 큰일이있었기때문에 보복이다??
그것도 좀 아닌것같고요,
말하신것처럼 화해도했는데 보복이라니,ㅋㅋㅋㅋ
보복이라고 생각하는 박재홍이도ㅋㅋㅋㅋ
진심으로 사과를 한것같지는 않아보이네요ㅋ
진심으로 사과를 해서 진심으로 용서를 받았다면,
그 뒤에 보복이 있을까요? 보복이란걸 느낄까요?
휴우 그리고,
과연 지금 상황이 채병용사건보다 먼저 터졌다면?
조정훈선수는 경고조차 먹지않았을건데ㅋㅋ,,,,
2008
롯데는 졌다
[새창]
2009-05-06 03:40: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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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극상,,,
그 얼마나 좋은 말인가,,,
조정훈의 그런행동이 후배라서 잘못된거라면
지금 이 정치판,
그 2번 개새끼도 잘못한거 없다,
국민이 뽑은 권력자니까 자기 맘대로 하는데 누가 감히 찍소리를 하면 되겠냐?
2007
헤어지려고 하는데요
[새창]
2009-05-05 09:34: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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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확고한 결정이라면 만나서 이야기 하세요.
꼭 만나서 이야기 해주세요.
상대가 붙잡아서
동정심이 생겨 차지못하는것
저는 그것도 사랑이고 사랑이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2006
체육대회 때 한만한 신선하고 재밌는 게임!!
[새창]
2009-04-30 00:22: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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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 뺨때리기
2005
솔직히 김태희 이제 한물 가지않았나요
[새창]
2009-04-29 23:26:50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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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솔직히 한물 갔지,,,,
난 이제 파리바게트에서 날 기다리고 있는 이쁜그녀가 좋다고,
2004
어딘가에 어떤감독과는 참 다른 김경문감독
[새창]
2009-04-27 16:10: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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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2003
여친 싸이에 작업거는넘..
[새창]
2009-04-27 05:47:0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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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괜히 남자친구있다고 찍접대지말라고 일촌평남겼다가
집착이라고 헤어졌습니다.
후에 잘 생각해봤습니다.
싸이를 안하는게 제일 좋았고,
그다음엔
커플미니미를 봤는데
이쁜더라 커플미니미 하자고 해보세요,
선물하면서요,
2002
그냥 넋두리여 ... ㅈㅅ
[새창]
2009-04-26 16:10:0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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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 같지 않네요,,,,
2001
그냥 넋두리여 ... ㅈㅅ
[새창]
2009-04-26 16:10: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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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 같지 않네요,,,,
2000
애인이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
[새창]
2009-04-26 13:32: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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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이시라구요??,,
서운한거....
말하기 힘들어도 말해주면 안될까요,,,,
대화한번 해주면 안될까요,,,,
그래도 남자친구가 못알아들으면 화 내주면 안될까요??,,
아무리 남자친구가 당신을 이해를 해주지 못한다하더라도,,,,
이해해주길 바라면서도
왜 정작 말은 안하시는건가요,,,,
왜 속으로 서운해하는 것인가요,,,,
서운한거 말해서 서로감정만
당신도,,,,흐트리고 좋을게 없을것같다고 생각하겠죠,,,
하지만 아닙니다....
제발 이야기해주세요,,,,
그렇게 서운할때일수록 남자친구의 사랑은
집착으로 보이시겠죠,,,,
몰라서 그런거입니다.
말을 해주세요,,,,
근데 말을하고 노력해주지않는다....
그러면 정리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1999
여자친구가 저보고 변했다더니.
[새창]
2009-04-26 13:02: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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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기 싫으면
빨리 되돌아보세요,
잘못한게 있습니다 분명히,
그녀가 한말에 당신은 무심코 넘어갔을수도 있습니다.
아니요 말하지않아도 알아야합니다.
행동으로 말투로 보여줬을꺼에요,
분명히 잘못된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리고 대화가 필요합니다.
절대 서운한거 말하지마세요.
절대로....
만나서 이야기하더라도
절대 서운한거 님이 먼저 말하지마세요.
일방적인 얘기가 됩니다....
그녀는 그것을 듣게되면 자기 섭섭한건 말하지 않을꺼에요,
분명합니다.
진짜 되돌아봐도 뭐가 잘못됬는지 알수가없고,
상황만 악화가 되는것 같으시다면
먼저 털어놓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요즘 뭔가 틀어지고 있는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세요,
내가 무언가를 잘못하고 이해를 못해주고있는데,,,
나도저히 생각해도 뭔가를 모르겠다고 하세요,
근데 역시 그렇게 물어보는것도 결코 좋은 방법이아닙니다.
근데 웬만하면 다 답이나온답니다.
전화했던 내용,
요즘 그녀의 말과 행동,
그녀와의 문자,
네이트온 대화, 저장해두시나요?
전 되돌아보니까 다 알수있던데요...
저는 이제 다 이해할수있어요.
그녀의 바쁜 생활에 걸림돌이아니라 이제 정말 버팀목이 되어줄수있는데,,,
하지만 전 벌써 제 서운한거부터 다말한 나쁜놈입니다.
현제 그녀는 제 앞에 없을뿐이죠.
좋게 해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휴우,,담배 어디갔냐
1998
고민 게시판에는..
[새창]
2009-04-26 08:17: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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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맞은 입장에서는
치근덕대면 남자가 그녀를 더 꽉 잡으려할테고
그녀는 그럼 집착이 심해지는 그에게 힘들어하고
기댈곳이필요하고,,,그런그녀에게 어깨를 빌려주고
그냥 확 뺏어버리라고 이야기를 하고싶군요,
하아....
하지만 그러시면 안됩니다....
잊기 힘드신거 저도 압니다.
저도 그 사람 잊기가 너무 힘이듭니다.
다음차례까지 기다리시겠다면
잠시 관심을 떼어두는게 어떨까요,,,
그녀의 싸이도 들어가지않고,,,,
핸드폰 번호도 지워보고,,,,
사진도 지우고,,,,
전 그렇게 마음을 먹었습니다.
언젠간 다 지워야되겠지요.
하지만....당장 그려려니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쓰레기같은 글이라니요,
사랑하는사람을 이해해주지못하고
떠나보내고서야 후회하는 제가 쓰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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