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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임다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4-11
    방문 : 10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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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다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2 [익명]200원만 주시면 안될까요..ㅋㅋ.. [새창] 2013-05-31 19:14:40 14 삭제
    훈훈한 글에 방해가 되는건 아닐지 모르겠는데
    작성자분이 돈 돌려주신다고하니 주신분은 받는게 낫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악용하는 사례가 나오지않을까 걱정이되네요.
    애당초 200원이 필요했는데 오바된 금액을 이체해주셨기도하구요.
    돈 다시 돌려받더라도 작성자분은 더 많은걸 얻었다고 생각되고
    오유에도 충분한 훈훈함을 준거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저는 다른 생각인게 예전에 어릴때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가끔 버스비 빌리는 사람들있었는데 사람들이 또 잘 빌려주더라구요?
    그래서 버스비 빌린다고 거짓말치고 사람들한테 500원씩 받으면 꽤 짭짤하겠다 생각을 해보게되었는데
    근데 어느날 어떤 사람이 어떤분한테 받더니 몇분후 같은 자리에서 또 빌리고있는 모습을 포착하고는
    그이후로 저도 돈 안줘요. 어린 애기들도 아니고 다큰 어른들이 계산도 없이사나 생각이들어서.
    일반버스도 그런데 하물며 시외버스나 고속버스같은 경우에는 참....더 신경써야할텐데,,,전 뭐 그렇게 생각이드네요.
    물론 진짜 자기딴애는 자기도 인정할 수 없는 그런 실수가 생겨서 그랬다고 치지만
    저같은 사람에게는 다르게 보일 수도있으니까. 뭐라고 적은건지 모르겠네.
    2431 에구구 정훈선수 너무 세게 팬스에 박았는데 ㅠ [새창] 2013-05-30 22:33:24 0 삭제
    곧 기사나겠죠....
    2430 모독모독 님의 그림을 허락도 없이 [새창] 2013-05-27 19:27:40 7 삭제
    다이노스 짱 -롯데팬-
    2429 모독모독 님의 그림을 허락도 없이 [새창] 2013-05-27 19:27:40 1 삭제
    다이노스 짱 -롯데팬-
    2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01:01:30 9 삭제
    국정원이 빠져있네요;;
    2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01:01:30 34 삭제
    국정원이 빠져있네요;;
    2426 노래좀찾아주세요!!!!급합니다 [새창] 2013-05-20 01:36:46 0 삭제
    ;;맞네요 감사합니다
    엄마뻘이라니ㅋㅋㅋㅋㅋ
    보청기사야겠네
    2425 어라.. 그러고보니 NC 위닝시리즈네 [새창] 2013-05-16 22:43:24 0 삭제
    스윕이나 마찬가지죠 뭐....
    롯데 와이라노 가을야구 할 생각없나ㅠㅠ....
    2424 쑥떡쑥떡 [새창] 2013-04-29 00:13:39 0 삭제
    님 꿀흘려쑤꾸쑤꾸
    2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5 02:57:23 0 삭제
    내일 너끝나는 시간에 데리러갈게^^
    2422 [익명]뚱뚱한건 남탓을할수없음 [새창] 2013-04-25 02:48:19 0 삭제
    블라먹을거같지만 저도 제 생각을 몇자 써보자면
    글쓴이가 말을 아니꼽게해서 마음에 들진않지만
    저렇게 막 혐오하고 그러진않는데 제생각도 좀 비슷해요.

    저도 자기가 먹어서 살찐거면 신경안쓰고 당당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었어요.
    길은 항상 여러가지가 있는데 살을 빼는게 마음대로 안된다라면
    다른길을 생각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던데요.
    저만 그럴지 모르겠는데 뚱뚱한사람들보면 속으로 그냥 '뚱뚱하구나'에서 끝이납니다.
    그냥 네모를 보면 네모라 그러는 것 처럼요.
    어떠한 확대해석도 없이요. 근데 그런고민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꼭 그렇게 해석을 만들더라구요.
    뚱뚱해도 성격좋은친구들은 친구관계 좋고 그래요. 저 역시 그런 친구들 꺼리낌없구요.

    하나를 선택하면 하나를 잃어야됩니다. 살면서 둘다 선택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않잖아요.
    다이어트를 하지않고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느냐, 아니면 이 꽉 물고 다이어트를 하느냐.
    결코 피할수 없는 선택일거 같아보이더라구요.

    근데 뚱뚱하면 뚱뚱한거지
    혐오스럽다는 표현은 좀;;
    2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0 02:08:25 7 삭제
    다음에 먹으러갈때 탄산수가 남아있다면
    탄산수는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2420 류현진 멘탈 [새창] 2013-04-19 22:27:10 1 삭제
    공은 오는데 칠 빠따살 돈이 없어요....ㅠㅠ
    2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9 21:40:07 2 삭제
    한 남자를 사랑해서 그런 일이 발생한건데 뭐 어쩌라구요.
    그게 무슨 죄라도 지어서 달고다니는 빨간줄처럼 꼬리표라도 됩니까?
    단지 당신은 어떤 남자를 사랑했던 여자일뿐입니다.
    여전히 어느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고 또 어느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여자입니다.
    죄인처럼 굴지말고 당당해지셨으면 합니다.

    그렇다고 직접 말씀하라는게 아니라 다음 사람에게 미안해야할 이유는 없는 일이라는 겁니다.
    뭐랄까 저에겐 지나간 애인과의 에피소드같다고 해야할까요.
    저는 '나 전남자친구랑 몇번잤어'이거나 다르지않게 받아들일것 같아요.
    물론 지나간 과거고 다 짐작해보기도 하겠지만 직접듣고 안듣고의 차이랄까요.
    무책임했던 당신이라서가 아니라 전 그냥 이미 지나간 애인과의 에피소드를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말씀안하시는게 나을것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이라 그냥 이런남자도 있구나 참고로만 하세요~

    그래도 당뇨는 꼭 말하는게 좋을것 같군요.
    건강도 챙기시고 애기도 건강해야하잖아요~!
    2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9 19:55:31 0 삭제
    제가 돈까스를 너무 좋아해서 돈까스집 사장님 딸이 이상형인데
    제가 곧 시험 끝나고 들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물론 돈까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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