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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다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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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17:49:21	121	삭제
		1놀래라....난줄알았네
	2611	드디어 우리집이 생겼어요^~^ [새창]	2014-03-05 23:11:57	0	삭제
		귀....귀....ㅅ....
	2610	이 신발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ㅠㅠ [새창]	2014-03-05 00:01:19	1	삭제
		이뻐요 !!!!!!!!!!!!!!!!!!!!!
	2609	부끄럽지만 한복샷! [새창]	2014-03-04 02:03:26	0	삭제
		한복은 닥추
	2608	민트컬러 인테리어 사진 모음 (※민트색상 질림 주의) [새창]	2014-03-04 01:41:30	1	삭제
		민트덕후
	2607	[소리유]사진커뮤니티 회원의 안 흔한 취미.jpg [새창]	2014-03-04 00:19:52	0	삭제
		배째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06	복학생인데 엄청 쪽팔리네요 [새창]	2014-03-03 15:27:27	1	삭제
		복많이 받으세요
	2605	시간표 망했다고 합니다 [새창]	2014-03-03 14:47:24	0	삭제
		히히히
	2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19:31:18	6/17	삭제
		사연은 안타까운데 이 글이 고민게시판에 그것도 익명으로 올릴만한 글인가 싶네요. 게다가 베스트까지 안막아놓은거보면 좀 그래요. 무릎꿇고 사죄해도 모자랄판이라고 생각도하시는데 만약에 이 글이 퍼져서 그 친구분 친인척 귀에 들어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은 들지않을까요? 사연도 일반적이지 않아서 아는사람 귀에들어가면 익명이 소용이 없잖아요. 어떠한 일이라도 당사자한테 듣는거와 다리를 건너서 듣는건 느낌이 다르다 생각하는데 익명, 베스트금지 그게 참 걸리네요 저는. 의심 해볼만하다 생각합니다.
	2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04:00:53	4	삭제
		입장 바꿔서 핸드폰판매업에 종사하고있다생각하고 이 글을 봤을때 자신이 떳떳하다면 내게 기대되는 행동은 "같은 종사자지만 너무하네, 하지만 모든 판매자들이 저렇지 않아요ㅠㅠ" 이게 맞지 않나싶은데요. 이 게시물의 포인트는 고객이 할부원가를 물었을 때 폰팔이의 속마음인데 뭐 패버리고싶다던지, 손.님.들.에.따.라 대처한다던지, 내일 다시 오라고해서 정책이 바꼈다던지 등등 자신이 구매하고싶은 물건의 가격을 물어보는 것인데 왜 짜증이나죠? 두번째, 먹고 살려다보니..... 아무것도 모르고 사업에 뛰어들었을 리는 없을테고 분명히 알고 뛰어들었을텐데요. 애초부터 그리 돈벌거라 마음먹은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팔려는 사람이 있고 살려는 사람이 있고 조건이 맞으면 시장이 형성이 되는건데 좀 정직하게 합시다. 그 가격에 팔아야 이윤이 남으면 그 가격에 파세요. 그리고 고객들이 핸드폰 보러와서 할원 물어봤을 때 그냥 곱게 가르쳐주면 될거아니에요. 말 돌리지말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기 블라된 핸드폰 판매업 하시는 분들께 묻고싶네요. 솔직히 고객이 할부원가 얼마냐고 물었을 때 바로 대답해주는 곳 얼마나 될까요? "저희 매장은..."이런거 말구요.
	2602	원단쟁이가 말하는 옷(옷 가격포함)의 진실 (약 스압) [새창]	2014-03-02 00:27:01	7	삭제
		저는 제 옷들 중 7~80%를 인터넷에서 구매하는 편인데 디자인이 마음에 안들어서 버리면 버렸지 뭐 천쪼가리?라서 버린적은 없는데요? 천쪼가리면 애초부터 반품을 하시면 될것을... 원단, 사진, 사이즈표는 잘 보고 사세요?
	2601	남자들의 ㅅㅅ에 대한 잘못된 상식.jpg [새창]	2014-02-28 17:40:39	0	삭제
		우리학교 교양시간에 이분 오셔서 강연들었는데 재미있었어요!
	2600	한복콜렉터 한복쟁이의 이탈리아 여행+국내여행+한복자랑 [새창]	2014-02-25 23:45:51	39	삭제
		아....그렇습니다 저는 한복성애자입니다ㅠㅠㅠㅠ............................ 그런데 강강술래하는 사진에서 왼쪽끝 한분만 한복이아닌데 저분은 뭐죠? 도민준 뭐 이런컨셉인가...
	2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21:04:14	1	삭제
		사진이 매우 춥네요
	2598	니트올풀림... 해결못하나요 [새창]	2014-02-24 21:01:41	0	삭제
		수선집가세요. 3천원 내외 일겁니다. 괜히 놔뒀다가 더 큰일나기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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