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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1 13:24:56	2	삭제
		여간 방송들을 보고도 이딴 말이 나오는구나 이것저것 접해보고 자기가 판단할 줄은 모르고 그저 힘있는 사람이 이렇다하면 이렇고 저렇다하면 저렇다그러니 뭐 어쩌란말이오?
	2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1 07:34:02	0	삭제
		추측성 의견이라니요 증언들이 생겨나는데 추측성인가요? http://www.youtube.com/watch?v=Al42NLG-Jy8 3분 부분부터 보세요.
	27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1 04:57:58	0	삭제
		아 그 블로그는 찾았습니다.
	26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1 03:41:59	1	삭제
		아 좀 찾아보고말하세요 해군은 포화잠수벨가지고있는데 그거랑은 달라요 또 되니까 이딴소리하네
	26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1 02:38:09	7	삭제
		오유는 진보도 보수도 아닌 여러 사람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입니다. 그쪽아 생각하는 보수와 진보는 무엇인지요? 그냥 새누리당 옹호하면 보수고 야당 옹호하면 진보입니까? 그런식으로 몰아가지마세요. 반대 드립니다.
	2697	다이빙벨 안된다고 난리치던 사람들 다 어디갔나요? [새창]	2014-04-30 17:49:48	3	삭제
		덥다더워 이 망할님아 다이빙벨이나 다이버에대해 조금이라도 찾아보셨으면 그 20시간이라는 말을 그딴식으로 받아들이진 않았을겁니다. 20시간 말했을때 저는 이종인씨가 생각한대로 받아들였는데요 말 꼬투리잡으면서 무식 인증하지말길바랍니다 유속이랑 파고가 같나요? 원리에 대해 한번 찾아보시길 왜 유속에 영향을 덜받는지 왜 파고에 영향을 많이 받는지 아시게될겁니다. 물론 님은 알바생이거나 정신병자니까 안찾아보고 다른곳가서 또 똥을 싸지르시겠지만요
	2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30 03:41:15	0	삭제
		애초에 사건사고였죠. 하지만 작은 사고가아닌 큰 스케일의 사고였고 재난의 대책으로 마련된 솔루션들에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그렇다면 그 솔루션들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정치판에서 만들어진게죠. 그런데 어찌 정치랑 별개라고생각하실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붙여서 글쓴분이 생각하시는 보수란 무엇인가요? 그냥 새누리당해서 나오면 다 보수인가요? 지금 현 대통령과 보수의 공통점을 찾는것이 저에겐 너무 힘이듭니다.
	26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30 03:30:33	0	삭제
		엇,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전 또 이미 된부분 투입시켜놓고 효율성 좋지않다 그럴까봐싶어서 오해했네요
	26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30 02:48:26	0	삭제
		어떤 사람들이 단순히 식사한것에대해 뭐라고하나요 상황이 문제죠. 사람들이 왜 열을 올리는지 모르시나보네요.
	2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02:22:59	0	삭제
		벌레들 보이네..... 벌레들 일렬로세워서 명치 존나 씨게 때리고싶다
	2692	부산대의 패기 [새창]	2014-04-29 02:19:29	0	삭제
		대통령닭하...
	2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01:02:20	0	삭제
		그냥 그런 느낌이있네요. 뭔가 어색해보였어요, 모든게. 일단 그 사람이 정말 예비군 중대장일까부터 의심됬지만 2012년 이런 기사에 나오시더라구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851009 그래도 찝찝함은 가시질 않네요. 이런걸 밑도끝도없는 의심이라고 하던가요
	26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00:55:35	2	삭제
		지난 대선때부터 저희 아버지랑 정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했는데 제가 그때도 팩트티비나 여러 매체들을 통해 들은 사실들을 아버지한테 이야기해드렸는데 아버지는 사실을 아는게 무섭다고 그러셨어요. 모르고싶다 그러셨어요. 아버지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온다는게,,,세상 참 뭐 같다고 느꼈죠... 그이후로 국정원사건, 민영화, 그리고 지금 세월호... 사건이 터질때마다 저는 비루해지네요. 핑계겠지만 시험기간 동안 시험공부대신 다이빙벨 그리고 세월호 공부했어요. 구조자 179에서 1이 늘어난 순간 다시 공부하자하고 방송만 쭈욱 봤네요. 결국 늘어나진 않고 되려 174로 줄어들더라구요. 허망했습니다. 결국 시험을 망쳤지만,,,마음이 너무 아파서 그런지 시험 점수는 별로 신경이 안쓰이네요. 아무런 도움도 못되는 제게 자꾸 화가나요 계속.
	2689	해경 브리핑 녹화본을 클라우드에 올렸습니다. [새창]	2014-04-28 16:40:55	0	삭제
		고생많으세요!
	2688	서울시청 분향소 언제까지 하는지 아시는 분.. [새창]	2014-04-28 16:39:35	1	삭제
		저도 알고싶습니다! 아시는분 그냥 지나치시지마시고 부탁드립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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