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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익명]두번째만남에 영화자기가 예매 하겟다는 여자 [새창]	2014-11-06 13:01:21	4	삭제
		영화끝나고 웨딩플래너 만나서 스드메 상담하시면 됩니다
	12	[익명]처음이자 마지막 글 [새창]	2014-10-14 02:40:53	13	삭제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시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는지 잘 아실껍니다 돌아오세요 도피하고 싶은 현실이 있다면 있는 자리만 옮겨서 새로운 길을 찾아보세요 제발 돌아오세요
	11	기저귀가방 선물 고민입니다. [새창]	2014-09-01 15:14:40	1	삭제
		9개월 된 아기를 가진 아빠로서 작성자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 글을 씁니다. 우선! 기저귀 가방..이제 세가족이 함께 외출할 일도 많으실 것 같은데 아빠가 매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출해서 주위를 둘러보거나, 출산 전 주변사람들의 조언도 "아빠가 매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였고, 실제로 그 일이 일어 났습니다. 기저귀 가방은 이것저건 잘 들어가고 막 굴려고 되고(여기저기 막 내려놓아야 할 경우가 많아요) 오래 매거나 들어도 편안해야 합니다. '기저귀는 군장과 같은 용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외출할 때마다 완전군장입니다.) 엄마 혼자 외출할 경우, 아기띠를 앞으로 매거나 혹은 유모차를 굴리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배낭타입이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빠가 매는 경우도 생각해서 지나치게 여성스러울 경우(실제로 대부분 그런 디자인입니다.) 간혹 민망할 수도 있습니다. 기저귀가방은 실용적이면서 아빠도 가끔 맬 수 있는 디자인이 좋다고 생각하며, 그와 별도로 사랑스럽고 건강한 2세를 출산한 와이프를 위해서는 돈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따로 좋은 가방을 선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1번ㅋ
	10	그렇지 그거야 ~!!!!!!!!!! [새창]	2014-06-22 09:35:35	8	삭제
		아기들 금방 따라합니다. 제가 예전에 농구장가서 상대편이 자유투 던질 때 우~하고 쫌 심하게(죄송..) 야유를 했는데요. 옆의 조용히 있던 꼬마가 금방 배워서 자유투 던질 때마다 엄처야유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꼬마는 그 때마다 엄마한테 혼났어요..미안해 꼬마야..
	9	전주 카페 919 히틀러버거라고 있는데요, [새창]	2014-05-30 15:53:00	18	삭제
		독일 대사관에서 알면 가만 있지 않을 것 같은데요? 예전에 광명에 '히틀러' 라는 룸싸롱이 있었다고 합니다. 독일 대사관에서 이를 알고 업소명을 변경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게 강제로 바꿀 수는 없대요. 그래서 주인이 안바꾸고 버텼는데. 독일 대사가 직접 업소를 방문해서 요청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 이름을 바꿨다는...
	8	긴급)중고차 허위 판별 해드립니다 [새창]	2012-12-12 16:40:45	0	삭제
		언젠가 연락드리겠습니다.^^
	7	22사단 출신 열명이면 베스트+악마같은 소대장한테 당한 썰 [새창]	2012-07-31 11:09:34	0	삭제
		황X태 중위는 모르지만 22사단 공병대 00년 군번이라 글 남깁니다. 반갑네요^^ 나중에 가봤더니 부대 이전했던데... 1중대만 그대로고...
	6	이 단자가 무슨 단자인지 아시는분!! [새창]	2012-05-04 18:31:06	0	삭제
		우왓! 이렇게 빨리 답변이..감사합니다.^^
	5	헬스도 뭔가 다른 흑형 [새창]	2012-02-09 15:50:52	0	삭제
		크리스 아빠닷!!ㅋㅋㅋ
	4	한국에서 살기 곤란한 일본 이름 [새창]	2012-02-01 19:23:41	2	삭제
		내 친구 정만이는 일본 가서 이렇게 불렸지 존만아~존만아~
	3	ㅋㅋ 애인이 바람났넼 이런일이 나한테 진짴 [새창]	2012-01-31 23:38:34	2	삭제
		바람핀 여자친구 떠나보내고 친구랑 술마시는데 9시반에 집에 들어가시다니... 나였음 아침까지 달릴 것 같은데ㅋㅋ
	2	자살하고싶다 [새창]	2011-12-04 22:41:55	0	삭제
		절대 안됩니다. 나 자신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늘 놓지 마세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이 사회에서 함께 노력합시다.
	1	게임 존나 열심히하는 미친새끼 [새창]	2011-10-15 10:58:32	6	삭제
		첨엔 그냥 웃겼는데 마지막에 카메라보고 인사하니까 왠지 감동적이었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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