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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1	[병신백일장]병신 같은 내 인생 [새창]	2014-08-13 14:15:32	0	삭제
		무척 힘이되는 글이네요 스크랩하고 힘들때마다 보고 참고하고싶습니다
	380	[병신백일장] 나의 첫 면접 이야기 [새창]	2014-08-13 14:04:20	0	삭제
		같이 면접을 본 느낌이네요 ㅋㅋ
	379	[병신백일장]사구 [새창]	2014-08-13 13:03:37	0	삭제
		수필 같은데 친구분들 괜찮으시죠?ㅋㅋ
	378	[병신백일장] 게이인베이젼 [새창]	2014-08-13 12:20:47	0	삭제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뭔가 병신같이 심오하네요 ㅋㅋㅋ
	377	[병신백일장] 어느 무명배우의 이야기 [새창]	2014-08-11 14:47:24	0	삭제
		예상치못한 결말 ㄷㄷ ㅋㅋ 반전이 장난 아니시네요 ㅋㅋ 잘봤습니다
	376	[병신백일장]어느 고요한 밤, 나의 청춘과 젊음은 시들지 않았다. [새창]	2014-08-11 14:45:04	0	삭제
		글자체가 왔다 갔다 하셔서 보기 힘들었지만 보는 내내 운수좋은날같은 느낌이 떠오르네요 잘봤어요 ㅋㅋ 재미있네요
	375	[익명]울면서 유서를 썼는데.. [새창]	2014-08-09 20:28:33	0	삭제
		동생아 잘 지내고 있지? 그림 공부는 계속 하고있어?? 니가 그린그림 언제한번 꼭 보고싶다 그럼 내일 또 올게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7 10:38:41	0	삭제
		야구할때 서재응씨 폼이 제구 잡는데 도움이 된다는 소리에 서재응씨 보고 많이 배웠던 사람이지만 서재응씨 팬이 아니라서 추천만 남길게요 ㅋㅋ
	373	[익명]울면서 유서를 썼는데.. [새창]	2014-08-06 21:08:44	0	삭제
		어서와 오늘은 내가 늦었네ㅠㅠ 밥은먹었어?
	372	[익명]울면서 유서를 썼는데.. [새창]	2014-08-05 16:13:18	0	삭제
		동생아 나 왔어 오늘 정말 힘들더구나 ㅠㅠ 이제야 첫끼를 먹는데 방에 쌀이 다 떨어져 라면으로 허기채운다 내가 아까 너 꼭 잘 챙겨 먹으라해놓고 내가 잘 안챙겨먹었네.. ㅎㅎ 그나저나 언제 돌아 올꺼야?? 빨리 돌아와서 이야기 마저 같이 나눠야지 어서와 기다리고 있을게
	371	[익명]울면서 유서를 썼는데.. [새창]	2014-08-05 12:50:44	0	삭제
		동생아 난 오늘 바보같이 밥도 못먹고 지금 프로젝트 모임에 나왔어 ㅠㅠ 아 배고프다 빨리끝내고 빕먹으러 가야겠어 너도 그전에 언능돌아와아침 점심 저녁 거르지말고
	370	[익명]울면서 유서를 썼는데.. [새창]	2014-08-05 11:08:43	3	삭제
		잘잤니? 난 어제 너 세시반까지 기다리다 이제서야 일어났네 오늘 날씨가 많이 안더워서 좋은거 같다 그치?? 너 올때까지 기다릴게
	369	[익명]울면서 유서를 썼는데.. [새창]	2014-08-05 03:28:07	3	삭제
		벌써 세시 반이네 너 지금 자고 있는거지?? 내일 아침에 언능와서 댓글 달아줘 기다릴게
	368	[익명]울면서 유서를 썼는데.. [새창]	2014-08-04 23:50:21	3	삭제
		아릿다운 동생아 나와 여기 모든 이들은 들을 준비가 되어있단다.숨 한번 고르고 마저 얘기해 주지 않으련? 넌 아직 이쁨 받을 수 있단다. 내가 여기서 해줄 수 있는건 이렇게 너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뿐이지만 언젠가 너가 웃으며 다시 돌아왔을때 내가 너와 함께 소소한 일상얘기를 나누며 수다를 떨게 해주지 않으련? 여기 우리들과 함께 요즘 나온 아이돌들 뒷담하도 나눠보고 저번주 무도 재미있었지 않았냐며 이야기 나눠보지 않으련? 나중에 너와 내가 만나게 된다면 내 못난 얼큰이 얼굴도 한번 그려주지 않으련? 지금 너가 이 세상을 떠나깅엔 아직 너와 우리가 해야될일이.. 너와 우리가 하고싶은 일이 많이 있는데 기다려 주지 않으련?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4 23:21:05	0	삭제
		그시기가 모든게 끝난거 같고 내 진로가 정해진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시기에요 저도 대학이끝인줄로만 알았는데 막상 들어오니 시작을 하고있더군요 대학교 졸업할때까지 깨닳지 못하는 분들도 많아요. 저도 아직 갈팡질팡하다가 진로를 이길로 정하게 됐구요 사실 전 시인이 꿈이였어요 글쟁이가 되고싶었고 그러나 지금은 공대생이되었죠 부럽네요 어떤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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