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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향겨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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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	아 요즘 수지때문에 미치겠네요 [새창]	2011-11-22 02:26:37	1	삭제
		나 삼촌아닌데 ㅠㅠ
	155	불량소녀 유정이 [새창]	2011-11-22 02:25:04	0	삭제
		저걸 100만송이 하루만에 만들면 정력왕
	154	불량소녀 유정이 [새창]	2011-11-22 02:25:04	0	삭제
		저걸 100만송이 하루만에 만들면 정력왕
	153	[BGM] 아인슈타인의 시계 [새창]	2011-11-22 02:14:12	0	삭제
		1 저 또한 마찬가지 이지만 그 당시에도 이해하기 힘들어 무시되었던 이론이였습니다. 사실 저도 이해를 못했어요 ㅠㅠ
	152	EPL 10/11 시즌 박지성 스페셜 영상.swf [새창]	2011-11-22 01:35:52	4	삭제
		진짜 공수를 두루갖춘듯 보통 이런 하이라이트 올라오면 공격 장면밖에 없는데 수비장면도 진짜 잘막네요 ㅋㅋ
	151	롯데 이탈자가 많다고 롯데가 당장 추락하지는 않을듯.. [새창]	2011-11-22 01:14:58	0	삭제
		그리고 가장 큰 롯데 프론트에 대한 팬심하락.. ㅠㅠ
	150	오 X 모두 라이터챙겨모여 이게뭔줄알어 빌어처먹을 담배라고 쓉 [새창]	2011-11-22 01:12:35	1	삭제
		난 또 적당히 개사해서 부른걸 올리신줄 알았는데... 원곡에 그냥 자막을 바꿔 다시다니.. ㅠㅠㅠ 아쉽네요
	149	어쩐지 허전하더라니 [새창]	2011-11-22 00:52:54	0	삭제
		헐 김해 사람이다 ㅋㅋㅋ 난 김해시 삼정동의 ㅁㄴ로ㅠ 다~~~
	148	어쩐지 허전하더라니 [새창]	2011-11-22 00:52:18	0	삭제
		첫 댓글은 내가 망쳐주지
	147	자여러분자기자랑한번씩하고가시죠 [새창]	2011-11-22 00:48:15	0	삭제
		내 겨털은 레몬향이죠
	146	[스크랩]창의력돋는 한예종의 시험[BGM] [새창]	2011-11-22 00:37:09	36	삭제
		저도 한번.. ㅋㅋㅋ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에게 말했다. "당신이 필요해요." 그래서 나는 정신을 차리고 길을 걷는다. 빗방울까지도 두려워하면서. 그것에 맞아 살해되어서는 안 되겠기에. 나는 차마 대답 할 수가 없다. 난 그녀를 사랑한다.. 아니 사랑 했었다. 그녀와 난 함께 200일이라는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을 같이 지내왔다. 오랫만에 미술관으로 데이트를 나왔다. 그녀는 내가 만지지 말랬는데 도자기를 자꾸만 만지고 있다. 웬지 깰것 같아서 그만하라고 했는데 오히려 나한테 짜증을 낸다. 아 열이 받지만 차분하게 다시 얘기한다. 하지만 그녀는 내 경고를 무시하고 도자기를 만지다 결국 깨뜨렸다... 정신이 혼미해 진다. 이 사건을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 막막하다. 관계자분이 오셨다. 아 큰일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에게 속삭였다. "당신이 필요해요." 아 이건 또 무슨 개소리인가... 내가 그렇게 경고를 주었는데도 무시하고 만졌던 너의 잘못 아니던가.. 나는 화가 치밀어 올랐고 버럭 소리를 질렀다. 내가 만지지 말랬잖아!!... 아.. 스펀지 실험이란다.. 여자들이 날 평가한다.. 난 한순간에 쓰레기가 된 취급을 받는다. 그래서 나는 정신을 차리고 길을 걷는다. 빗방울까지도 두려워하면서. 그것에 맞아 살해되어서는 안 되겠기에.
	145	[BGM] 참치 그리고 경찰 [새창]	2011-11-21 23:52:06	0	삭제
		브금소리가 너무 작아.. ㅋㅋ
	144	요새 누가 클럽가니? [새창]	2011-11-21 00:57:00	0	삭제
		여..여자 사람이다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20 23:21:47	3/10	삭제
		다른사람들 좀 속여보게 저 블라좀 먹이고 욕좀해주세요 ㅋㅋ
	142	가장햄버거처럼 짖는사람 [새창]	2011-11-20 21:13:01	0	삭제
		하앰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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