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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1	이 글에 올라오는 모든 댓글을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09-20 00:27:37	68	삭제
		이슈르// 츤츤 ㅋㅋ
	290	A 잠못드는 밤에 시지어드려요 ㅋ [새창]	2013-09-20 00:21:21	2	삭제
		으어어하// 다릴 긁적인다 방안 공간을 장악한 작은 전투기 한대 고요한 소음을 내며 무엇에 쫒기는지 내 귀옆을 스칠때 들린 우렁찬 엔진소리... 손을 저어 이별을 고하지만 떠날줄 모르는 저 여인은 오늘도 내 몸에 착륙을 시도한다
	289	한 커플의 러브스토리.JPG [새창]	2013-09-20 00:14:07	0	삭제
		속지마세요 커플입니다... 천사커플 ㅠㅠ 훈훈하다
	288	우리 한가위인데 소원이나 빌어요 [새창]	2013-09-20 00:08:12	0	삭제
		좋은남자 만나게 .. 아 물론 저도 남자 ^^
	287	어머니가 좋아하시던노랜데 [새창]	2013-09-20 00:06:57	0	삭제
		fuggggy// 맞아요 장미!! 그노래랑 이 노래랑 같이들으셨거든요 ㅠ dntjd94// 와 맞아요 완전 감사드려요 ㅠㅠ 정말로 감사드려요 ㅋㅋ
	286	어머니가 좋아하시던노랜데 [새창]	2013-09-19 22:01:13	0	삭제
		숫총각// 들어봤는데 아니네요 ㅠㅠ 저희어머니가 자주 듣던거중에 당신에게서 꽃내음이나네요 하는 가사있는노래도 자주들으셨는데 이정도면 도움되시려나 ㅋ
	285	삽질의 위력.... [새창]	2013-09-04 09:10:39	0	삭제
		이거 합성인가 무튼 그거라고 알고있어요 ㅋㅋ
	284	내가 고등학교 일일 교사가 된다면 [새창]	2013-09-04 09:04:08	0	삭제
		남이 옆해서 아무리 말해준다 한들 자기가 느껴보기전엔 모르지 나도 그랬고 내친구들도 그랬어 그러나 너희들 만큼은 늦기전에 이해했으면 한다
	283	자다가 치킨 [새창]	2013-09-02 13:32:19	1	삭제
		치킨으로 가버렷 ....치..치....키..킨
	282	[bgm] 익담에 올라온 소름글...jpg [새창]	2013-08-08 10:14:27	1	삭제
		나보다 힘든사람이 더 많고 나보다 어려운사람도 많고 다만 나보다 그만큼 강한사람도 많은듯
	281	아이를 망치는 어머니의 좋지 않은 습관 [새창]	2013-08-08 10:05:52	36	삭제
		내 미래의 아내랑 참고해야지 스크ㄹ......
	280	시 한편씩 지어드려요 [새창]	2013-08-08 02:31:14	0	삭제
		유부남 뺴고 다 해봤어요 !!! ㅋㅋㅋ 사실 제가 유부남이 아니다 보니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 오늘 동창 친구들을 만나 기분좋게 놀다 오니 기분이 정말 좋네요 !!! ee님 제가 내일까지 꼭 유부남을 주제로 지어볼꼐요 !!! ㅋㅋㅋㅋ
	279	시 한편씩 지어드려요 [새창]	2013-08-08 02:30:09	2	삭제
		종이곰// 오늘 같은 날엔 어머니를 잃어버린 아이 처럼 울고싶다... 내 속에 있던 모든 감정을 드러낸체 내 눈물샘이 마를때까지 울고.. 또 울다보면 그 사람한테 닿을까... 나 이렇게 고통스럽다고.... 닿지 않을거란걸 알면서도 혼자서 슬픔을 삼켜본다... 조용하게 울분을 터뜨려본다.. 조용히...
	278	시 한편씩 지어드려요 [새창]	2013-08-08 02:18:13	1	삭제
		Karrigan // 너무 잘지으셔서 .. 감탄했습니다 그런다고 네 마음을 누가 알아줄꼬 가을에 밟혀 사라지는 것은 네 슬픔이 아니라 너의 몸인줄도 모르고 울고 있느냐 들리지 않는 너 자신만의 고요한 외침이 니 마음을 밟아 사라지게 만드는구나
	277	시 한편씩 지어드려요 [새창]	2013-08-08 02:06:45	2	삭제
		♡ee// 유부남... 어렵네요 좀더 고민하고 지어보겠습니다!!! ㅋㅋ 정전기// 너는 두드려도 대답 없는 사용중 화장실 너는 목이 터져라 소릴 질러도 소심하게 대답하는 동네 뒷산 메아리 돌아올 메아리만 기다리며 오늘도 소리치는데 너에게는 닷질 않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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