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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위로 [새창]	2013-02-27 00:57:19	0	삭제
		내 한마디로 행복해진다면... 당신을 울분에 차게 만든 모든 것들을 용서하리다. 힘내요....많이 힘들었죠? 이 순간은 금방 지나고... 금새 웃을 수 있는 날이 올꺼에요... 행복하세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7 00:50:03	0	삭제
		연기 하셔야겠어요... 실제로는 아니지만 하고 싶은 역할 다 연기할 수 있을테니까...^^ 힘내세요~
	67	[익명]연애 어떤게 맞는 걸까요? [새창]	2013-02-27 00:39:19	0	삭제
		헤어질 각오하고 몰아쳐보세요 지금까지 마음이 가라는 대로 행동했다면 지금은 머리가 시키는 대로 해보는건 어때요? 이새끼 인간 못만들면 그만 두자 하는 심정으로? ㅋㅋ 생각해보니 나도 못헤어지겠네..? 우유부단한 행동은.... 더 고민스럽게 만든다는 말만 해드리고 싶네요. 저조차도 결정 못내리겠어요...ㅠㅠ
	66	[익명]연애 어떤게 맞는 걸까요? [새창]	2013-02-27 00:10:21	0	삭제
		그 사람을 내 맘에 맞게 조련해야죠...ㅋ 조련해도 안되면 방생해야죠 뭐...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7 00:07:42	0	삭제
		스트레스성이라고 보여지네요. 편하게 사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스스로 긴장시키지 마세요. 다이어트는 체중 유지정도만 하시고 일단은 맘편히 지내길 바래요. 글 속에서 경쟁심리가 느껴져요...
	64	[익명]과거에 삶이나 지금의 삶의 만족하세요? [새창]	2013-02-26 23:47:53	0	삭제
		하루 종일 물으시네요...^^ 인간에게 만족이라는 건 욕심이 충족되었다는 말이겠죠... 반대로 말하면 만족했다는 것은 꿈을 이루었거나...포기했다고 볼 수도 있을꺼에요... 혹은 현실에 타협했다거나... 이분법적으로 보지 않아요 저는.... 어떤 면에서는 만족했고...어떤 면에서는 아직도 부족하다고 느껴요... 그렇다고 인생 전부에 대해 불만이다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어떤 면에선 만족해하고 행복한 적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뭐 하나 후회한다고 불행한 인생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인간의 삶은 관뚜껑을 닫아야만 평가할 수 있다고 해요... 후회 되는 것을 너무 크게 보고 불행한 삶이라고 단정짓지 않았음 좋겠어요... 그렇다고 난 지금에 만족해하면서 현실과 타협하지 마세요...^^ 행복하시길 빌어요~
	63	[익명]막내가 담배를 피고 들어왔네요... [새창]	2013-02-26 23:42:08	0	삭제
		어머니 옆에서 같이 들어주세요. 반항하는 모습 보이면 발로 걷어 차서라도 부모님 위엄 좀 세워주시구요. 전 집에서 악역이었어요. 동생에겐 좀 가혹했겠지만... 어머니가 울면서 말릴 정도였으니... ㅋㅋ 근데 지금은 그래요 믿어줘서 고맙다고... 중간에서 부모님께서 맘약해지실 때는 부모님의 회초리가 되어주고 별 일 아닌거 같다 할 때는 동생의 방패막이 되어 주세요 그정도 생각은 결정은 할 수 있는 나이잖아요? 수고하세요~ ^^
	62	[익명]막내가 담배를 피고 들어왔네요... [새창]	2013-02-26 23:22:30	0	삭제
		그래서 그런지 저는 흡연자인데도 제 동생은 비흡연자에 술도 안합니다. ㅋㅋ
	61	[익명]막내가 담배를 피고 들어왔네요... [새창]	2013-02-26 23:21:55	0	삭제
		전 제 동생이 잘못된 길로 가고 싶다 싶으면 밥상부터 뒤집어 엎고 문잠그면서 도망가는 동생...문짝 발로 부숴가면서 쫓아가서 쥐어팼습니다.... 부모님이 못가르친 동생 책임은 형님이 져야하는 법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부모님 욕먹이는 짓이거든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6 23:13:57	0	삭제
		영원히 주무시고 싶다는거죠? 다시는 움직이고 싶지 않은 고깃덩이가 되고 싶은거죠? 지금 죽고자 하는 생각도 하고 정지되고 싶은 거죠? 몇알 먹고 나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없겠구나 싶은거죠? ... 힘들어요? 금방 지나갈 꺼에요.... 순간을 못참아서 당신의 시간을 정지시키지 않길 바래요... 다음 생은 없어요... 죽지마요....
	59	[익명]이별하기 싫어 사랑도 하지 말아야지 [새창]	2013-02-26 22:40:57	0	삭제
		저만 이렇게 들리나요? 난 태어날 가치도 없는놈.. 죽을테니까 죽으면 얼마나 아플지 끔찍하네요 ... 태어나는 것이 내 맘대로 되지 않았던 것처럼 사랑도 당신 모르게 찾아오겠죠... 너무 무서워하지 마시길... 마음 가는대로...마음 닿는대로... 행복하게 살길 빌어요...
	58	[익명]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말. [새창]	2013-02-26 22:18:15	0	삭제
		그런식으로 맺음 하면 되요. 저는 감사합니다. 이렇게 마무리해서 내곤 했죠.
	57	[익명]휴... 진짜 왜이리 못났죠? [새창]	2013-02-26 22:17:19	0	삭제
		행복해질만큼만 하세요.... 또 지쳐 울지 마시고요...
	56	[익명]휴... 진짜 왜이리 못났죠? [새창]	2013-02-26 22:04:47	3	삭제
		장점 2 자신을 위해 매일 운동한다. 장점 3 자신을 위해 노력한다. 장점 4 자신을 사랑할 줄 안다. 장점 5 힘들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줄 안다. 장점 6 장점 5로 비추어 볼 때 어떤 일이 있어도 혼자 울고 있을 아가씨는 아니다. 장점 7 장점 6을 비추어 볼 때 강한 심성을 가진 당당한 아가씨이다. 장점 8 모든 상황을 고려할 때 작성자는 곧 우울함을 털어내고 웃을 수 있는 사람이다. 장점 9 당신은 지금 시기 적절하게 잘하고 있다. 장점 10 당신은 지금 최고이다. ... 행복하세요~ ^^
	55	[익명]생신 꽃배달 [새창]	2013-02-26 21:38:15	0	삭제
		못들어가게 되면 수신인 전화해서 회사 밖에서 받게끔 할 거에요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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