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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1-25 23:45:53	0	삭제
		헝, 저도 이거 남희석씨 이야긴 줄 알았는데;;;;;흠좀무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1-25 23:45:53	0	삭제
		헝, 저도 이거 남희석씨 이야긴 줄 알았는데;;;;;흠좀무
	50	GTA4 사륜안 [새창]	2009-01-22 16:29:51	0	삭제
		우왕국님 방송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분 진짜 딱 목소리도 좋고 ㅠㅠ 검색해보면 재밌는것도 진짜 많아요~!!
	49	미녀에게 기습키스 당한 남자들 [새창]	2009-01-16 22:15:39	0	삭제
		우와, 조금 나이든 두분이 부부(?)같은데 기습키스 하는 장면 보고 오금이 저렸음....헐ㅋ;;;
	48	임창정 bye 마지막 무대 [새창]	2009-01-16 22:10:18	1	삭제
		저번에 연예가중계인가 거기서 나왔을 때 인터뷰를 했었는데, 임창정씨가 노래를 부르고 싶은 마음이 있고… 돌아가고 싶기도 하다며 말을 했던 것 같은데, (근데 아내가 말을 한번 했으면 지키는 사람이 좋다고 하면서 만류했다고 하더라구요~) 결국엔 컴백하신다니 굉장히 반가운 소식이었어요~~~~~ 이미 나에게로 이노래 되게 좋아했는데ㅠㅠ컴백 후가 진짜 기대되요 ㅠㅠ
	47	뭐야!~ 이거 없잖아 꺼져! [새창]	2008-12-12 22:28:08	0	삭제
		헐... 밑에 떨어진거 다 먹어놓고....
	46	와아~ 축하해주실해요? 합격했어요~ㅠㅜ [새창]	2008-12-07 20:58:31	0	삭제
		와, 저도 부산대 08학번으로 작년에 합격 했었지요~ 굉장히 반갑네요~ 더불어, 합격 축하해요.
	45	진주교대 유고걸! [새창]	2008-12-06 13:31:32	3	삭제
		와, 진짜 모두 춤 한두번 춰본 솜씨들이 아닌 것 같아요....... 그런데다 교대생이라 생각하니 후덜덜이네요 ㅋㅋㅋ
	44	화장실이 급해서요... . [새창]	2008-12-03 16:39:07	4	삭제
		아무튼, 요즘 세상은 너무 무서워요 ㅜㅜ
	43	화장실이 급해서요... . [새창]	2008-12-03 16:39:07	12	삭제
		아무튼, 요즘 세상은 너무 무서워요 ㅜㅜ
	42	화장실이 급해서요... . [새창]	2008-12-03 16:38:18	11	삭제
		저도 아파트에 이사와서, 집에 어머니, 동생, 저 셋이서 있었는데도 어떤 사람이 누르길래 누구시냐고 말하며 도어폰을 봤는데 모자를 푹 눌러쓴 사람이 "점검 하러 왔습니다."라고 하더라구요. 어머니께서 그 말을 듣고 "무슨 점검이요? 저희 집엔 그런거 없는데요?"라니까 몇 초간 가만히 있다가 문을 축구공 차듯 뻥차고 가더군요... 햇빛이 훤하게 비치는 대낮이고, 식구가 3명이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시도하려는 사람이 있다는게 무서울 따름이었어요.
	41	화장실이 급해서요... . [새창]	2008-12-03 16:38:18	49	삭제
		저도 아파트에 이사와서, 집에 어머니, 동생, 저 셋이서 있었는데도 어떤 사람이 누르길래 누구시냐고 말하며 도어폰을 봤는데 모자를 푹 눌러쓴 사람이 "점검 하러 왔습니다."라고 하더라구요. 어머니께서 그 말을 듣고 "무슨 점검이요? 저희 집엔 그런거 없는데요?"라니까 몇 초간 가만히 있다가 문을 축구공 차듯 뻥차고 가더군요... 햇빛이 훤하게 비치는 대낮이고, 식구가 3명이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시도하려는 사람이 있다는게 무서울 따름이었어요.
	40	야 라면좀 빨리먹어 종쳤잖아 [새창]	2008-11-29 16:17:29	0	삭제
		전 학창 시절때, 종소리 바뀌는거 매일 캐치하곤 했었는데... "종소리 바꼈다!!!우와"거리면서 친구들에게 알리고 공감을 사려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ㅅㅋ
	39	박지선 할머니의 치부책 ㅎㅎ [새창]	2008-10-27 02:02:49	1	삭제
		눈물이 왈칵 쏟아졌고, 치부책 보라하셨다고 할 때 감동적인 내용이 나올 줄 알고 마음이 아려서 휴지 준비 하고 있었더니,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왕폭소.
	38	박지선 할머니의 치부책 ㅎㅎ [새창]	2008-10-27 02:02:49	8	삭제
		눈물이 왈칵 쏟아졌고, 치부책 보라하셨다고 할 때 감동적인 내용이 나올 줄 알고 마음이 아려서 휴지 준비 하고 있었더니,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왕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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