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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히데홀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4-10
    방문 : 1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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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데홀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그냥 너만 가면 될 듯.. [새창] 2009-05-15 18:11:04 0 삭제
    아직 어리니까 자신의 꿈을 갖고 노래한 걸 찍은거니
    힘을 북돋아주고 싶고 응원 해주고 싶지만........

    나으 손발이 오그라드는건 부정할 수 업ㅂ뜸...;;;;;;;;

    뒤로가면 갈수록 감정몰입이 엄청나네여...ㅎ.......................
    66 뭐지_이_맛은?.bgm [새창] 2009-05-09 00:11:13 0 삭제
    생각도못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추억의 요리왕 비룡횽
    65 여성들이 이런 일을 공개하기 꺼려하는 이유 [새창] 2009-04-24 02:55:45 4 삭제
    갑자기 생각나는 이야기인데, 저희 어머니의 친구의 아들이 어느 여자분을 임신 시켰다고 하더군요.
    20대 초중반의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그 아이를 낳진 못하고 낙태를 하려는데 그 여자분 부모님이 찾아오셔서 '비용을 반반씩 내자.'라고 했대요.
    그걸 들은 어머니 친구분께서 기분이 상하시건지 또다른 어머니 친구분께 상대가 그렇게 말하더라더라는 식으로 말을 했는데,
    또다른 어머니친구분께서는 "그건 너희 아들도 잘못한거니까 반반씩 내는게 맞다."라고 했는데,
    얼굴 붉히면서 "아니, 여자가 잘못했지 우리 아들이 뭘 잘못했냐."는 식으로 두분이 싸워서 요즘 말도 안한다...라며 어머니께서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전 그걸 듣고 그게 당사자가 아니라 그 일에 대해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어쨌든 남자든 여자든 둘 다 동등하게 벌인 일에 책임이 있다는것이 맞는 말 아니냐고말하니까
    어머니께서 "여자는 무조건 자기 처신을 중요시 하고 볼 일이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말듣고 이해도 안되고 답답해서 몇번 말해봐도 그러시길래 밥먹고 있는 중이기도 해서 도중에 그만뒀지만,

    ..... 그냥, 갑자기 이 글이 보니까 그 얘기를 한 생각이 나면서,
    동시에 이번 일로도 느낀게 참 많은 것 같아요...ㅎㅎ
    64 여성들이 이런 일을 공개하기 꺼려하는 이유 [새창] 2009-04-24 02:55:45 26 삭제
    갑자기 생각나는 이야기인데, 저희 어머니의 친구의 아들이 어느 여자분을 임신 시켰다고 하더군요.
    20대 초중반의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그 아이를 낳진 못하고 낙태를 하려는데 그 여자분 부모님이 찾아오셔서 '비용을 반반씩 내자.'라고 했대요.
    그걸 들은 어머니 친구분께서 기분이 상하시건지 또다른 어머니 친구분께 상대가 그렇게 말하더라더라는 식으로 말을 했는데,
    또다른 어머니친구분께서는 "그건 너희 아들도 잘못한거니까 반반씩 내는게 맞다."라고 했는데,
    얼굴 붉히면서 "아니, 여자가 잘못했지 우리 아들이 뭘 잘못했냐."는 식으로 두분이 싸워서 요즘 말도 안한다...라며 어머니께서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전 그걸 듣고 그게 당사자가 아니라 그 일에 대해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어쨌든 남자든 여자든 둘 다 동등하게 벌인 일에 책임이 있다는것이 맞는 말 아니냐고말하니까
    어머니께서 "여자는 무조건 자기 처신을 중요시 하고 볼 일이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말듣고 이해도 안되고 답답해서 몇번 말해봐도 그러시길래 밥먹고 있는 중이기도 해서 도중에 그만뒀지만,

    ..... 그냥, 갑자기 이 글이 보니까 그 얘기를 한 생각이 나면서,
    동시에 이번 일로도 느낀게 참 많은 것 같아요...ㅎㅎ
    63 배째지는 맞춤법 게시글 댓글 캡쳐 [새창] 2009-04-15 18:46:29 0 삭제
    전 요새 주위에서 '하나'라는 글자를 '1나'이렇게 써서 신경쓰여 죽겠음...-,-
    '안녕히'를 '안녕이'라질않나ㅓㅇㄿ올;ㅣ마ㅓㅇㄴ핆ㅇ날 ㅜㅜ
    62 천사소녀네티 [새창] 2009-04-04 11:44:07 0 삭제
    헐 제가 어렸을 때는 이거 노래 부를때
    오늘밤엔 무슨일을 할까 누구에게 슬픔을줄까
    나쁜마음 끝이 없는 욕심 멀리멀리 생겨나면 훨씬 더 좋은 세상 될거야
    중략
    긴머리 빡빡 깎고 쇠빠따 휘두르며 빨주노초파남보....
    이랬는데.....저희만 그랬나요 읭
    61 진정한 본좌 - 노라조 [새창] 2009-03-27 21:03:14 14 삭제
    올해 저희 학교 진짜 입학식때 노라조가 왔었는데 진짜 최고였어요 ㅋㅋㅋㅋㅋ
    노래부르고 있을 때 막 사진찍으면 목에 핏줄서거나 눈이 헷까닥 뒤집힌 채로 찍힐수도 있다고
    자제해 달람서 사진 찍을 수 있게 무대 돌아면서 다각도로 포즈 잡아주시구 ㅋㅋㅋㅋㅋ
    조빈씨는 끼고있던 선그라스 던져주시구 심히 앵콜 외쳐도 다 불러주구 가셨었어요 ㅋㅋㅋㅋ
    여태 다른 분들 많이 왔다가셨는데 노라조가 짱 재밌었달까!
    60 어린이들의 로망.JPG [새창] 2009-03-11 21:25:58 0 삭제
    아 배고파... 이 시간에 급 치킨이 땡기네
    59 배재대.. 가 잘 못이라도? [새창] 2009-03-07 14:18:24 0 삭제
    이유 없이도 아니고, 최하위권이라 그런것도 아니고
    9173님의 말씀이 맞는걸로 압니다.
    58 여친이랑 헤어지고싶은데, 절대 못하겠어요 [새창] 2009-03-04 21:41:29 0 삭제
    이유를 묻지 말라니, 이유가 없는건가요? 이유가 있는건가요?
    딱히 이유가 있으시다면 차라리 그걸 여친분께 얘기하세요.
    빙빙 돌려서 헤어지시려거나 껀덕지 잡아서 헤어지시려 하지말고.
    제 생각에는 그러는 쪽이 더 여자분께 상처가 될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근데 참 이상하네요~ 혹시나해서 말하는 거지만 '그냥' 헤어지고싶어서
    헤어질 방법을 찾는거라면 사귈 당시에는 왜 사귀셨는지 모르겠어요.
    그걸 듣게 될 여자분께서는 얼마나 상심이 크실까.
    57 나는 엄마와 네이트온 대화를 한다. [새창] 2009-03-03 17:53:38 0 삭제
    아 ㅋㅋ어머니께서 참 좋은 분이신것 같아요!!!!
    또 따로 떨어져 살지만 메신저 같은걸로 대화하는 모녀지간이 굉장히 아름답게 보여여~~~~~
    전 어머니와 함께 같이 살면서도 대화를 자주 못하는데...
    저도 어머니와 터놓고 친구처럼 얘기할 수 있는 사이였으면 좋겠어요^^
    암튼 부럽네요~~~~~
    56 9살 연하의 대쉬 [새창] 2009-02-26 01:10:34 8 삭제
    음, 저같은 경우에는 얼굴 잘생긴 분이 계시면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좋고 그런 사람과 친해지기 싶기도 한 마음이 생기던뎅.
    그 여자분도 그런 마음이 아니려나요?
    스무살의 여성 분이 그냥 잘생겼단 이유로 연결해달라고 했단 것은
    진심이 아니라 장난식의 농담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것이 아니면 여성분께서 그냥 동경의 마음을 가진 것을 '좋아한다'라는 감정으로 착각하고 계신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55 한번만 봐주세요. 동생이 실종되었습니다. [새창] 2009-02-26 00:58:51 1 삭제
    구포2동에 사는 탓에 게시물 유심히 봤네요....
    구포1동~사상이라면 이상한 분들도 좀 많은 편인 곳인데T_T..
    특히 구포역쯤은 어두컴컴해지면 굉장한 곳이지요;..
    꼭 아무탈 없이 무사했으면 좋겠어요. 그럴거라 믿습니다.
    54 생활의 참견 105화 <오해의 엘레베이터> [새창] 2009-02-19 18:51:32 15 삭제
    끙, 본문과 관계 없는 내용일지도 모르겠는데
    전 막 사람 의심하지 말구 그래야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다녔는데
    중딩인가 고딩으로 보이는 애한테 엘리베이터에서 성희롱을 당한 적이 있어요.
    후, 괜한 사람을 경계하지 말자라는 생각을 갖고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인듯.
    그새끼는 아직까지 잘살지ㅡㅡ...
    아직도 생각하면 좀 치가 떨리네요.
    53 생활의 참견 105화 <오해의 엘레베이터> [새창] 2009-02-19 18:51:32 14 삭제
    끙, 본문과 관계 없는 내용일지도 모르겠는데
    전 막 사람 의심하지 말구 그래야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다녔는데
    중딩인가 고딩으로 보이는 애한테 엘리베이터에서 성희롱을 당한 적이 있어요.
    후, 괜한 사람을 경계하지 말자라는 생각을 갖고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인듯.
    그새끼는 아직까지 잘살지ㅡㅡ...
    아직도 생각하면 좀 치가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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