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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05:05:34	7	삭제
		스베타님 심리상담이니 뭐니 그만 들먹여요ㅋㅋㅋ 그런말하면 혼자 현명하고 깨우친 사람 같아보일거라구 생각하남?ㅋㅋ
	324	이벤트로 받은 미니 냉장고 ㅎㅎㅎ [새창]	2013-10-26 18:08:33	0	삭제
		냉장고? 온장고?
	323	널 부숴버리겠다옹 [새창]	2013-10-25 05:27:48	1	삭제
		읰ㅋㅋㅋ
	322	간만에 고양이랑 같이 사진 찍으려 했는데.... [새창]	2013-10-24 19:11:56	51	삭제
		집사응징ㅋㄱㅋ초미묘♥
	321	귀여미 4종세트 [새창]	2013-10-24 04:57:36	1	삭제
		아 너무이쁘네여ㅠㅠ
	320	포항 어린이집 관련 학부모의 글 [새창]	2013-10-23 01:23:51	3	삭제
		선생도 잘못이 있죠! 원장이 그러라고 더러운 음식준걸 그대로 배식했잖아요? 양심선언한다고 덮어질 문젠가요 그게? 선생들도 해고되니까 양심선언한답시고 글올린 것 같은데. 솔직히 웃겼어요~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04:22:39	0	삭제
		ㅋㅋㅋ늠귀여움♥♥
	318	★[서울벼룩시장]대구출발 대구도착 파티원 구합니다★ [새창]	2013-10-17 04:14:19	0	삭제
		우와♥♥좋다! 가고싶습니당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03:51:02	6/8	삭제
		덧붙이자면 이 작가분은 대형견진압용 목줄.. 땡겼을 때 아픈거ㅜ 그것도 직접 자신이 해보고 착용 중단했구요. 그저 이슈화될만한, 어그로끌만한 단어들만보고 콜로세움 열리는것도 웃기네요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03:49:24	10/13	삭제
		저도 이 만화 늘 챙겨보는데. 작가는 자신의 말을 할뿐인데 왜그렇게 예민하게 걸고 넘어지나 싶네요. 그저 저 작가님은 자기 생각을 말할 뿐이고, 보는 저도 그냥 아..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 그게 다였어요. 고양이는 글쎄요, 이 글의 본문에 코숏은 털이 뻣뻣하다느니 그런 말은 룸메이트가 한거구요. 작가가 그 말에 동의한적은 없어요. 차라리 이상하게 생각하는 쪽에 가까웠던걸로 기억해요. 이번 발톱수술도 그렇구요. 일부러 담담하게 말했지싶네요.
	315	싫어~ 사진 찍지마~ [새창]	2013-10-17 03:33:40	0	삭제
		ㅋㄲㅋㅋㅋㅋㅋ
	314	음식변태의 술안주 [새창]	2013-10-10 00:31:09	0	삭제
		하..맛나겠다♥♥
	313	저렴한 아이템들. 스탠드 의자 테이블등.. [새창]	2013-10-05 12:43:22	0	삭제
		곧 자취할텐데.. 좋은정보 얻어가요^^
	312	집념의 답정너.jpg [새창]	2013-10-05 12:42:17	132	삭제

	311	집념의 답정너.jpg [새창]	2013-10-05 12:42:06	13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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