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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바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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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5	데이터주의] 7인시절 개드립.jpg [새창]	2016-04-30 19:09:13	27	삭제
		저기서 정형돈도 맞춰놓고 엄청 놀랐죠ㅋㅋㅋ
	1254	귀귀의 폭풍 섹드립 [새창]	2016-04-30 19:07:08	69	삭제
		와 이건 진짜 참신했다....생각지도 못한곳에서 튀어나오고;;
	1253	어제 냉부에서 한고은을 보니. [새창]	2016-04-30 18:27:03	2	삭제
		역시 배우라서 그런가 일정한 톤을 고수하시는 느낌이셨음. 목소리 진짜 간드러지심
	1252	베오베갔던 "여자애들한테 인기터지는 남동생" 썰만화 [새창]	2016-04-30 08:19:47	0	삭제
		소....소년병은 역시 북치는 소년병이 짱이다!!!!!!
	1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22:57:00	7	삭제
		g랄 하고 앉았네 풔킹 실력게임!!!!!
	1250	어부들의 간단한 한끼 [새창]	2016-04-29 22:10:09	11	삭제
		한국인의 밥상 은근 재밌어요ㅋㅋ 나레이션도 잔잔하고 해서 저도 자주 틀어놓고 있는
	1249	오늘 내 손모가지를 검 롤러코스터 백퍼 가왕! [새창]	2016-04-24 17:42:38	1	삭제
		손이 몇번째 손인지 말 안했네요ㅎㅎ
	1248	요즘 중국 sns스타들 사진 [새창]	2016-04-24 14:58:02	92	삭제
		살찐 사람 비난 하는건 그사람 인생인데 왜 참견이냐 하면서 성형 한 사람 사진은 떡하니 올려놓고 안좋은 여론 형성하네
	1247	괴담자판기 환상괴담입니다. 단어를 입력해주세요. [새창]	2016-04-24 05:55:14	0	삭제
		우리 어머니의 첫차는 중고 마티즈였다. 어머니는 사십 평생에 처음 본인의 차라고 불를수있는 그차를 정말 애지중지 하셨고. 가끔은 자식인 내가 질투날 만큼 아끼셨다. 물론 안전운전은 당연했다. 그런데 왜그랬어요. 우리 엄마가 얼마나 아팠겠어요.
	1246	괴담자판기 환상괴담입니다. 단어를 입력해주세요. [새창]	2016-04-24 05:49:11	0	삭제
		언제부턴가 그녀가 내게 들어왔습니다. 그녀는 매혹적인 빨간 입술에 하얀 얼굴 그리고 눈옆의 자그마한 매력 점 까지. 이제는 상상속에서만 볼수있는 여자친구지만. 정말 꿈에 그리던 제 이상형 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랬습니다. 궁금하더라구요. 과연 내가 상상하던 그 맛인지.
	1245	괴담자판기 환상괴담입니다. 단어를 입력해주세요. [새창]	2016-04-24 05:45:43	0	삭제
		으억 하는 짧은 외마디 비명과 함께 잠에서 깨어난다. 또 그꿈이다. 지난 몇년동안 나를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꿈. 깨어나면서 대부분의 내용을 잊어버리지만 너무 오랫동안 시달린탓일까 어렴풋이 몇몇의 꿈의 잔재는 남아있다. 티비. 빨간 사람. 웃음. 총선 승리. 나는 오늘 그꿈에 시달리지 않기 위해 아침일찍부터 투표장을 향한다.
	1244	차이나 스타일 [새창]	2016-04-24 00:43:59	0	삭제
		캡틴 아메리카가 방패 던지는거 보면 삿갓이 더 리얼한편ㅋㅋㅋㅋㅋ
	1243	대륙의 학교폭력 [새창]	2016-04-23 14:47:33	33	삭제
		근데 우리나라 교권도 옛날부터 막장 아니었나요. 촌지니 뭐니 뒷돈 받아먹는게 자연스러운 관습이 었는데 요새 교권이 떨어졌다 뭐다 하는거 보면 좀 웃김.
	1242	"장애인이냐"..노약자석 임신부 폭행 30대 징역 4개월 [새창]	2016-04-23 14:14:02	0	삭제
		실수로 비공 눌렀습니다 죄송합니다ㅠ 정신병원 꾸준히 다녀놔야겠네요 저 판사 대가리 열대 갈기려면
	1241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용 조이스틱 자작 [새창]	2016-04-19 19:53:28	0	삭제
		이건 금손 급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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