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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77	자와하리 님은 독심술사십니까?(다섯번째) [새창]	2013-09-30 02:37:36	0	삭제
		모르면 자라.
	3876	자와하리 님은 독심술사십니까?(다섯번째) [새창]	2013-09-30 02:37:27	0	삭제
		당시 사회 문화 경제적인 총체적인 변화가 '근대화'라 분류될 수 있는 모양새가 아니었다. 경제는 양적 성장을 했으나 수탈의 속도는 더욱 빨랐다. 엔하위키 좋아하잖아. 그거 함 읽어봐라. 모르겠으면 소리내서 읽어라. 정치적으로는 일제 식민통치를 받았고, 니가 말한대로 제국주의의 환상에 젖은 일본은 사무라이 모조리 죽일때는 언제고, 천황아래 통일된 군대집단의 이미지를 세우며 전근대적 형태의 미치광이짓을 했지. 그러나, 오히려 일본은 이때 근대화된 사회였다. 아닌지 맞는지는 판타스틱한 니 논리가 아니라 사서라도 뒤져보도록. 현대 사회학 인류학 사학등에서 국민성, 민족성 나불거리는 병신짓은 아무도 안한다. 실질적으로 인류의 DNA차이는 거의 없다시피하며, 개인의 개별성 차이가 더욱 크고, 사회문화 발전상황은 문물에 따라 차이는 보이지만 문물을 접한 순간 인간은 대부분이 이를 운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즉, 국민성이나 민족성이라는 논리가 허구라는 증명이지. 다시 설명해 주겠는데, 식민지 근대화론은 식민지, 현재 미친놈들이 주장하는 식민지는 조선이고, 조선이 전근대화적이었기에 나타난 현상이라는 전제하에 그려진 논리다. 식민지 시혜론의 갈래로 뻗어나온 논리고. 이를 동의하는 놈들도 이제는 더이상 식민통치내에서 발생한 발전이 도움이 되었다는 논리는 펴지 않는다. 실질적으로 그런 사실이 없기 때문이지. 그러나 여전히 미친놈들이 주장하는 것은 이 양적 성장에 대한 의미다. 그 의미를 해석하는 방법이 식민사관에 얹어져 있다는게 정설이고. 엔하위키에는 그런 말이 없던가? 반대론자가 독심술을 사용한다고 적혀있니?
	3875	사실 진짜 보수는 현재 우리나라의 보수가 아니지 않나요? [새창]	2013-09-30 02:28:05	0	삭제
		배운걸 악용하는 새끼들과, 그를 따르는 못배운놈들 VS 배우고 보니 뭔가 잘못되었음을 알아챈 사람. 오유인: 나는 나의 정치적 정체성을 깨달았다. 촛불집회나 가야지. 정부: 잡아! 시책으로 꽁꽁묶었으니 멀리가지는 못할거야. (세금을 좆나 빨림)
	3874	자와하리 님은 독심술사십니까?(다섯번째) [새창]	2013-09-30 02:14:10	0	삭제
		근대화는 교학사 교과서에도 한줄로 나오나? 식민사관 매니아 답네.
	3873	자와하리 님은 독심술사십니까?(다섯번째) [새창]	2013-09-30 02:12:45	0	삭제
		미친놈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제시대 덕분에 우리는 자유와 인권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새로운 이론이 탄생하였도다 찬양하라 시게인들이여!
	3872	왜 식민지 근대화론인가. [새창]	2013-09-30 02:11:34	0	삭제
		학교공부를 게을리하면 저렇게 됩니다 여러분. 학생이신분은 명심하시고 교과서 위주로.... 아차. 교학사 교과서면 다른 책을 사셔서요, 교과서 위주로 국사를 배웁시다. 사회적으로 공공연하게 병신취급받을 수 있습니다. 식민지 근대화론이라니, 이건 가스통 할배한테도 가스통으로 명치쳐맞을 논리임.
	3871	왜 식민지 근대화론인가. [새창]	2013-09-30 02:08:07	0	삭제
		친일파 새끼들이 아직도 한국에서 쪽발이 앞잡이를 양산하는 꼴이 정말 화가납니다.
	3870	왜 식민지 근대화론인가. [새창]	2013-09-30 02:05:57	0	삭제
		엔하위키는 진리죠. 그러니 긁어와서 설치는 거겠죠. 오타쿠들은 진리를 모으는 지혜로운 자들이니까요.
	3869	자와하리 님은 독심술사십니까?(다섯번째) [새창]	2013-09-30 02:02:19	0	삭제
		근대화나 설명해라 병신아.
	3868	자와하리 님은 독심술사십니까?(다섯번째) [새창]	2013-09-30 02:02:08	0	삭제
		ㅋ 댓글 못달아서 자꾸 바뀌나 글이? 그럼, 너는 당시 일제에 의해 지식층이 형성되어 한국에는 근대화가 이뤄졌다고 믿나? 증명할 방법은? 당시 조선에 근대화적 지식층이 형성되어 근대화 된 사례는 뭐가 있니? 혹은 국민이 계몽되었나? 오히려 계몽논리라면 공산주의쪽이 더 힘이 있을거다. 공산주의 설파와 계몽주의는 굉장한 연관점이 있다. 일제의 침탈과 민중계몽보다야.
	3867	자와하리 님은 독심술사십니까?(다섯번째) [새창]	2013-09-30 01:53:47	0	삭제
		근대화가 뭐냐. 그것만 이야기 해라. 어떤 것이 근대화인가 정의하고, 우리 정의랑 맞춰보자.
	3866	자와하리 님은 독심술사십니까?(다섯번째) [새창]	2013-09-30 01:21:15	0	삭제
		광증에 가까운 논리를 우리가 학문이라 부르고 배움에 앞장서야 할 정도로 배울내용이 적지 않다. 애들이 그런거 배울 시간 있으면 태정태세 문단세나 다시 외워도 그만큼 아까운 시간은 아닐 것이고. 저능아 새끼가.
	3865	자와하리 님은 독심술사십니까?(다섯번째) [새창]	2013-09-30 01:19:53	0	삭제
		병신이. 야 이 병신아. 그 저능아들이 이론을 펼치기 전에 낸 발언, 기고, 저서등이 없냐? 식민지 근대화론이 식민사관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말은 그런 팩트위에 얹어진 추론이다. 적어도 그 때 그 순간 그 저능아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평가는 학문적으로 이러한 추론위에 올려지지 않던가? 그걸 그냥 독심술이라 부르면 우리 시대의 수십가지 정치 사회적 이론 모델은 작살 났어야 한다. 왜 현대에 와서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가르칠 수 있는가. 그건 그 당시의 공상적 공산주의의 모델을 상상했던 마르크스의 다른 저서 기고 발언기록등을 토대로, 사상적 문제를 검증해 우리 사회를 오염시킬 존재로 덮어놓고 까지 않는 이념적 기반인 민주주의가 있기 때문이고, 학문적 용인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는 현 사회 과학이 넓은 마음으로 포용하였기 때문이 아니고, 마르크스 레닌등의 저서가 미치광이의 발악이 아니기 때문이지. 그러나, 나라가 침탈당해 수탈을 당한 것이 명백하며, 수많은 조선인들의 희생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후 바닥에서 부터 나라를 세운 전적을 보고도 그게 아니다 우리는 근대화되었다.라고 주장하는 돌아이들이 제정신으로 학문을 전개시켰는지 너는 왜 스스로 질문하지 않니? 추론할 능력이 없어서 남이 추론한 미치광이 논리를 가지고 와서 학문이라 우겨?
	3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01:11:21	1	삭제
		조선에도 병폐가 있었음은 확실함. 전제주의 왕권에 기초한 시스템은 대체로 경제 사회적 병폐를 안고 있었으므로. 그러나 성리학기반의 학문외에도 다수의 학문이 퍼진 상태였으며, 국사시간에 배우듯 다수의 사회 정치적 실험을 하며 조선의 시스템은 정비되는 상황이었음. 이후 조선이 일본에 침탈되지 않았을 경우 어떻게 발전되었을지는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문제고, 과연 조선이 얼마나 근대화 되었는가 하는 질문도 사실은 조금 미심쩍은 부분은 있음. 하지만, 식민지 근대화론은 기본 뼈대부터 틀려먹었음. 근대화는 건물이나 철로, 문물에 기초한 변화가 아니라 사회 정치적 변화 및 다양한 변화를 동반하여 나타나는 것으로, 식민지 운영하는 시스템이 근대화된 시스템이라 말하기 힘들고, 당시 군정에 가까운 일제의 정치가 조선에게 근대화적 문물이었다 보기는 더욱 힘들지. 실질적으로 조선은 근대화 한적 없이 멸망의 내리막길을 걸은 셈이고, 대한민국은 폐허가 된 위에 근대화의 과정을 밟으며 성장의 길을 올라가는 셈이 됨. 이 사이에 벌어진 무언가가 조선을 근대화 시켰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아닌지?
	3863	재미있는 시사 [새창]	2013-09-30 01:05:55	0	삭제
		시사게에 예고글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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