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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드루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12
    방문 : 8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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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드루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얼마전 아는 형이 넘어졋다고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6-09-07 09:12:17 0 삭제
    저도 상황이 안좋은데 그건 무시해버리고 막무가네로 학생신분이다,병상에 있어서 일도 못한다,치료비가 천단위다 ,이게 한계다 , 너도 책임이 잇다, 이제 와서는 또 100만원 입금 할테니 너가 마무리 하라네요. 지인이 얘기 하더라구요 50만원, 118만원 ,150만원이 나왓어요 그이상 줘야 되는게 맞는거다
    돈이 없으면 이해는 되는데, 다시 돌아봐선 햇던 말이 다 의심가네요..
    47 얼마전 아는 형이 넘어졋다고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6-09-07 09:08:00 0 삭제
    예 ! 정말 그런 생각 드네요
    처음 비용 말할때 다 제탓으로 돌리려고 하더라구요
    보험이 안되잇어서 내가 수술비를 못받고 내가 내는거다,실망이 크다,사회생활 안해봣다 별얘기 다들엇네요 ㅋㅋ
    46 얼마전 아는 형이 넘어졋다고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6-09-07 09:06:11 0 삭제
    미리 얘기를 햇어야 햇는데 워낙 아는게 없는 초짜 엿다 보니 상상도 못햇네요 ㅜㅜ다음에는 이런일 없도록 배운샘 쳐야죠
    45 얼마전 아는 형이 넘어졋다고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6-09-07 09:05:22 0 삭제
    소송까지도 보고 잇네요 ㅜㅜ
    이렇게 까지는 생각도 안햇는데
    44 얼마전 아는 형이 넘어졋다고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6-09-06 21:33:49 0 삭제
    자기는 병원비도 내야 하고 , 학생 신분 이고
    돈도 60이 전부고 앞뒤 안맞는 말만 하는것 같아요
    반을 빌려주는것도 아니고 부담하자네요
    하 ..
    43 [익명]제가 못된걸까요... 오빠가 너무 싫어요... [새창] 2016-07-15 08:08:50 0 삭제
    같은 상황을 겪어보지 못해서
    바뀌지 않는 문제는 부모님의 태도에 잇을 것 같네요.
    우리아이가 달라졋어요 에 보면 혼내야할때 혼내지 않고 자기를 버리지 못할 것이다 라는 인식을 강하게 심어줘서 아이들이 그렇게 변하듯이 ..
    당장 생존의 문제가 없으니 극한으로 가것 같네요
    컨셉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42 [익명]가난하고 돈없어서 남들보다 누리지 못하는 게 너무 서러워요 [새창] 2016-07-15 07:54:58 1 삭제
    절실함을 너무 뒤늦게 아신 것 같아요 ..
    이제 준비 됫습니다.!
    인생에 혁명을 일으키세요 !!
    41 [익명]인생은 부조리다 [새창] 2016-07-15 07:52:21 0 삭제
    펑펑 울어보시는것도 좋으실것 같네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5 07:51:13 0 삭제
    1년전 문제가 보여서 다닌지 1년만에 정신과,싱담 졸업 햇네요.. 저도 처음엔 저를 의심하고 , 조언해주시는분들을 못 믿엇네요. 시간이 치료해주겟지가 아닌
    정말로 왜나아져야하는지 마음으로 이해하고
    지금아니면 안되며, 당장 생존과 연결하고,밖에 나와서는 고쳐야하는 문제에 대해 생각을 정말 많이 햇던것 같아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태도가 달라지네요.
    저는 최대한 생각이 안 흐려지게 생활을 고립시켯습니다
    39 [익명]저 스스로가 제어가 안돼요 [새창] 2016-07-15 07:43:13 0 삭제
     
    젊은이여 절망하라 철저히 절망하라
    젊은이여 고뇌하라 철저히 고뇌하라
    젊은이여 사색하라 철저히 사색하라
     
    젊은이여 살을 빼라 철저히 살을 빼라
    젊은이여 살을 쪄라 철저히 살을 쪄라

    택1 입니다
    38 [익명]가래침 시끄럽게 뱉는 아저씨 [새창] 2016-07-15 07:40:51 0 삭제
     
    젊은이여 절망하라 철저히 절망하라
    젊은이여 고뇌하라 철저히 고뇌하라
    젊은이여 사색하라 철저히 사색하라
     
    발악하고,투쟁하고,반항하고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8:58:40 0 삭제
    하시려던것들은 근본적으로 우울감을 감출뿐 치료가 된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저는 상담소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길게보자면 가지고 계신 문제들이
    계속해서 사라졋다 다시나타나서 커지실것 같네요
    모든지 이유는 잇다고 봅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가 생각나네요 알앗다면 불을 잡으세요~!
    36 [익명]22살 남자 진로상담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7-14 18:49:40 0 삭제
    너무 완벽한 목표를 찾고 계신 것 같아요 ㅜㅜ
    확실히 시작하시지 않앗지만 고수가 되려는 느낌일 까요?! 자기 레벨을 알고 그에 맞게 퀘스트를 만드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나의 장점 단점을 구분해내는 걸 키우셔야 할것 같아요. 저는 누구보다 저를 잘 알거든요
    35 [익명]22살 남자 진로상담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7-14 07:49:57 0 삭제
    저도 생각이 많앗는데 정리가 많이 됫네요 ..글 보니 가장 안에 있는 문제는 가지 자신을 믿지 못하시는 것 같아요. 어떤 작은 것이라도 성공시키는 경험을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가장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자기 자신을 100% 이상 끌어올릴수잇는 목표 (저는 직업) 를 만드시고 그것을 이루려면 어떤것을 배우거나 해야하며
    배우거나 해야하는 것에 잇어서도 역시 자신을 믿고
    200% 자신을 쓸수 잇으면 꼭 원하시는 목표 이루실것 같습니다. 중요한것은 어떤것이라도 나는 하면되고 넘어져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것 같네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07:34:57 1 삭제
    저는 꿈이 다르지만 자기가 살아온 배경이나 인생 목표에 따라 어떤꿈이든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버님이 완전 반대하시면 아버님이 님에게 가지신 목표는 직업도 자기가 정해주는 그런 딸 일까요 ?
    신념대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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