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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끊고싶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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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01:49:42	0	삭제
		그런거 너무좋아 ♡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01:49:03	0	삭제
		제가 얼마전에 차였다고 이런 질문 하는거 절대 아니니 부디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01:48:37	0	삭제
		주변에 이쁜 친구들이 있으신가요? 왜 그 분들이 모쏠인지 오히려 제가 묻고 싶네요 ㅠ;;;;;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01:47:26	0	삭제
		좀더 적극적으로 대해보세요 제 친구도 완전 모쏠에 철벽남이라 대화센스도 전혀 없었지만 재수씨(지금 결혼해서)가 워낙에 잘 들이대고 애교부리고 해서 현재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님 말대로 그런 남자일 수록 적극적인 여자에 약한 법입니다. 힘내세요!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01:45:09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5	술 약간 마셨어요 [새창]	2013-09-16 00:59:08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00:58:09	0	삭제
		그런가요.. 전 한 때 죽고싶어서 천장만 쳐다보고 다닌 적이 있었지만.. 항상 내가 죽으면 슬퍼할 아버지 생각이 나더라구요.. 아직도 아버지와의 관계가 서먹서먹하지만...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00:55:26	0	삭제
		아직 나이가 어리시고 여자분이니 드리는 말씀인데요, 스킨쉽은 사실 연인관계에서 자연스러운 겁니다. 다만. 이게 서로가 원한다는 전제가 되어야 가능한 건데요... 진지하게 대화를 하는게 좋습니다. 이런 문제는 특히 서로 민감하고 금방 감정이 상할 수 있기 때문이죠.. 싫으면 싫다고 말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남자들은 이런 별것 아닌 것에 이 여자는 날 안 좋아하나?라고 착각을 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몸은 자신이 사랑해야 합니다. 부디 힘내세요
	162	우리나라 교등학교 하복 중에서 甲.jpg [새창]	2013-09-12 22:18:53	1	삭제
		이 정도 쯤 되면 걍 교복을 없애는 게 낫지 않나??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9 01:20:28	0	삭제
		그 사람을 그리워 하는 것 보다 그 사람을 사랑했던 자신을 그리워 하는 게 더 클 겁니다. 우세요 슬픈 음악 마음껏 들으시고 한 없이 눈물을 쏟아 내시면 좀 더 나아질거에요
	160	[익명]사랑인지 모르겠어요 헷갈려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3-08-29 01:15:16	0	삭제
		과정이야 어찌되었든 그 남자분의 겉모습이 맘에 안드신다면 글쓴이가 한번 바꿔보심이 어떨지요,,패션이라던가 헤어스타일이라던가 전에 TV에서 헤어스타일과 옷만으로 첫인상이 얼마나 달라보이는지 실험했던게 생각나네요 좋은 인연으로 잘 만나고 계신거 같은데 서로 사랑한다면 남자분도 여자분이 원하는 걸 들어줄 의무가 있다고 보네요 큰 돈들이지 않아도 살 만한 옷을 선물로 줘 보시거나 같이 쇼핑가보시거나 해보세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9 01:09:19	0	삭제
		제 예전 직장 선배가 광주, 형수님이 강릉에서 사셨는데 3년인가 연애끝에 결혼하고 지금 잘 살고 계시는데요 물론 글쓴이 처럼 바쁘진 않았겠지만 매주 주말, 한주는 선배가 가면 그 다음주는 형수가 오고, 이런식으로 했다고 하네요 그게 10여년 전이니까 기차로 왕복 반나절이나 되는 거리를.... 그래도 서울-부산이시면 ktx로 3시간이면 볼 수 있으니 힘내서 잘 연애하세요
	158	[익명]여자의 매력이 뭐예요? [새창]	2013-08-29 01:05:55	0	삭제
		겉모습은 웃을 때 행동은 품에 안길 때
	157	[익명]남자분들 [새창]	2013-08-29 01:01:44	0	삭제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어제는 좋았다가 오늘은 우울하다가 내일은 짜증나다가.. 하는 듯 합니다. 상대방을 정말 좋아하시면 좀더 느긋하게 대해주세요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9 00:58:58	0	삭제
		경험상으로 비추어 볼때, 이럴때 연인이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물론 전 아직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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