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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ristof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11
    방문 : 7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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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istof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9 [익명]여드름 많다가 나으신 분 있으세요? [새창] 2014-02-12 17:34:48 2 삭제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여드름은 피부체질이 아니라 피부질환입니다.

    병원에 안 가시고 대증요법에 의존하다간
    저처럼 20대의 8년을 여드름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병원간다고 꼭 몇백만원 짜리 레이저 받고 이런거 없습니다.
    처음가면 처방전 필요한 연고 몇개 처방해줄텐데
    대부분 이 단계에서 효과가 나옵니다.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17:27:54 8 삭제
    모름지기 연인관계에선 선물 줄때
    오다 주웠다라는 식으로 던져놓고 잊는 겁니다
    277 [익명]여드름 많다가 나으신 분 있으세요? [새창] 2014-02-12 17:22:16 1 삭제
    식습관과 운동은 피지분비량을 조절 하는거라서
    효과는 볼 수 있되
    모든 여드름의 원인을 치료한다고 볼 수는 없구요.
    심각한 모낭염일 수도 있으니 이 경우엔 백날 채식해봐야 조절 안 됩니다.

    네이버에 여드름 치면 다단계 회사에서 파는
    정체 불명의 선식이나 크림이 검색되는데 절대 하지 마시구요.

    무조건 피부과 전공의가 있는 근처 피부과 병원 가세요.
    무슨 뷰티샵이나 코스메틱 가서 이상한거 받지 마시구요.

    병원가기 힘드시면
    벤조일 퍼옥사이드 연고(최소 4% 이상)사서 바르시구요.

    그래도 병원에서 처방받는 약이 빠름니다.


    이상 달팽이크림과 여드름 화장품으로 8년 고생하다
    벤조일 퍼옥사이드 연고 1년만에 여드름 80% 줄인 멍게남 올림
    276 [익명]오빠 [새창] 2014-02-12 01:50:35 0 삭제
    유난히 겨울을 타던
    날 끝내 품었던
    널 위한 이 노래


    -겨울이 오면(조정치)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01:40:17 0 삭제
    우연한 기회에 현아와 이상화 선수를 직접 본 적이 있습니다
    물론 따로따로...


    단언컨데 하체만 본다면 이상화 선수가 더 매력적입니다.
    274 어휴...우리나라 소방관 클라스 보소 ㄷㄷㄷ [새창] 2014-02-11 17:18:44 1 삭제
    자격지심 날만하죠...
    50대 후반에 저런 몸인데
    부러워 죽겠지
    273 `영화는 수다다` 영화 평론가 이동진이 평가 했던 영화 총정리 2014. [새창] 2014-02-07 00:15:41 0 삭제
    브레이킹던은 개인적으론
    필름과 CG 그래픽 프로그램이 아까운 영화였습니다.

    저랑 이분이랑 취향 비슷하신듯
    272 이스라엘의 흔한 무기[BGM] [새창] 2014-02-03 22:38:54 5 삭제
    가장 실전적인 군대가 이스라엘군이라고 하죠.

    그들의 전쟁범죄는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저건 좀 주의깊게 볼만하네요.

    한반도 전쟁도 결국 시가전으로 시작해서 시가전으로 끝날 것 같다던데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08:18:27 0 삭제
    첫데이트때 긴장해서 토하고 편두통? 헐 ㅋㅋ

    남자가 부럽네요
    난 누가 저렇게 나 좋아해준적 있으려나 ㅜ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07:48:15 0 삭제
    선임들이 많이 도와줄겁니다.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부대라면..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07:47:32 1 삭제
    상대방이 빈 자리를 느낄 수 없게 되었다면
    작성자님의 입장에선 따로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어려운 걸 쉽게 말해서 죄송하지만
    잊고 남은 군생활에 전념하세요.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06:59:27 2 삭제
    온실속 화초처럼 평화로운 가정에서 태어나서

    가정폭력으로 상처 많았던 여자

    답답하고 병신같이 이해 못 해서
    아주 평범한 언행으로
    정말 가슴아프게 했던 적이 있습니다.

    가벼운 문제가 아닙니다. 정말 그래요.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06:56:13 1 삭제
    아니 지금 책임전가를 하셨다는게 아니라...
    저런 말 쓰시면 안 된다고...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06:54:40 1 삭제
    익명이 아니라서 밝히긴 뭐하지만
    사실 제가 사귀던 사람이 가정폭력 피해자였습니다.

    저는 가정폭력을 당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볍게 생각하고 이해하기 어려웠죠.

    사실 100% 이해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다만
    절대 우리 사이 트러블의 원인이 상대방 가정의 문제라는 식으로 표현하기면 안 됩니다


    정말 가벼운 문제가 아니에요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06:52:31 2 삭제
    네 저 독설했습니다.
    인정합니다.


    하지만 한번 더 강력하게 말씀드리면
    피해자는 작성자분 남자친구분이지 작성자가 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절대 남자친구분에게 아버지 가정폭력 때문에
    내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말을 하면 안됩니다.

    그건 책임전가입니다.
    정말 가정폭력 피해자였던 상대방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의 처지을 체념할 수 도 있습니다)

    정 말하셔야겠다면 간접적인 표현을 쓰십시오.

    내가 너무 잘못 생각하고 너에게 미안한 점이 있는데
    사실 내가 그동안 어떻게 어떻게 너를 오해했어 하는 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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