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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9	주게에는여.... [새창]	2013-10-27 10:57:22	0	삭제
		어....음......어머니의 마음으로 걱정?
	958	빛 잔치라는 용어가 머죠? [새창]	2013-10-26 11:31:08	7	삭제
		1.ㄴㄴ 채무자의 상환이 불가능할때 법원에서 채권자를 소집하여 채무자의 자산등을 정리하고 남은 자산을 배당하는 전쟁터.....
	957	빛 잔치라는 용어가 머죠? [새창]	2013-10-26 11:19:10	0	삭제
		저는 그냥 채권자집회......라고 알고는 있습니다....;;;;
	956	닉네임 그려주기 받아가세요! [새창]	2013-10-25 13:08:06	0	삭제
		쩌....쩐다...
	955	[못친소]고창석-거리에서(자동재생) [새창]	2013-10-25 02:00:39	4	삭제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 와요 거리에 짙은 어둠이 낙엽처럼 쌓이고 차가운 바람만이 나의 곁을 스치면 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옷깃을 세워 걸으며 웃음지려 하여도 떠나가던 그대의 모습 보일 것같아 다시 돌아보며 눈물 흘려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함께 나눈 사랑도 더딘 시간 속에 잊혀져 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함께 나눈 사랑도 더딘 시간 속에 잊혀져 가요 더딘 시간 속에 잊혀져 가요
	954	[익명]19)쿠퍼액만으로도... [새창]	2013-10-24 00:52:24	0	삭제
		가능합니다
	9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14:34:17	0	삭제
		회사 다니면 가끔씩 휴가 간다는 느낌이 들어서 오히려 반갑죠...
	9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2 00:33:34	1	삭제
		저도 같은 상황인지라.....,ㅠ.,ㅠ 드릴말이 없네요.... 정말 얼굴만 봐도, 목소리만 들리면 좋아 죽겠는데... 정신 차리고 생각하면 이건 아닌데.....빨리 그만하자......이런 생각만 하고있는데.... 또 그게 맘데로 안되네요.....
	951	[익명]여친이랑 곧 100인인데 뭐 해야하죠 ,,, 선물 뭘해야좋을찌. [새창]	2013-10-21 13:03:39	3	삭제
		화사하게 핀 노란 장미 100송이... 꽃말은 이별..
	950	[익명]제..여동생이 알바를 시작 했는데 [새창]	2013-10-21 05:25:27	0	삭제
		시간대비 씀씀이라 보기엔 좀....
	949	마비노기에서 남성들의 권리가 바닥을 치고있습니다! [새창]	2013-10-20 23:53:11	0	삭제
		자이 남케는 그저 웁니다....
	948	북한 경제는 왜 성장하지 못하죠?? [새창]	2013-10-20 23:49:07	0	삭제
		밥상 차려봤자 내가 못먹는데 일하고 싶으세요?
	947	주식으로 용돈벌이도 어렵나요? [새창]	2013-10-18 13:34:20	0	삭제
		그냥 적금 드세요......ㅠ,.ㅠ
	946	입냄새 진단..... 1초만 투자해도 안다 [새창]	2013-10-15 14:44:24	4	삭제
		타이틀에 투자가 들어가서????
	945	적금질문입니다. [새창]	2013-10-14 16:57:01	0	삭제
		1년 안에 저축은행이 망하지 않는다면 상관없으나.....망한다면 납입금에......정말 얼마 안되는 이자를 드리고 끝날 것이며..... 총납입금이 12회면 평잔 600이니 600*5.6%이므로 이자336,000원에 세금 51,744원 때고 284,256원 정도? 금액은 시중은행이랑 15~정도 차이가 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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