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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2	[단독]연제욱·옥도경 전 사이버사령관 “김관진에 댓글 공작 보고” 인정 [새창]	2017-10-12 14:05:06	0	삭제
		지금 이어지는 이 사이다의 청량감이 끝까지 가리라 무조건 생각해본다! 중간에..아니 무조건 사이다로 끝까지 가자!!!
	291	돈안벌면 집에서 노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네요 [새창]	2017-10-12 12:43:15	14	삭제
		애 둘 둔 아빠입니다. 아내는 첫째를 가지고 퇴사를 했고 현재 전업주부 입니다. 아내혼자 육아를 전담하다시피 하고있지만 단 한순간도 집에서 논다는 생각은 해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겁니다. 본문에서보면 남자보다 주변여자분들이 더 그런 언급을 많이하셨네요. 남 녀 문제는 아니지만 저처럼 생각하는(가정주부는 집에서 노는것이 아니다 라는 생각) 사람도 많을겁니다.
	290	어우동 한복 착샷입니당~☆ [새창]	2017-10-03 19:01:20	2	삭제
		죽창각이지만 일단은 두번째 한복은 가을분위기와 참 잘어울리고 예쁘네요.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10:53:11	6	삭제
		야이 씨 미친 ㅋㅋㅋ 어떻게 이런 댓글을 남길수가 있지?
	288	MB가 가장 두려워할 것은 무엇일까요 [새창]	2017-09-30 10:48:24	0	삭제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직접적으로 가해지는 수사가 아니라면 크게 신경쓰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아직도 자신의 영향력이 먹히고있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소환해서 조사하고. 증거 내밀고. 구속해 수사해야 그제서야 조금씩 압박을 느낄것같습니다. 위에 어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재산몰수까지하고 공명정대하게 법대로해야죠. 그리고 쥐박이 구속수사해라. 라는 슬로건으로 촛불집회가 열린다는게 현실적으로 쉽게 상상이되질 않네요.
	287	살다 살다 이걸 보고 있다니... [새창]	2017-09-28 11:57:12	2	삭제
		링크타고 접속하자마자 국군의날 생방송 끝 ...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8:11:38	8	삭제
		7살정도면 이해라도 하겠다. 3살짜리가 발정?? 3살짜리 남자애 보긴했나? 주작같은 글이다.
	285	종교문제로 파혼했습니다.. [새창]	2017-09-21 12:46:31	43	삭제
		위에 불교도 권유 많이 하신다는분. 저는 모든 종교를 다 믿는 저만의 다신교이지만 전 제평생 지금까지 불교 천주교가 권유하는걸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284	포도 사간거 반상회 하긴 했네요. 근데 반전이 [새창]	2017-09-21 10:14:37	8	삭제
		와 진짜 하루하루 미친새끼란말이 저절로 나오네. 반상회 하는데 고작 만원어치 사간것도 이해가 안가는데 저 많은 인원을 두고 지 앞에 몇송이를 두고 쳐먹고있네. 그것도 아주 만족스런 표정으로. 와 진짜 이쯤이면 남자 박그네 그 이상일듯
	283	[실화]이연복 셰프가 중화요리에 생강을 넣지 않게 된 사연 [새창]	2017-09-21 08:24:11	0	삭제
		음성지원 되네요.. 시간이 해결해줄겁니다..
	282	안철수 "제가 제입으로 지역 홀대를 이야기 한 적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9-19 19:25:57	2	삭제
		얘도 그냥 생각이 없는애 같다. 누가 대본 써주는거만 읽는거 아냐? 그러니까 자기가 무슨말을했는지를 모르는거지.
	281	박헌영 트윗, <MB 아들 이시형이 절 고소한 사건을> [새창]	2017-09-19 11:59:41	57	삭제
		아직도 박헌영 노승일 두분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기억하겠습니다.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1:11:22	0	삭제
		2번 7번 !!!!
	279	서울 사람 고문하는 방법 [새창]	2017-09-12 17:34:29	0	삭제
		1.5.8 진짜 화나네요 ㅋㅋㅋ
	278	코딱지만한 마을버스 업체 면접관 갑질하네요 [새창]	2017-09-12 17:20:29	0	삭제
		사이다로 사이다로 사이다로!!! 아 오랜만에 정말 속이 다 시원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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