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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소백산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10
    방문 : 21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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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백산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47 오디오 고르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서 써봅니다. 잡다한 이야기 [새창] 2017-09-06 23:39:41 0 삭제
    이어폰, 헤드폰쪽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제가 느낀건 어느정도 선에서 타협을 하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가제품에서는 2~3만원 더 투자하면 소리가 확확 바뀌는데
    고가제품에서는 20~30만원 투차해도 쇠리가 찔끔찔금 바뀌니까요... ㅠㅠ
    얼만큼 투자할 수 있는지
    이정도 투자해서 어느정도의 차이를 원하는지.
    그 아래 가격에서는 내가 원하는 차이를 느낄 수 있는지를 잘 판단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만
    현실은 그날그날 상황상황마다 소리가 다르게 들리고
    심지어 모든 제품을 들어볼 수도 있는게 아니다보니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ㅠㅠ
    4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23:35:26 15 삭제
    아이고 차 없어서 어떻게 하지?
    막차도 끊겼지?
    택시비가 15만원이라고?
    저~~~기로 가면 숙직실 있거든? 그냥 내집이다 생각하고 편하게 자!
    4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23:17:06 0 삭제
    제 생각에는 택시회사에 분실신고가 들어올 수도 있으니 택시회사에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것 같긴 합니다.
    요즘은 시코도 많이 죽어서. ㅠㅠ
    혹시 제가 가는 이헤폰 커뮤니티에서 슈어제품 분실관련 글 올라오면 알리겠습니다.
    4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23:16:01 0 삭제
    www.seeko.co.kr
    4143 이어폰 추천 가능할까요~? [새창] 2017-09-05 07:23:50 2 삭제
    e2000은 저음이 적다고 느낄수도 있고 적당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습니다. 차음이 잘 안된다는 단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디락은 저음이 e2000보다 많은 편이고 소리가 더 어두운 편입니다. 착용감은 좋지만 너무 꽉 맞는 이어팁을 사용하면 귀 내부에 압력이 강하게 느껴지며 타 제품보다
    높은 출력을 요구 합니다.
    (폰으로 충분히 재생가능하지만 갤럭시 기준 볼륨 1-2칸정도 더 올려야 타 이어폰과 비슷하게 들립니다.)
    성향이 맞으면 올라운더로 좋습니다.
    xba100은 맑은 고음이 특징인 이어폰입니다. 5-6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면 참 좋은 이어폰입니다만
    하우징이 황동이라서 녹변이 생긴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4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5 07:14:36 1 삭제
    잘 구매하신 것 같습니다.
    보통 32-35만원대. 저렴하게 구매하면 30만원인걸로 알고 있는데 신제품 26만원에는 잘 안나올 겁니다.
    제품은 괜찮습니다.
    30만원대 제품중에 많이들 추천하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사람에 따라 저음이 좀 과하다고 느낄 수 있고
    오버이어형이 아니다보니 터치노이즈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외부에선 저음이 과한게 낫고
    터치노이즈가 심한 겨울에는 집게로 해결 가능합니다.
    4141 때려서 잠금해재 [새창] 2017-08-24 21:58:09 2 삭제
    주인공이 처음부터 타이슨급이면.......
    만화 재미 없어요. ㅠㅠ
    4140 Shure KSE 1500 유저분들 문의 드려요!! [새창] 2017-08-19 01:34:14 0 삭제
    http://blog.naver.com/gre_nada/220816925694

    슈어 kse 1500제품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적힌 블로그 인데 참고해보세요.
    제가 저 글을 읽고 이해한 바로는 전용앰프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이어폰을 사용할 수 없을 것 같아보입니다.
    4139 동생이 x베 하는거 같아요 [새창] 2017-08-18 10:29:35 2 삭제
    우선 강제로 막거나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거는 전혀 아무런 효과가 없을 확률이 높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변친구들이 그런것들을 접하고 퍼뜨리는데 아무리 집에서 막아봐야
    원한다면 접할수 있는 다른 통로는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피씨방. 핸드폰 등등등등
    왜 일베가 나쁜건지에 대해서 잘 풀어서 설명해 동생이 일베가 나쁜거라는 인식을 하게끔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변 친구들이 일베를 접하고 관련 자료를 퍼뜨려도 거기에 휩쓸리지 않도록요.
    그것도 정치적 해석은 최대한 배제하고 사람으로썬 해선 안되는 행동을 하고 그거에 대한 자정작용이 없는 사이트라는 것을 강조하세요.
    왜 일베를 해선 안되는지 이해를 시켜야지 저 나이때에는 강제로 강압적으로 하지 못하게 한다고 안하지 않습니다
    4138 캣타워를 조립중인데요 [새창] 2017-08-18 09:25:38 7 삭제
    그냥 저대로 두는 것도...
    캣타워를 완성하면 그때부터 쳐다도 안볼지도.ㅎㅎ
    4137 오늘자 한걸레 그림판입니다. [새창] 2017-08-18 09:20:20 3 삭제
    개는 뭔 잘못을 했자고 저기에 들어가야 하나요. ㅜㅜ
    4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12:20:06 0 삭제
    아마 남친분이
    평소와 똑같이 장난쳤는데 왜 화를내지? 라고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평소에 작성자님께서 단호하게 대처하기보단 남친분이 애교섞어가며 장난치면 짜증내다가도 풀리시니까
    이번에도 그럴거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화를내니까 당황한 걸로 보입니다.
    남친분이 잘했다는게 아니라 그래서 저런 태도를 보인게 아닌가 짐작해봅니다.
    내일이나 기회가 되었을때 조곤조곤 잘 설명하세요.
    그날 이러이러해서 정말 많이 짜증났었다.
    말해줘야 압니다. 남자들은
    제가 봤을땐 평소보다 더 짜증난 상황이었단 것도 모를겁니다. 다 설명하세요. 이런거 저런거 다 겹쳐서 꼬집는 장난이 평소보다 더 짜증났었다구요.

    그리고 그 후 태도 보고 작성자님께서 판단을 하세요.
    4135 왕좌의게임 서자들 이름 재밌네요 [새창] 2017-08-14 22:27:39 6 삭제
    스시근혜 가 맞지 않을까요?
    4134 아빠 : 분유가 맛없니? [새창] 2017-08-14 16:05:05 3 삭제
    그쵸 나노뽕은 사전 차단 해야죠.
    4133 (후방주의!!) 충격과 공포의 넷플릭스 신작 상태 [새창] 2017-08-13 18:00:17 2 삭제
    그렇죠.. 매일같이 만져대니 정들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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