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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다람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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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	뚱뚱한 사람을 자기관리 안하 사람 취급하는건 쥐뿔도 모르는 사람들의 착각 [새창]	2015-08-26 12:29:09	1	삭제
		그러니까 극복이랑 노력 이런건 상관이 없고요 그냥 그 사람들이 자기관리를 하든지 말든지 한 숟가락 얹어서 지적질 하실 필요 없다고요
	204	[펌]하녀는 우리나라 재벌들의 모습을 잘 묘사했다(스포). [새창]	2015-08-26 01:09:25	0	삭제
		난 이 글이 베오베에 온 것 자체가 신기함 신빙성 제로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4 01:37:05	9/19	삭제
		하 먼 이런글에 책을 읽으라느니 뭐니 문정과 출신 일주일에 1,2권씩 책 읽음. 왠만한 사람한테 독서량 밀란다고 생각해본적 없음. 그런데도 저도 갸우뚱 하고 읽었음. 다른분께 조언 할려면 할려면 할말만 해요 무슨 평소에 책을 읽으라느니 뭐니 인신공격 하지 마시고요.
	202	꼬꼬마들아. 전쟁나서 니네들 뒈져도 리스폰 안된다. [새창]	2015-08-22 16:35:49	1	삭제
		전쟁은 끔찍한거지만 민간인에게 부대에게 포격을 날리는 전면 도발을 하는 국가가 바로 옆에 붙어 있는데 이러는 것도 참...
	201	광희 가요제 비쥬얼 ㄷㄷ [새창]	2015-08-17 22:34:48	0	삭제
		ㅋㅋㅋㅋ 예전 직장이 합정역 근처여서... 몇번 봣었는데 연습생인가 했었음 ㅋㅋㅋ;
	200	다음주 가요제보다 배달의 무도가 더 기대되네요.... [새창]	2015-08-16 03:16:57	4	삭제
		저도 보면서 울엄마두 내가 저 나이 까지 있어주지 하고... 혼자 훌쩍 거림..
	199	착한 야동 [새창]	2015-08-16 03:00:18	7	삭제
		저는 직업 특성상 학생들 성상담을 많이 받는데요... 솔직히 요새 애들 빠르긴 빠른데 여자애들이 자기 가임기도 잘 모르고 질외사정이면 다 되는줄 아는 아이들 많아요. 사후피임약도 어떻게 사야하는지도 모르고 임신테스터기 사용요령도 모르고요 무슨 성교육을 받은 건지 모르겟어요
	198	여초에서 극찬받은 어색한남자 꼬시는법 [새창]	2015-08-11 09:35:01	1	삭제
		이거는 그냥 그런건데... 솔직하게 마음 있으면 있는 척하고 어디서 주어들은 밀당짓 하지말고 그정도 조언을 포장해서 쓴글이라 가면이라느니 평생 속이고 살수는 없다느니 이야기 나올정도로 요구치가 있는글도 아닌데 역시.. 오유 ㅎㄷㄷ하네요
	197	건강이 이야기 입니다 (데이터주의, 징그러움주의) [새창]	2015-08-07 22:06:17	0	삭제
		솔직히 작성자님 대단하시네요 이게 병원비가 만만치가 않아서...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게 되던데 ㅠ ㅠ 그래도 애 회복되고 팔딱 거리는거 보면 아빠 미소가 절로 나오죠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21:55:42	1	삭제
		에휴 혼자 살아서 인천센터에서 데려온 녀석도 많이 아껴주지 못해서 미안하네요 다른 좋은 주인 만나길 기대하겠습니다.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21:48:14	12	삭제
		개인적으로 입양이라는게 유기견들 입양하면 생각보다 정이 안가던 경우가 있었어서 처음부터 키운 애들은 반년이면 도저히 못떼겠던데 유기견인 애들은 정 붙이는데만 2년 걸린 것 같아요 밖에서 살아서 그런지 쓰레기통도 뒤지고 뭐랄까.... 강아지 키우는게 자기 취향대로 입맛대로 기르는 건 아닌데 첨부터 버릇 잘들인 강아지랑 비교도 많이되고 애기 때 추억 무시 못하더라고요. 무지개 다리 건너보낸 애만 이제 4인데... 정말 사랑항 수 있는분만 기르셨으면 좋겠어요. 특히 여성분들은 임신 관련 문제가 있으시니까 한번 더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고요. 개인 입양도 요새는 농장견 사다 파는 쓰레기들이 많아서 돈 되는 사업은 다 아런건가 생각도 들고... 이런글 볼때마다 착잡합니다.
	194	“게임 많이할수록 여성 비하 우려” -KBS [새창]	2015-08-07 21:37:26	0	삭제
		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지
	193	택배사의 담합.jpg [새창]	2015-08-05 01:20:20	0	삭제
		저는 쿠팡맨 했었었는데요 차량 회사 법인카들이어서 쿠팡 같은데는 가능할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사실 저게 이제야 이슈화 되는 것도 그런데 잠실쪽 아차트들 저런데 엄청 많죠 ㅠ ㅠ 재 담당이기도 했었어요. 카트에 짐 내리고 열라 뛰어다니던 기억이 있네요 무슨 동들은 50개가 넘는데....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1 02:02:26	3	삭제
		전 이해가 가는데요 주5일제로 하고 9 to 6일리 없지만 연봉 1800해서 자리만 지켜줘도 저정도 줘야되는 돈 아닌가요? 그 사람의 시간은 시간이 아닌가 보죠?
	191	뒷북 주의] 스르륵 레전드 댓글 [새창]	2015-07-30 20:48:06	0	삭제
		있어요 생각보다 많아요... 둘만 있을 때 보여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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