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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다람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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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0	쿠팡맨이 위메프를 대하는 자세 [새창]	2015-11-07 21:59:17	0	삭제
		매년 아직 평가의 기준이 안되어있다고 올초에 정규직전환율 5퍼센트도 안되었어요 계약직이고 세후로 290정도에 3개월마다 인센티브 좀 나옵니다. 그리고 운전하다가 차에 사고나면 50만원까지 까지고요 노동강도에 비하면 푼돈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갓팡맨... 물론 장점도 있죠 택배기사님들 다 고생하시는 것 같은건 똑 같은데 초봉4300에 회사법인차량 운전하는 거? 그래도 매일 10시까지 배송하고 11시나 11시반에 퇴근들 출발하고 ㅋㅋㅋㅋ 그 시간에도 편지나 쓰고 있고 스마트하게 나오는 결과물이 아닙니다
	279	쿠팡맨이 위메프를 대하는 자세 [새창]	2015-11-07 21:54:11	2	삭제
		ㅋㅋㅋ 스트레스 맞아요 해봤어서 알아요 백화점 직원 같은 기분 느낌 유쾌한척 센스있는척 기품있는척 하지만 맨날 에너지는 고갈되어감
	278	10년전 처음 취직한 직장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새창]	2015-11-07 21:45:34	0	삭제
		이게 오유 사람들 겁나는 거 ㅡㅡ 뭐가 범죄인증이에요 사적용도로 썻다는 글도 없는데
	277	제가 제제보다 레옹이라는 곡을 들으면서 씁쓸했던 이유. [새창]	2015-11-06 00:49:14	2	삭제
		맞습니다. 그 존중이라는게 누가 정할 것 이고 지금의 관점? 윤리에서 허용 되지 않을 지라도 내년이라도 인식이 바뀔 수도 있는 것이고... 결국 이 글은 그냥 작성자님이 마음에 안들었다는개 핵심이지 길게 늘여 쓸 팔요가 있나 싶네요
	276	엄마가 돌아가셨고, 저는 너무 멍청하고 한심한 딸입니다. [새창]	2015-11-03 08:05:30	1	삭제
		힘내세요 저도 어머니 임종 지켜보면서 속으로 여러가지 생각을 했고 너무 괴로운... 시간들이었고... 한 6개월 지나니까 정신 차려 지던데 엄마가 나 이렇게 사는거 원하지 않을 거라고 ...어떠한 말도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어머니와 함께했던 마지막 시간을 기억해주세요
	275	말 바꾸는 상사 응징한 이야기 [새창]	2015-10-29 21:55:49	0	삭제
		사회라는게 쉽지가 않음 분명 피해자인데 동기분은 그 회사에서는 글쎄요 힘들지 않을까요 ㅠ ㅠ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4 21:26:46	2	삭제
		cs 업무 많이 해봤지만 이해는 돼요 왜냐면 강성은 확실히 처리해주니까
	273	내가 왜 했지? 결혼...\| [새창]	2015-10-20 07:40:49	0	삭제
		핵공감 ㅋㅋㅋㅋ
	272	카드빚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경험담) [새창]	2015-10-19 00:35:53	0	삭제
		아뇨 그건 만드세요 신용거래 기록이 없는 사람은 추후에 집관련해서 대출할 때 너무 불리하고 신카한도 500근처는 해놔야 최소한 어디가서 남한태 손 안벌리고 해결할일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하이브리드체크카드로 30만원 한도로 자기를 시험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71	노숙인의 강아지를 강제로 뺏아간 '동물보호협회'(풉) 근황 [새창]	2015-10-18 13:12:55	2/16	삭제
		gusdud1737님 힘내세요 어짜피 이 사람들 머리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라 실제론 몰라요. 그리고 저렇게 분양 받은게 다른 강아지의 중성화 수술비나 치료비로 환원 된다면 문제 될게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270	아기 낳아서 관절 아프다는 건 착각입니다. [새창]	2015-10-17 21:56:18	3	삭제
		나이때메 그러신거 아니에요?
	269	최종면접 합격 후 다른회사 출근한다고 통보한 구직자... 그리고 넋두리. [새창]	2015-10-17 21:48:31	0	삭제
		회사 다니면 이상할 정도로 억울한 일이 많음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5 05:03:57	8	삭제
		포스터 느낌이 저기 기사에 인물들이랑 상당히 흡사하네요
	267	19,스압) 왁싱 후기입니다. [새창]	2015-10-14 20:03:25	0	삭제
		남자면 하.... 내가 왜 이자세를 하고 있...허억 ㅡㅡ....생각보다 아파서 놀랍니다 화생방 같아요. 상상한거 이상의 고통을 느끼실 겁니다
	266	여자가 담배를 피우면 안 되는 이유 [새창]	2015-10-12 23:55:29	0	삭제
		담배 이야기가 나와도 딱 이 정도였으면 좋겠어요. 어디선가 갑자기 흡연이야기만 나오면 본문과 다른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길빵개색기충 등판 할까봐 스크롤 조심스래 내리면서 arm에 빵터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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