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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	오늘 니가가라 하와이모드 보니까 [새창]	2015-02-14 04:00:27	0	삭제
		모지 전우협은 이름을 말해서는 안되는 자 인가요?
	158	넥슨의 직원식당 클라스.jgp [새창]	2015-02-06 09:15:10	1	삭제
		기업이 이윤추구가 목적이라지만 게임내에서 밸런스에 문제가 있늠 아이템 등이 나오면 겜이 망하죠. 던파의 키리의 약속 블소의 진홍문령 그리고 최근꺼는 검은사막의 펄낚시대 롤의 스킨이나 와우의 유령마랑은 굉장히 다름 느낌이지요. 게임내에서의 개성추구 하는 정도만 되도 유저들은 기꺼이 돈을 지불 합니다. 냅두면 2년 갈걸 아 이제 막탐이구나 한탕하고 빠지자 마영전 같은 느낌 받으면 유저가 욕할수도 있지 자유경제니 뭐니 나발불지 마세요.
	157	[극혐주의]신종 게임이라네요 ㄷㄷㄷ [새창]	2015-02-05 10:35:34	18	삭제
		아마 일본인들도 저거보면 징그러워 하는 사람들도 많을걸요... 마치 우리나라에 똥술이 있다고 한국인은 다 똥을 먹어? 하는 거랑 똑같네요 지금 그리고 이 글이 극혐이 될려면 사람 잡아와서 거머리 먹이로 삼아 이런게 극혐이지 자기가 자기 피 주는게 극혐인가요?
	156	중고로운 평화나라 [새창]	2015-02-04 19:06:23	8	삭제
		은행이면 돈도 평균보다 발 벌 사람이 ㅠㅠ
	155	오랜만에 1렙부터 키우는데 라라미스용이 나왔어요.. 이거 아직도 비싸요? [새창]	2015-02-04 10:40:03	0	삭제
		넹 물리공격시 지능뻥 ㅋㅋ 소장용이군요 음..
	153	[단독] ‘수습 갑질 파문’ 위메프, 정규직도 수시로 잘랐다 [새창]	2015-01-17 10:25:08	0	삭제
		글쓴이님 쿠팡은 처우나 복지가 더 좋은결로 결론이 어디서 난 것 인가요..? 제가 그만둔지 약 3개월 째 되는데 저랑 같이 근무하던 분들은 바뀐게 하나도 없다고 하시는데요 ㅠㅠ "이에 쿠팡 홍보실 한 관계자는 “기본급부터 정규직 등 모든 게 사실과 다르다”고 항변했다. 이 관계자는 “실제 기본급은 260만원으로 안전수당 및 인센티브까지 합치면 쿠팡맨의 평균 급여는 350만원”이라며 “최근 연말연시 물량이 많아 1~2시간 정도 야근을 했지만, 12시까지 일한 것은 사실이 아니고 모두에게 추가 급여를 지불했고 그 외 야근은 있지도 않았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분명 오아시스팀 사람은 아니겠지요? 오아시스팀 사람이 맞다면 인면수심에 치가 떨리네요. 솔직히 톡 까놓고 말해서 구리에 있는 그 캠프 출신인데요. 제가 일하는 기간에 단 3일 뺴고는 전부 정시 퇴근 8시에 한적 없는데요? 10~12시 사이가 기본 이였고요. 집가면 12시가 훌쩍 넘네. 그리고 추가 급여 지불은 없었고요. 언플이라는게 이렇게 역겹고 무섭네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4 23:46:52	0	삭제
		주변사람들 하나둘 결혼 하는거 보니 때때로 부럽기도 한대 학생시절 연애 질리도록 해본거 하나 위안삼아 취미생활 여유있게 즐기고 있네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00:20:08	3	삭제
		사람다운 사람 // 굳이 따지자면 둘 다 입니다. 어느정도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다는 게 나쁜거라고는 생각 안해요. 단 캐릭터 성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고 모두가 보는 장소에서 그들만의 언어로 그들끼리 낄낄 대고 있으면 굳이 이 분야가 아니더라도 좋은 시선은 못받을 겁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문화라면 모두가 공감하고 극소수만 불만을 갖겠지요. 예를 들면 영화 300이후에 제라드 버클러의 과장된 모습의 수많은 짤들을 보고 사람들은 불쾌하다기 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웃었지요. 그런데 아마 거기 출현한 무녀를 대상으로 그리스어나 페르시아어를 한음독한 글과 저속한 표현을 하며 낄낄 댔다면 대다수의 사람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팼을 겁니다. 제가 말하는 건 그런거에요. 저도 야동 좋아하고 원피스 좋아하는 평범한 아저씨 입니다. 하지만 때와 장소를 가려가면서 주변 분위기도 봐가며 취미 생활 이야기를 하고 공감대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150	흡연구역이 적어 화난 흔한 서울시민.jpg [새창]	2015-01-03 00:03:14	78	삭제
		저는 아직도 우리나라에 쓰레기통과 흡연구역이 이렇게 모자란 것을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23:51:25	11	삭제
		어릴때 부터 애니메이션 좋아했는데.. 마법소녀리나나 천사소녀 네티;;; 그후에 카레카노나 무한히 리바이어스 등은 정말 재밌게 봤지요. 그런데 요새 모에 문화라고 하나요?? 여성캐릭터들 대상으로 하악하악 하고 알 수 없는 용어들로 서로 깔깔대고 있는걸 보면 솔직히 거부감이 많이 듭니다. 이건 지드래곤 좋아하는 여자아이와 아는 사람만 아는 인디밴드를 좋아하는 여자아이 와는 굉장히 다른 것 같아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자신이 재밌게 즐기고 정신적으로 풍요로워 진다면 좋은 취미라고 생각합니다만 남의 시선도 어느정도 의식하면서 긍정적인 면을 많이 보여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이런데 누가 뭐래 이런 사고방식으로는 앞으로도 평행선을 달릴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거든요.
	148	대한민국 역대 세대를 칭하는 용어들.jpg [새창]	2015-01-02 20:10:18	4	삭제
		위에 나온지 얼마 안된 신조어인 3포세대보다 88만원 세대가 맞다고 하셨지만 실제로 그 세대인 저는 88만원이린 단어보다 3포라는게 속으로 더 와닿네요. 30된지 이틀밖에 안됐는데 왜 제 손보다 마음이 시린지 모르겠네요. 집도 차도 직장도 있는데...유지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0 23:35:24	20	삭제
		쿠팡맨 퇴직한지 어언 두달이 다 되가는군요. 일 하는동안 8~9시에 끝난게 손에 꼽을 정도고... 아침엔 보통은 7시 30~40분까지는 출근 하죠. 주말 배송 시작한 이후에는 없는 인력 쥐어짜서 시프트제 시행하니 하루 쉬는날에는 녹초가 되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잠만 잡니다. 그마저도 토,일 쉬는 사람들도 돌아가면서 쉬고요. 가정이 있거나 여자친구 있는 분들은 고달프죠. 참 대외적 이미지 때문에 스트레스 쌓였을 때 밖에서는 유니폼 입고 어디 구석에 숨어서도 불안한 마음에 담배 한대를 못 핍니다. 누가 찔러서 짤린 사람 있거든요... 너무 바쁜 일정인데 고객에겐 친절해야 하고 조금이라도 사고 나면 세이프티 리워드라는 명목의 50만원은 훅 까져서 쓸쓸한 통장 보게 되고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 만큼 처음엔 고객 만족과 고객님들이 그에 화답해 주는게 즐거웠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시간이 쪼들려서 미리 정해진 템플렛으로 문자 보내고 메뉴얼 대로 하고 썩 즐거웠던 직장은 아닙니다만.... 이렇게 힘들게 살 수도 있구나 하는 경험을 하게 해준대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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