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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니유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09
    방문 : 3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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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유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09:59:27 9 삭제
    노키즈존 이야기들이 나올때
    아이를 제제하지않는 일부 엄마들때문에 눈살이 찌푸러진다.
    제제하는모습을 본다면 조금은 참아줄수 있다.
    라는 의견을 내비치셨던 분들이 오유에 많이보였었는데요..
    아기가 어지른것도 어느정도 치워가며 밥먹이신거같은데
    들을만한 행동을했을지도 모른다... 라고 말씀하시는분들은 위에 저의견과는 다른의견을 가지고 계신분들인가요?
    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09:19:40 10/11 삭제
    주작이라고 비공날리시는분들..
    저도 비공 많이 먹었는데요.
    이글에 욕했던 그사람이 어떤사람이고 어느음식점이었다 같은건 없잖아요.
    그냥 속상하셨겠어요. 라는 말 한마디로 위로해주시면 안되나요?
    ㅁㅊ이란 단어때문에 비공을 누른다고들 하시는데 진짜 저단어 듣고속상했던맘에
    비수하나 더던져지는거에요.
    제가 첫댓글 달때만해도 비공이 없어서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잓성자분도 글에 달린 비공과 질책때문에 혼자 또 속상해하실거 생각하니 맘이아파요..
    에구 따듯하기만한곳이 아니라는건 알고있지만 맘충이란 단어에 포커스 두지마시고 속상했을 엄마맘에 시선 둬주시면 안되겠습니까..
    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09:12:21 32 삭제
    맘충이란 단어가 퍼지기 시작하면서 쉽게 내뱉을수 있는단어가 된건 사실이죠..
    패턴이 비슷하다?
    애기뎃고 갈데가 얼마나 있겠어요..
    저 혼자 평일에 애뎃고 다니는데 해봐야 문센, 대형마트 음식점, 장보러가는 슈퍼, 애기친구네 집들, 키즈카페, 놀이터 정도입니다.
    신랑없이는 먼곳이나 음식점같은데도 거의 못가요. 통제가 힘들어서요
    문제 생기는패턴이 비슷할수밖에없을것같네요.
    애데리고 엄마들 다니는 곳이 거기서 거기니까요.
    7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08:06:25 0 삭제
    https://story.kakao.com/ch/mansclub/DDA0soPRu19

    카스 여기하나 더있어요..
    785 일 한 지 4일 만에 사직서 쓴다. [새창] 2015-09-11 05:39:50 1 삭제
    가입년도가 2012년으로 보이는건 저뿐인가요?;;
    속상한말을 들으신건 이해하나 오유와는 좀 많이 동떨어져보이는 글이네요
    7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05:30:36 0 삭제
    무조건물리는건 조리원에서 나오고나서 생각하세요 ㅠㅠ
    조리원에서 나오면 산후도우미를 부르거나 친정엄마 혹은 시엄니가 조리 도와주신다해도 육아는 전쟁이에요.
    애는 한시간에서 두시간마다 젖찾으며 울고 배아파서 울고 졸려서 울고
    잠은부족하고 몸은아프고 정말 백일까지는(짧으면 백일;) 시체가 되실생각해야해요.
    조리원에선 일단 편하게지내세요.
    경산모 언니들이 걍 맘편히있다가 나가서 고생하라하는거 조리원안에선 공감 못했는데 나오고나서알았어요. 거기있을때 밤에 푹잘걸 애 한번 더 보겠다고 늦게까지 깨있지말걸..
    전 잠이 많은편이라 조리원에서 나온후로 시간날때마다 잤거든요. 밥도 잘안먹고;
    분유타러 가는것, 젖병씻으러 가는거 마저 시간아깝고 힘들어서 자꾸 직수하다 완모한 케이스에요.
    지금은 가급적이면 시댁전화받지마세요. 엄마맘이 편해야 젖도 잘나와요 ㅠㅠ
    스트레스가 모유량 줄이는데 제일 큰 요인이에요. 물 많이드시구요.
    염분 당분 많은거 드시면 유선막혀서 고생하시니 간조절 잘해드시구요.
    에구구 예쁜아가 낳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783 2차 영유아검진문진표보고 급 속상해졌어요. [새창] 2015-09-11 05:15:05 0 삭제
    으잉? 올해초에 한 문진표랑 좀 틀린것같네요.
    근데 살짝 보인 몇항목은 19갤 울아들도 시작한지 얼마 안된내용들..
    너무 걱정하실거 없어보여요.
    늦는게있으면 빠른것도 있고 그러니까요.
    아들 친구들도 보면 일어선게 빨랐던아이 걷는게 빨랐던아이 말이 일찍트였던아이 등등 여러아이가 있었지만 그아이들도 느린게 있어서 엄마들이 많이걱정했었거든요.
    말은 이리하지만 ㅠ 아직 단어 잘 못따라하는 제 아들보면 약간 속상하기도 하네요 ㅋㅋ
    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04:51:54 66 삭제
    저도 맘충소리들었다고 글을 썼었는데 비공감이 엄청났어요 ㅋㅋ 주작이라고
    다행히 이글엔 그런사람이 없네요!!
    로그인시간땜에 추천이 안돼서 아쉽네요
    저런말을 생각 없이내뱉는사람들은 집에서 어찌생활할까 궁금해요.
    진짜 듣는순간 멍해지고 내가 뭘 그리잘못했나 싶고 화도 나는데 표현할수 없는 그상황... 백번 공감해요
    너무 속상해하지말아요.
    작성자님이 그런 민폐맘이 아니고 또 그런사람이 되지않기위해 엄청 노력하고있다는거 알아주는사람이 훨씬 많으니까요 !!
    내일도 예쁜아가랑 행복한하루되시길 바래요
    781 태교를 해야 하는데...ㅠㅠ 관심을 끊을수가 없어오 ㅠ [새창] 2015-09-09 00:22:28 0 삭제
    전 태교로 디아3랑 와우를..;;
    780 와우! 오늘 첫 내진했어요!! [새창] 2015-09-09 00:00:38 0 삭제
    저 38주때 1센치 첫내진했는데
    40주 5일까지 안내려오고 양수가 새버리는바람에 ㅠ
    촉진제맞고 낳았어요.
    아가가 하늘보는 자세로 있어서(역아아니구요) 진행이 느린거라고는 했지만요
    779 두돌정도 되면 말 잘하나요? [새창] 2015-09-08 23:56:05 0 삭제
    저희 조카딸 세돌지나서까지도 아!! 밖에 안했어요 ㅎㅎ
    할머니할아버지가 의사표현 안해도 다 알아서 해주시니 늦었던거같기도..
    지금은 여섯살인데 말이 너무너무 많아요 ㅠㅠ
    778 아기 장거리요~ [새창] 2015-09-08 23:52:00 0 삭제
    다른건몰라도 세시간거리를 당일치기로 가진 마세요 ㅠㅠ
    777 백일된 아이 엄마인데,, 목감기 걸렸어요,, [새창] 2015-09-08 23:20:44 0 삭제
    마스크 쓰시고 목에 손수건 두르고 계세요 ㅠㅠ
    저도 아가 50일쯤 감기함 호되게 걸려서 링겔도 맞았었어요.
    아가한테도 옮긴했는데 아가는 저보다 빨리낫더라구요ㅎㅎ
    776 우리아들 귀가 짝짝이에요ㅠ [새창] 2015-09-08 23:19:04 0 삭제
    저희아들도 귀 짝짝이였어요. 수유할때랑 잘때마다 자꾸만져주다보니
    이젠 양쪽다 쫑긋(?)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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