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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니유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09
    방문 : 3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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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유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1 14:58:02 0 삭제
    11쌍둥이라하면 제왕절개 안하면 안된다는식으로 말하는 병원땜에 그런거같아요.
    아가 좀만 크다 싶으면 유도분만하라하고 재왕절개 하라하고.
    글과 상관없는댓글이지만 자연적으로 낳는 확률이 적은 이유가 체형이나 이런것때문은 아닌듯 해서요. 다른 아시아권에선 잘낳아기른답니당
    473 HOS 실바나스 윈드러너 소개영상 [새창] 2015-03-08 01:17:54 1 삭제
    히오스에 실바언니가 나오는군요 오오오
    실바나스의 목걸이인가? 와우 호드 퀘템이었던거같은데
    그거 하고나면 나오던 노래 너무 좋았는데 히히
    472 브실에선 욕같은거 신경쓰지 마세요 [새창] 2015-03-08 01:10:43 3 삭제
    다이브 계속해서 자기점수 올라가면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아요.
    아까 겜하는데 유일근 다무로 계속 다이브하고 죽더니 사람들보고 왜 지원 안오냐거 묻네요. 티 하나도 안찍고 찢찢당하면서 지원이 늦는다나 뭐라나 ㅡㅡ;
    애들 본인이 다키워놓고 원들 다 찢기면 또 거기가서 죽어주고. 무한루프 ㅋㅋ
    일반전이니 뭐 그러려니 합니다.
    리스폰시간 안보고 계속 타워치다 죽어놓고 왜 다 갔냐고 묻는사람도 많아요.
    후퇴하라는 말은 보이질않는지..
    471 스냅백 스티커 떼고쓴다 Vs 안뗀다!! [새창] 2015-03-08 00:13:36 13/15 삭제
    전 뉴에라 스티커 떼고 제 취향에 맞춰서 구부려써요. ㅡㅡ;
    본래목적대로 쓰고있심당
    470 그림자게임으로 오유만들었어요 [새창] 2015-03-07 02:04:03 0 삭제
    Shadowmatic. 이라고 아이폰어플이에요.
    안드로이드도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469 일주일과 삼십만원이 있다면 뭐하고 싶으세요? [새창] 2015-02-27 17:09:27 0 삭제
    담양한번 다녀와보고싶어요.
    아가랑 신랑이랑 떨어져서 ㅎㅎ
    468 탱커가 자기 버리라고 하면 제발 버려줬으면 [새창] 2015-02-27 17:05:01 0 삭제
    요새 막 던지는분들 많더라구요. 특히 일반전에선.
    스트레스받지말고 하세요.
    나는 트롤이다 나때문에 진거다 하면서 겜즐기면 맘이 편해짐
    (사실진짜트롤)
    그놈의 전우애가 여러판을 말아먹지요ㅋㅋㅋ
    467 생리의 요정 [새창] 2015-02-27 16:32:37 131 삭제
    대자연이아니라 요정이 문제였군
    ( 조용히 오른손에 너클을 끼운다)
    466 현재 미국 인터넷을 논란에 휩싸이게 한 사진.jpg [새창] 2015-02-27 15:57:20 0 삭제
    처음봤을때부터 30분가량 보고있는데
    계속 파랑 카키로 보임
    무슨색 옷같아? 라고 동생이 묻길래
    파랑 검정이라고 대답했다
    465 자연출산을 경험한 아빠 이야기 [새창] 2015-02-27 05:52:30 10 삭제
    힘만 잘주고 힘 뺄때 잘맞춰서 낳으면 회음절개가 딱히 필요없다고 교육받았어요.
    저도 자연출산을 하기로 하고 교육도 다받았었는데
    정작 아가낳을땐 양수가 터져서 촉진제도 맞고
    허리진통 못참아서 무통도맞고 ㅠ
    진통시간도 하루가 훌쩍 넘어버려서 회음도 다 부어가지고
    절개 불가피하겠다하셔서 ㅠ 회음절개도했네요.
    200일이 지났다고 하셨지만 순산 축하드려욯ㅎ
    전낼모레 아들 돌잔치하네욯ㅎ
    464 절대 넘어지지 않겠다는 의지.gif [새창] 2015-02-27 05:31:26 0 삭제
    아 새벽에 몰래보다가 현웃터져서 잘자는 아들깨움 ㅡㅡ
    463 그런데 말입니다.... 고속버스 안전벨트 위험한 듯합니다. [새창] 2015-02-23 22:48:30 2 삭제
    고속버스 추돌사고를 당했었는데요.
    안전벨트 제가 하는걸 보고 옆자리 아주머니도 안전벨트 하셨는데
    전 자고있다가 몸이 아래로 쑥 내려가서 무릎을 앞좌석에 부딪혔고
    아주머니는 상체가 앞으로 숙여지면서 손잡이에 입을 부딪히셔서
    잇몸이 다 찢...
    피가 철철...
    으 ㅠ 무서웠음요.
    1차선에 하얀 승용차가 끼어들어와 급브레이크 밟고 도망가서 뒤에 버스 3중추돌했어요.
    동서울에서 타서 김해가는버스였는데 안산부근 지나고있던걸로기억해요
    462 [익명]날씬이로 살다가 뚱뚱한 여자가 되어본 후 느낀 사람들 [새창] 2015-02-17 01:35:22 0 삭제
    20대 중반부터 살이 찌고 후반정도에 결혼했는데
    현재 신랑만나면서 살이10키로가량 쪘어요.
    결혼식 오신분들이 신랑도 어리고 하다보니 수근수근..
    쟤네 속도위반이냐고 왜저리 뚱뚱해졌냐고.
    하 안들리는척 웃고있었지만 정말 기분 나빴네요 ㅠㅠ
    지금은 결혼 삼년차 돌다되어가는 아가 키우다보니
    결혼할때보다 8키로가량 빠졌네요.
    말라깽이소리듣다가 살빼라는 소리 듣기시작했을때의 마음이란...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00:42:11 0 삭제
    대충 90년도 초반에
    고열을 동반한 독감에 걸렸었어요.
    그때 집안사정으로 외할머니댁에 있었는데 병원갔다가 약먹고 자고있는데
    친척동생들과 제 동생은 저 자는 방에서 슈퍼컴보이하고있었구요.
    잠결에 본거같은데 애들이랑 방이 엄청 커보이는거에요. 그리고 갑자기 아기들? 뛰어다니면서 깔깔대는소리 무당방울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고 무섭게 생긴 무당아줌마가 머리맡에서 뛰다니는거보고 울었는데 목소리도 나오질않았던 기억이..
    가위눌렸나보다 생각했는데 열때문에 환각 환청을 듣고 본거일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국민학교드가기전이었는데도 기억이 또렸한거보면 엄청 무서웠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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