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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월하연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09
    방문 : 1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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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하연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 k팝스타4) 박윤하는 데뷔하면 깡패되겠다.... [새창] 2015-03-02 16:35:14 0 삭제
    외모가 주는 영향력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요소이지만,
    목소리와 음악으로 안겨주는 영향은 외모를 뛰어넘게 되죠.
    심지어 외모마져 예뻐보이고 사랑스러워 보이게 합니다.
    138 양현석은 참 그렇네요 [새창] 2015-03-02 16:32:16 0 삭제
    ㅋ저 캡쳐 화면은 조명 때문에 빛나보이지만,
    노래가 시작 하고 나서는 케이티의 모든 부분에서 빛이 나기 시작합니다.
    137 레인보우 컴백 [새창] 2015-02-11 16:41:08 0 삭제
    하..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걸그룹인데.. 안나와서 좀 그랬는데

    진짜 예쁜애들 고대로 찍어달라고! 크흡 ㅜ,ㅜ
    136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인상해야하는 이유 [새창] 2015-02-06 18:16:03 6/4 삭제
    아니 무슨 물가 상승이 임금이란 무슨 상관이라고 ;;;

    돈을 더 많이 벌게 되었으니 원래 500백원 하던걸 700백원에 사라라고 하는 건

    논리적으로 맞지도 않습니다.

    물가 상승은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한 수요와 공급에따라 결정되는 것이지

    임금에 따라 올라갔나 내려갔다 하는게 아니죠.
    135 김무성 "복지과잉으로 가면 나태해진다" [새창] 2015-02-05 15:43:33 8 삭제
    복지 과잉으로 나태해지려면 대체 어떤 복지를 얼마나 받아야 하는지 좀 알려줘봐라
    아이고 ㅋㅋㅋㅋ

    우리나라 국민들이 나태하라고 해도 안그럴 사람들이란거 모르나?
    야 ! 나태하려고 해도 못한다 이새끼들아!~
    134 [익명]제 남친한테 문자가 갔고 사기 당했어요 [새창] 2015-02-05 12:48:47 6 삭제
    작성자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일단 본인 명의로 통장이 계설 돼었는지 확인을 하시고 계설이 본인 명의가 맞다면

    어느지점에서 했는지 인출은 어디서 했는지까지도 확인이 가능하며

    범죄 통장으로 신고가 들어갈 경우에 그 통장을 아예 사용 못하도록 막을 수 있습니다.

    만약 동면이인으로 계설 한 경우라면 확실히 잡기 어렵고, 본인 명의라면

    주변 관계부터 한번 파악을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대인 관계에 대한 정보는 사실 파악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남자친구보단 가족을 통해서 사기를 치는 것이 훨씬 수월하고 개인 정보가 유출되는 과정에서

    지인들의 정보보단 훨씬 쉽게 알 수 있는 것이 가족 신상이기 때문에

    대인 관계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의 소행이거나, 작성자분께서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어떤 목적에 의해 개인 정보를 기입하신 적이 있으신지 살펴보시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133 [익명]자기애낳으면 예뻐보일거라는 어른들말 100% 믿지는 마세요. [새창] 2015-02-05 02:29:20 0 삭제
    아이를 싫어한다는 것은 개인 성향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요.
    책임질 수 있는 나이를 먹었으면 그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모성애가 없다고 무조건 비난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말에는 공감합니다.
    또한 여성이 무조건 키워야 한다는 의식에서도 저는 반대입니다.

    하지만, 낳아 놓고서 싫다고 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등쌀에 밀려서, 혹은 사회가 재촉하고 그래서 어쩔 수 없었다는 건 변명 밖에 안됩니다.

    태어나서 성장과정이 없는 것은 지구상에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글쓴분의 사촌께선 이제 자신의 이름보다 어머니, 엄마라는 말이 더 많이 불리워지게 되겠죠.

    자신이 정말 싫어도 어쩔 수 없이 아이의 성장을 바라봐야 할테구요.
    내 생활중 일부라도 떼어낼 수 밖에 없게 되겠죠.

    여기 댓글 쓰신 분들 중 어느 누구라도 아이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길 바라는 마음은 같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게 아이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도요. 아이가 이미 세상에 나왔으니 어머님께서 사랑을 하는 마음이
    시간이 얼마나 걸리던 생긴다면 참 좋겠습니다.

    위에 제 댓글이 자극적이고 감정적으로 쓰여졌기에 불편 하신 분들께는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132 [익명]자기애낳으면 예뻐보일거라는 어른들말 100% 믿지는 마세요. [새창] 2015-02-04 18:58:34 6/19 삭제
    하... 어쩌다 아이가 싫은 사람들 고백하는 게시물이 되었는지..

    그래요 다 케바케에요.. 사람이 태어나면 바로 성인이 되는 것도 아니고

    저는요. 저 작성자 분의 사촌이란 사람의 성향이 어떠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위엣분들 여러사람들이 말한 것처럼 케바케니까요.

    그런데, 님들은 태어나자마자 바로 자기 인생 책임질 수 있는 성인이신 분들이 많나봐요?

    일반적으로는 부모님이 보살피고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성장하게 되어있습니다.

    장장 20년간 말이죠. 그냥 스스로 커온 사람들 어느 누구의 손길도 받지 않고 스스로 커온 분들 계신가요?

    문제가 뭐냐! 자기가 성장하면서 느끼고 받아온 것은 당연하다 느끼면서 내 인생 챙기기에도 급급한 사람들이!!

    주변 말에 휘둘려서 애 낳고!! 그저 좋다고 관계하다 애 낳고!! 그렇게 낳아 놓고서!! 뭐? 애를 싫어하는데 애 낳으면 달라진다고

    해서 낳았더니 그래도 싫더라라고?? 이게 할 말입니까!! 관계하다 어쩌다 생긴 애를 낳아 놓고선 뭐? 너때문에 내 인생 망했다고 !

    이런 말 하면서 핍박하는 것이 어디 정상이에요??

    모성애가 없어서 비난하는 거면 차라니 그게 더 낫지요.. 이미 낳은 아이는 어쩔 겁니까.

    지 인생 하나도 건사 못하는 사람들이 싸질러 놓고 모든 비난과 핍박을 아이한테 보내는 건 비난 받아 마땅한 것 같은데 !!

    아이가 싫은 사람들은 진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십시요. 실수로 혹은 회유와 권유로 애 낳지 않게 말입니다.
    131 [익명]자기애낳으면 예뻐보일거라는 어른들말 100% 믿지는 마세요. [새창] 2015-02-04 15:29:42 3 삭제
    ㅋ결론 적으론 아이를 낳으면 괜찮다는 말을 어떤식으로 받아들였는지는 어느정도 감을 잡을 수는 있겠습니다만,
    제일 안타깝고 불쌍한 건 아무것도 모르고 태어난 아이일 수 밖에 없네요.

    이런 것도 시간이 지나면 달라질 수 있겠지만, 말을 못하는 동물들도 주인이 자기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를
    표정과 행동을 아무리 아닌 것처럼 꾸며도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자신이 아기일 때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다고 생각이 든다면 커가면서 상처받을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싫은걸 싫다고 뿌리치기보단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보살피세요.

    아이를 낳은게 결코 잘못된 일도 아니며, 귀찮은 걸 떠안게 된 것도 될 수가 없으며,
    그냥 싫다고 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지 않은 성인의 자세입니다.

    주변사람들에게 설득 당해서 애를 낳았다는 황당무계한 일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130 [익명]헬스걸 권미진씨가 블로그에서 파는 접시...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5-02-02 14:05:23 9 삭제
    근데... 참.. 그림 따라 그렸어도 좀... 사고싶진 않네요 저 접시는..
    129 컴게 분들께 도움 요청 드립니다. [새창] 2015-01-27 14:48:51 0 삭제
    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일단 위에 조언해 주신데로 진행을 해보도록 하려구요.
    진행 되는 데로 후기 올려드릴게요.
    128 컴게 분들께 도움 요청 드립니다. [새창] 2015-01-27 12:35:53 0 삭제
    1 신고같은걸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참 막막한데.. 조언 감사합니다.
    11 요한석율님 윈도우 설치가 불법인가요???

    만약 신고하면 하드 금액 소급이라도 받을 수 있을까요..
    원래 가지고 있던 하드는 대체 왜 안돌려주는건지..하..
    127 컴게 분들께 도움 요청 드립니다. [새창] 2015-01-27 12:29:55 0 삭제
    하... 이거 어떻게 안될까요.. 제 동생이 이제 막 학교 졸업해서 학원 강사 알바며 과외며 진짜
    엄청 고생하면서 생활비 버는데.. ㅜ,ㅜ 하..
    126 형님들 도와주세요... 집안의 평화를 지키기위해...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4-12-02 02:18:23 2 삭제
    ㅋ노트북 추천 해주려고 로그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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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현재 다나와에서 60만원대입니다!!

    저도 쓰고 있는 기종이라 꽤나 괜찮아요. 풀옵 가능하구요. 왠만한 겜 다 돌립니다..
    125 오늘자 한화이글스 훈련모습 [새창] 2014-11-03 12:57:24 4 삭제
    ㅋ 그래!!! 내년에 있을 영광을 위해서라면 !!
    ㅋ 성근감독님! 공포의 외인구단을 만들어 주세요!! 크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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