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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1 11:16:09	1	삭제
		나가서 산책하시고 처음가는 카페에 가서 시간 보내세요.. 집에 있으면 더 우울해져서 나가시는게 좋아요~ 무조건!!
	488	자기 말만 하는게 대화 성향일수 있는 건가요? 관심이 없는건가요? [새창]	2019-02-19 18:17:24	0	삭제
		심심해서 시간 떼울 때 쓰는 방법 아닌가요? 진심이 담긴 내용도 없고, 글쓴이에 대한 궁금증도 없고. 즉 상대에게 관심이 없고 심심풀이로 뇌피셜대로 말하는것 인것 같아요. 대화가 겉도는 사람이 가끔 있죠, 건성으로 보이는데 뭐하러 노력하세요. 쓰니님ㅋ 질문 하지 말아보세요. 어떤 말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487	연예상담하는 현자 시미켄.jpg [새창]	2019-02-19 18:13:42	10	삭제
		쓰니님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나이 드니까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고 인정하는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게되었네요. 그리고 '있는 그대로' 상대를 받아드릴 준비가 되었을 때가 가장 안정적으로 연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맞춰주는건 한계가 있어요. 서로가 아닌 혼자일 경우엔 더더욱. 상대를 바꾸고 싶어하는건 내욕심이죠. 내 자식도 내 맘대로 안되는걸 남의 자식을 어떻게 바꿔요.
	486	썸남의 마음 [새창]	2019-02-02 13:16:24	10	삭제
		미친넘인거 같은데요...
	485	안녕 별아 [새창]	2019-01-29 11:13:14	1	삭제
		아가가 좋은 곳에서 편안하길 기도할께요... 글 읽으며 눈물을 흘렸네요... 본인 탓하지 마세요... 행복했던 기억 잘 간직하시길 바래요...
	484	주먹밥 소스 질문드려요. [새창]	2019-01-29 11:07:53	0	삭제
		데리야끼 소스 같은데요~
	483	말티즈 특징.jpg [새창]	2019-01-21 07:02:00	4	삭제
		천사같은 얼굴로 한 승질하는 우리 몽룡이 보고가세유~.~♡
	482	사랑한다 영웅아 [새창]	2019-01-05 03:34:23	3	삭제
		영웅이 좋은곳으로 가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길 기도할께요!!!
	481	혹시 대우가전쓰시는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8-12-30 19:42:57	0	삭제
		세탁기랑 냉장고 둘다 작은걸로 대우꺼 쓰고있어요. 둘다 삼십만원대였고 성능은 좋아용~ 가성비굿ㅋ 저희집 세탁기는 베란다에 있어서 탱크소리는 안나던데... 하하 냉장고도 조용한편이예요
	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29 13:17:19	3	삭제
		판단을 원하는 글에 가끔 댓글을 다는편인데요, 답정너 왜이리 많으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니님 글에 공감하고 갑니당~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28 23:16:57	0	삭제
		남친이 충분히 잘해주시는것 같은데, 님이 넘 징징대는듯! 그리고 속마음이 궁금하면 상대에게 물어보세요. 혼자 마음이 거기까지니 어쩌니 소설쓰지말고요. 하나 더, 남친이 부모님과 일하면 여친분이 어느정도 배려해야 하는 부분이 있지 않ㄴ나요? 결혼 생각도 하시는분이 좀 이기적인듯
	478	안녕하세요 연애 고민 있습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2018-12-27 23:43:27	5	삭제
		누나한테 물어보세요. 둘이 있고 있는데 왜 친구들 부르냐고요. 이런 기본적인 대화가 안되면 만나기 넘 힘들지 않나요?
	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27 12:05:19	8	삭제
		미친.놈이 후려치기 하는것 같네영ㅋ 위로 해줘도 지랄 ㅋㅋㅋㅋㅋ 그만 울어요, 나를 계속 슬프게 하고 당황하게하고 울게 하는 사람을 왜 곁에 둬요? 웃게 해주는 사람 만나도 모자랄 인생이예요.
	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26 15:09:09	2	삭제
		감정 당연히 없죠. 그냥 님이 옆에서 받아주니까 연락하는거예요. 좋아하는 감정 있는 사람에게 저런짓 못하죠
	475	연애하면서 이게 맞는가 싶은데 한번 봐주실수있으신가요?? 제가 쪼잔한건지 [새창]	2018-12-26 15:04:41	12	삭제
		누구의 잘못을 따지기보다, 서로 서운한 부분을 못풀어내신것 같아요.. 님 크리스마스 선물과 밥값으로 서운한것처럼 여친도 빼빼로데이 서운할 수 있어요. 돈으로 서운하기 시작했으면 이미 시간낭비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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