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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림동프리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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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림동프리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8 [자랑]두달 하고 일주일만에 11.2kg 감량성공 및 다이어트 팁 [새창] 2016-07-17 16:54:53 0 삭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날씬해 지기위해 운동도하고 식단조절도 꾸준히 해야겠어요.
    487 [자랑]두달 하고 일주일만에 11.2kg 감량성공 및 다이어트 팁 [새창] 2016-07-17 16:02:04 0 삭제
    초기식단엔 탄수화물이 있었어요 (현미밥,고구마) 지금은 탄수화물을 빼버리다보니 힘이없어서 다시
    고구마를 식단에 추가하려고 합니다
    486 [자랑]두달 하고 일주일만에 11.2kg 감량성공 및 다이어트 팁 [새창] 2016-07-17 09:10:23 0 삭제
    다이어트 하시면서 탄수화물을 너무 줄이진 마세요. 현미밥이나 고구마 같이 드시면 좋아요. 제가 최근에 살을 빨리 뺴고싶어서
    탄수화물 비율과 칼로리를 줄였더니 좀 피곤해져서, 새로운 식단에 다시 고구마를 추가했답니다.
    485 [자랑]두달 하고 일주일만에 11.2kg 감량성공 및 다이어트 팁 [새창] 2016-07-17 09:08:21 0 삭제
    식단변화나 운동으로 체지방을 감소하게되는 일을 간도 같이 하게되는데 감량체중이 늘어날 수록 간이 지치게된다.
    라고 한의원에서 말씀하시더군요.
    484 [자랑]두달 하고 일주일만에 11.2kg 감량성공 및 다이어트 팁 [새창] 2016-07-17 08:44:59 0 삭제
    칼로리를 좀 늘리고 식단을 다시 바꾸어보려구요. 역시 탄수화물을 너무 적게먹으니까 힘들긴 힘드네요.
    483 커플동반여행 제안하는거 기본적으로 무개념 아닌가요? [새창] 2016-07-17 08:36:11 0 삭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5살이 어립니다.31살이지요. 남자친구는 친구를 만남에 있어서 나이를 안가리는 타입이에요.
    저도 사실은 저보다 10살어린 여동생이나 3~4살 어린 여동생들하고 언니동생 하면서 지냅니다. 과거에 만화학원을 다녔을 때
    어린동생들이 많았던 탓도 있었구요. 남자친구 말로는 그 여자애랑 먼저 친해진 것이 아니라 여자애의 남친(현재 군인신분인 20살의 청년)
    과 형동생하던 사이였다고 하더군요. 트위터를 통해서 친해졌구요.그런데 아무래도 군대에가서 여자친구를 자주 못챙겨주니까
    혹시라도 사고치거나 문제생기면 제남친한테 여자친구를 단속해달라고 부탁했다네요.; 여자애가 좀 집안환경이 복잡(부모님의 이혼
    아버지의 잦은 손찌검 등등)해서 정신적으로 약간 문제가 있는 아이라더군요. 정신지체 이런건 아니고, 조울증에다가 분노조절
    장애같은게 있대요.
    482 은행ATM기에서 우산훔친 도둑놈 잡았어요 ^0^ [새창] 2016-07-17 08:17:02 0 삭제
    죄송하지만 전 남의물건을 주워서 훔쳐간 적이 없어요.-_- 이런 제가 이상한가요? 80만원든 지갑도, 카드가 들어있는 지갑도
    주운 족족히 경찰서에 갖다준 사람이 접니다. 그래요 주변사람들이 그러네요. 사람이 너무 대쪽같다구요.
    상식이 오히려 비상식으로 통하는 세상, 범죄를 용서해주는 것도 미덕이라는 세상, 전 이해 못해요.
    차라리 진짜 밥사먹을 돈이없어서. 집이 찢어지게 가난하고 소년소녀가장이라 우산살 돈이 없는 불쌍한 사람이라면 용서해주겠죠
    그게 아니라면 그깟 우산 잘 훔치셨어요 ^^ 라고 하는게 정상일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481 은행ATM기에서 우산훔친 도둑놈 잡았어요 ^0^ [새창] 2016-07-17 08:09:01 1/4 삭제
    글쎄요. 남이 실수로 두고갔고 언제 다시 가지러 올지도 모르는데 훔쳐간게 잘한거라구요? 기가막히네요. 언제부터 오유가 이렇게 도둑을 옹호하고
    동정해주는 사이트였나요?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날이었고 우산을 잃어버렸기에 저는 우산을 다시 돈주고사는 손해까지 입었습니다.
    우산을 훔친 사람이 정말 먹을게없어서, 우산살돈이 없어서 저지르는 생계형 범죄라도 했다면 모를까, 은행 바로옆 다이소에 우산 1개 싼건 2천원
    주고도 사는데 왜 훔쳤을까요? 저는 오히려 그 도둑한테 물어보고 싶네요.
    480 은행ATM기에서 우산훔친 도둑놈 잡았어요 ^0^ [새창] 2016-07-17 08:07:01 1/4 삭제
    그 우산이 단종되어 링크를 못드리는게 열받을 따름이네요. 해당우산 백화점에 파는 브랜드 우산이고요 평균 3~5만원선에 거래되는 우산입니다.
    글고 저는 도둑에게 200만원 벌금 물릴 생각이 없지요. 우산 돌려받고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면 용서해줄 생각이 있지만 반성의 기미도 없다면
    고려해 볼 생각인거죠. 합의금도 딱 같은 브랜드에 파는 우산 가격 정도로 적었습니다. 몇몇 분들 께서 도둑을 옹오하시는 글들을 달고 거기다 추천까지 다시는 것을 보고 소름 돋네요. 정말
    근처 다이소가면 우산 1개 2~5천원에 삽니다. 우산살돈도 없는 생계형 범죄로 봐줘야하는건가요? 기가 막히네요 정말.
    479 은행ATM기에서 우산훔친 도둑놈 잡았어요 ^0^ [새창] 2016-07-17 08:04:23 0 삭제
    제가 합의금 200만원 받겠다는 것도 아니고 딱 우산가격만 받고, 훔친 사람이 진심으로 사과하면 합의해줄 생각도 있었습니다.
    제가 쓴 합의금은 시중에파는 우산값 정도로 썼습니다. 도둑들 옹호하는 몇몇 분들 보면서 참 소름이 돋네요;
    물론 점유물이탈죄 악용하는 행위 저도 그닥 옹호하진 않습니다. 다만 전 살면서 남의 물건을 단 한번도 주워서 훔치거나 가진적이
    없어요. 경찰서에 다 돌려준 기억만 나네요.
    478 은행ATM기에서 우산훔친 도둑놈 잡았어요 ^0^ [새창] 2016-07-17 08:00:24 1/6 삭제
    우산 두고가서 장본후 30분만에 돌아왔는데 없어진겁니다. 게다가 밖에는 비가 미친듯이 내린 상황이라 결국 우산을 새로 돈주고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만해도 충분히 기분이 나쁠거란 생각 안하시는지? 도둑을 옹호하는 몇몇 분들 댓글들 보니 소름돋네요.
    477 은행ATM기에서 우산훔친 도둑놈 잡았어요 ^0^ [새창] 2016-07-17 07:59:21 0 삭제
    일단 비오는 날 우산을 잃어버린데다 밖에 나가기 위해선 결국 우산을 새로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상황만으로도
    기분이 매우나쁘죠. 제가 원하는 건 그 우산이죠. 글 읽어보다보니 도둑질한 사람을 옹호하는 분들이 계셔서 좀 소름이 돋네요;
    476 은행ATM기에서 우산훔친 도둑놈 잡았어요 ^0^ [새창] 2016-07-17 07:58:05 1 삭제
    생계형 도둑질도 아니고, 비오는 날 우산을 잃어버린데다 해당 우산이 비싼우산에다 단종된 모델이라
    동일 모델 구입이 어려울 수도 있었습니다. 치킨값 이라. 신고서 쓰면서 합의금 딱 3만원 적었습니다.
    딱 우산값 정도였어요. 그게 뭘 의미하는지 아시나요? 전 우산을 돌려받고 싶은거에요. 그리고 훔친 사람이 반성이 없고
    우산을 어디다 버렸거나 손상되었다면 우산값을 받아야죠. 도둑을 옹호하는 분들 보면 참 어이가 없을 따름이네요.
    475 은행ATM기에서 우산훔친 도둑놈 잡았어요 ^0^ [새창] 2016-07-17 07:55:50 2 삭제
    ATM기 앞에 CCTV 있어도 만약 훔친 사람이 ATM기를 통해 은행 거래 안하면 잡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합니다.,ㅡㅡ; 저한텐 소중한 우산이라 신고한겁니다. 좀 불쾌하네요.
    474 [자랑]두달 하고 일주일만에 11.2kg 감량성공 및 다이어트 팁 [새창] 2016-07-17 07:21:23 0 삭제
    요요없이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서 킥복싱 체육관은 꾸준히 반년이상 다닐 생각이에요. 호신용도로 쓸 생각도 있고요,
    쭉 하다보니 재미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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