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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1 23:02:10	11	삭제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 ㅡㅜ 재주가많고 똑똑하건 요리를 잘하건 그래도 외모가 이쁘거나 몸매가 좋아야 남친이라는게 생깁니다; 주변에 성당 성가대 출신에 요리도 잘하고 성격도 착한 아는 여동생이 있는데 소개팅 시켜줄때 마다 남자들이 못생겼다고 그 애를 거절하고 ㅡㅡ++ 사진 보여주자마다 소개팅 자리 없던걸로 하자는 소리만 태반이더군요. 그래도 여자들은 남자의 외모가 부족해도 성격좋고 재주많으면 사귀어주는데 남자들은 여자를 볼 때 무조건 1순위가 외모인지라 ;; - 외모로 인해 연애 못하는 주변여자애들을 보며 안타까운 1인
	562	교수아버지를 둔 작가 [새창]	2017-03-17 18:26:33	54	삭제
		최저시급도 못받고, 시급 고작 2천원받고 하루12시간 닭 튀기고 한달에 하루 쉬는 거지같은 알바하다보면, 내가 이딴거 하기싫어서 대학가고말지, 라고 하다 24살에 재수학원 6개월 다니고 수능치룬 1인으로서, -_- 막노동보다 공부가 쉽더군요; 학벌땜에 무시당하고 좋은 직업 못가졌던 서러운 시절 거치다보면 세상에서 공부가 얼마나 쉽고 즐거운지 알게됩니다.ㅡㅜ.. 학생때는 그렇게 공부가 하기 싫었는데 말이죠;
	561	[네이트판펌]택배수령후 못받았다고 우기는 아줌마 [새창]	2017-03-07 23:20:47	2	삭제
		쿠팡맨들은 그래서 못 받았다 구라치는 진상을 대비해서 물건 갖다둔 인증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시는듯
	560	[네이트판펌]택배수령후 못받았다고 우기는 아줌마 [새창]	2017-03-07 23:20:12	1	삭제
		문제는 홈쇼핑에서는 구매자과실이 아닌 택배사 과실로 처리한다는거죠 ㅡㅡ+
	559	[네이트판펌]택배수령후 못받았다고 우기는 아줌마 [새창]	2017-03-07 23:19:37	7	삭제
		이게 다 뽐거지 쓰레기들이 소문내서 문제였던거죠.
	558	입양관련글 올라오는것중에요 [새창]	2017-02-26 01:46:24	5	삭제
		고양이를 구조한다면 입양과 임보가 불가할 경우 본인이 키울 책임까지 질 각오를 하고 구조해야하는데, 사람하고 조금 친하다고, 자기눈에 불쌍해 보인다며 여러 되도않는 이유 붙여가며 길고양이 데려와서 무분별하게 입양글 임보글 올리는 사람, 개인적으로 혐오합니다. 자기 딴에 나는 착한일을 하는데 뭐가문제야? 왜날 욕해요?! 라고 지껄이는 위선자들, 길고양이 둘 키우는 집사로서 정말 짜증나요.
	557	입양완료)임보가능하신분 없을까요 너무 급합니다 [새창]	2017-02-25 22:54:56	20	삭제
		길고양이 둘 데려다 키우고있는 사람인데, 지나가다 이건 아닌거 같아서 댓글 남겨봅니다. 글쓴님께서는 길고양이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구조를 해서 새 입양처나 임보를 구하는 일이 옳다고 생각하시고, 길고양이들을 구조해서 오유에 임보처 입양처글을 열심히 올리시는데요 제가 보기엔 그닥 좋아보이지 않아요. 글 올리신 리스트를 봤는데 대부분이 길고양이 입양요청 글이에요. 길고양이를 구조하면 입양처나 임보처가 없는 최악의 상황이 올때 내가 거둘 수 있는 각오가 될 때 하는거에요. 저도 동네 길냥이들 보면 밥도 챙겨주고 물도 챙겨주면서 사람에게 친화적인 개냥이들 보면서 안쓰러움은 느꼈지만 구조는 한 번도 안했습니다. 왜냐구요? 제가 활동하는 회원수 48만명의 고양이 카페에서 조차 무턱대고 여러마리의 길냥이 구조해서 입양글을 도배해서 올리는 회원은 경고먹거나 회원들한테 욕먹습니다. 아예 도배해서 입양글을 올리지도 못합니다. 카페지기님 허가가 있어야 올릴 수 있죠 이유는 하루에도 수 십개 수 백개의 길고양이 임보글 입양글이 올라가요. 입양할 사람의 수는 제한되어있지만 임보처를 찾지못하면, 입양처를 못구하면 안락사가 예정될 아이가 너무나 많기 때문이에요. 진짜 길냥이가 불쌍하다 여기는 분들은 입양처를 못구하면 자신이 거둘 각오까지 하고 용기내서 구조하고 글을 올리는데, 죄송하지만 태지짱님은 이런 부분은 과감이 삭제하고 언제까지 고양이를 돌볼 수 없으니 빨리 데려가달라 이런식으로 올리시다보니 과연 그 고양이를 걱정해서 구조를 하는지가 의심이 드는거에요. 이 부분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면 나는 착한 일 했는데 왜 욕하세요?! 식으로 대응하시고, 친동생인지 본인인지 알 수 없는 이중아이디로 변호하시는 모습 보면서 안쓰럽단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길냥이 보시면 차라리 그냥 지나치세요. 입양처 못구하는 상황일 경우 그 아이를 거둘 여유도 용기도 없으신거 같은데, 길냥이들 중에 사람에게 친화적인 애들은 제가사는 동네에도 여럿이에요. 그나마 다행인게 이 동네에는 저 외에도 길냥이들 밥 주는 분들도 많고 추위피하라고 집도 만들어줄 정도로 주민들이 길냥이에게 친화적입니다. 고양이를 걱정한다면 그냥 사료나 물정도라도 챙겨주시고 타인에게 떠넘기기 식의 입양과 임보를 목적으로 무분별한 구조는 삼가하셨으면 합니다. 고양이 둘 키우는 애묘인으로서 이건 진짜 아닌 것 같습니다.
	556	남친이 전여친이랑 같이 일을 하겠대요 [새창]	2017-02-23 20:25:35	7	삭제
		본인 일 아니라고 쉽게 생각하시네요. 님도 똑같이 당해보세요. 그런 말씀 쉽게 못하실겁니다. ㅡㅡ+
	555	건물주의 소소한 일상 [새창]	2017-02-22 15:49:42	1	삭제
		엇! 찾아보니 착한 건물주님 계시네요! 아는형님에서 활약중인 서장훈님이요! http://www.moneys.news/news/mwView.php?type=1&no=2017011618108024621&outlink=1
	554	건물주의 소소한 일상 [새창]	2017-02-22 15:47:43	20	삭제
		제가 건물주라면 방학중 결식아동들한테 한 끼당 6천원 퀄리티의 배부르고 맛있는 무상급식 제공하고, 어렵게 혼자사시는 독거노인 분들께 경로잔치겸 사랑의 도시락도 나눠드리고,가난한 대학생들에게 몰래 등록금 기부하고 착하게 살거 같아요.-_- 울나라에서 저렇게 번 돈으로 어 려운 사람을 돕는 착한 일 하는 건물주님은 없나요?
	553	약탄산이지만 인간쓰레기사귄다고 민폐끼치던 인간 차단 썰입니다. [새창]	2017-01-07 17:37:05	4	삭제
		그 친구를 여자친구가 아니라 지 욕정 해결하는 도구로만 보는 개양아치 찌끄래기죠.더 충격적인건 네이버에 검색하면 활동중인 무명트로트 가수랍니다. 그 양아치새끼 이름 동네방네 서문내고 싶지만 참고있습니다.
	552	약탄산이지만 인간쓰레기사귄다고 민폐끼치던 인간 차단 썰입니다. [새창]	2017-01-07 17:35:03	4	삭제
		애가 진짜 남자에 환장하고 미쳐서 민폐를 끼치는 것도 정도가 있지 어디서 거지백수놈하고 동거할라고 월세보증금 요구하는거 보고 오만 정이 다 떨어졌죠
	551	약탄산이지만 인간쓰레기사귄다고 민폐끼치던 인간 차단 썰입니다. [새창]	2017-01-07 17:33:57	3	삭제
		제 말이 그 말이에요 ㅡㅡ+ 제가 지 ATM 도 아니고 말만하면 돈이 술술 나오는중 개착각을 하더군요.
	550	약탄산이지만 인간쓰레기사귄다고 민폐끼치던 인간 차단 썰입니다. [새창]	2017-01-06 04:50:45	45	삭제
		뭐 그 잘난 양아치 거지한테 보증금 얻어서 살던지 고향내려가서 정신수양하던지 말고는 답없는거죠. 지 인생의 무덤을 지 스스로 팠으니 저는 더 이상 알고지내기엔 발암유발이 될 것 같아서요.^^
	549	전주시내 닭강정가게 [새창]	2016-11-21 13:01:46	4	삭제
		오유저 분들 목 아프실 것 같아서 돌려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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