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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신림동프리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09
    방문 : 13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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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림동프리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3 컴퓨터 사용의 좋은 예 [새창] 2017-11-05 15:30:26 0 삭제
    즈이집 첫째냥이도 겨울엔 컴터 본체위에 앉아있는걸 참 좋아라 했죠. ^^*
    592 [익명]제가 외모콤플렉스로 예민한걸까요? [새창] 2017-11-05 15:23:52 0 삭제
    전 그냥 생까요. 집에서 조금만 살쪄도 돼지라는둥 외모갖고 구박을 좀 하는데, 전 걍 씹어요. 글고 요즘 옷들이 프리사이즈가 다 55로나오고
    작게나오니까 짜증나서 스스로 살도빼고 있구요; 사실 외모가 예쁠수록 자신감도 상승하는건 사실인거라. 남들이 내 외모에 대해 뭐라하건
    씹고 개썅마이웨이 하면서 내가 만족하는 외모로 가꾸면 된다고 생각해요.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입니다. 남이 감놔라 배놔라하면
    이게 뭔 개껌씹는 소리야?! 라고 생까면 됩니다.
    591 착각하지 말아라, 너와 결혼할 생각 없다. [새창] 2017-09-16 23:20:02 0 삭제
    피임거부하고 관계를 강제로하려는 마인드부터 썩어빠진 인간이라고 봅니다. 하루빨리 정리하시고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래요.
    590 담달 생리예정일이 결혼식 당일이에요ㅠㅠㅠ [새창] 2017-08-16 12:27:30 2 삭제
    사야나 라고 피임주사 라고 산부인과가서 놔달라고하면 놔주는 주사가 있어요. 3개월간 임신계획이 없으시다면 산부인과 가셔서 사야나 놔달라고 하세요.
    그거 맞으면 3달간 생리안해요. 저는 생리하기 귀찮은 것도 있고 임신을 피하기 위해서 3달마다 사야나를 맞아요.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22:21:35 1 삭제
    저는 결혼전제로 연애중이지만 제 남친은 적금여부나 검사 이런거 안합니다. 저한테 본인이 얼마 모았는지 알려는 주더군요. 결혼 약속한 내남친도 절케 닥달안하는데 글쓴님 남친같은 분은 미래를 약속한 사이라고 말도 안한채 간섭하는건 좀 별로네요 ;;
    588 나이 차 주선은 여자에게만 주로 가고 남자들에겐 잘 안 가더군요. [새창] 2017-07-24 12:23:14 2 삭제
    제가 23살때 엄마랑 자주가던 은행의 은행지점장이 저를 보고 엄마한테 저랑 맞선 주선해달라며 마음에 든다고 그랬다던데;;그 이야기 듣고 개소오름;;
    엄마한테는 절대로 싫다고 펄쩍펄쩍 뛴 후 당연히 맞선자리는 성사되지 않았지요. 맞선이 생겨도 저는 안나갈거지만요
    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02:31:25 0 삭제
    글쓴님은 여자친구를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바꾸어 만나고 싶은거죠? 사람을 바꾸려고 하는 순간, 기대라는 것을 하는 순간 그 것이
    오히려 서로에 대해 원망과 불화를 키우는 씨앗이 될 뿐입니다. 꾸미는 것을 굳이 원하고 강요할 것이라면 원래부터 태생이 그런 사람을 만나세요
    님이 쓴글 보면 아내가 좋아서 결혼했는데, 아내의 날씬한 모습만 사랑한 인간이라, 아이낳은 후 마누라가 살쪄서 실망스러워 이혼하고 싶어하는 남자같습니다. 꾸미는 여자가 좋으면 원래부터 꾸미는 것을 즐기는 사람을 만나세요. 사람을 바꾸어 쓰려는 생각이 바꾸어지는 것을 강요당하는
    사람에게 큰 고통을 주니까요.
    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02:23:36 1 삭제
    연애를 하면서 나는 그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데 그 는 저를 매우 좋아하는 경우로 연애한 적 있는데 끝이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사귀는 시간 하루하루가 아까울 정도였고, 내가 왜 이런 사람을 만나지? 난 그사람에게 아무런 호감도 없는데 단지 나를 좋아하는 이유만으로
    그 사람과 사귀어선 안되겠구나 싶더군요. 그 사람이 보낸 연락 관심 선물 모든게 다 싫고 데이트하는 날도 싫었을 정도니까요.
    사랑에서 일방통행은 반드시 좋은 결과 안나옵니다. 쌍방통행이 가장 이상적이고 오래갑니다. 나는 그 사람이 싫은데 나를 좋아하는 사람과의 연애
    저는 시간낭비였구요. 오히려 내가 좋아하는 사람,. 그 사람역시도 나를 좋아하는 경우가 제일 행복한 연애인 것 같아요. 지금은 다행히 그런 연애를
    하고있고 잘 만나고 있습니다. 마음에도 없는 연애해봐야 글쓴님도 시간낭비고 상대한테도 상처주는 일이에요. 사랑없는 연애는 시작하지도 마세요.
    두 사람에게 모두 좋지 않습니다.
    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9 19:04:09 7 삭제
    알면서도 그랬다면 그냥 파혼하시는게 더 나았어요. 결혼 후에도 돈갖고 닥달할 사람이니까요. 돈 밖에 모르는 사람과 결혼하는거 아니랬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시절만해도 단칸방신혼 시작해서 살림불리고 집 늘리는 재미로 살았다는데 요즘 사람들은 고생하는걸 너무나 싫어하고
    계산적이고 돈따지며 결혼한다며 그런 모습이 보기 불쾌하다고 어머니가 그러셨던게 기억나네요.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9 15:13:56 0 삭제
    여자분들은 더 심해요;;-ㅛ-;; 엄마친구 딸 중에 여자애들끼리 만나고 노는데도 혹시나 남자만나서 사고칠까봐
    인증사진이랑 같이 있는 동성친구들에게 인증통화 요구하는 분도 계심요; ㅜ.ㅜ.. 이 악물고 열심히 돈 모으셔서 독립하심을 권해드려요.
    기운내세요.(토닥토닥)
    582 WOW채팅 모음 [새창] 2017-06-08 02:05:35 3 삭제

    제가 쿨티라스 호드할 때 실제 있던 챗내용 ;; 무서운 거장을 찾으려는 자와 전세계 남성을 구하려는 자의 이야기임돠 ㅋ. 저기서 봉천동너굴댁은 제 흑마애요 ( 지금은 저 흑마친구는 서버이전했네요 ㅋㅋ)
    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1 00:33:22 0 삭제
    연애를 스스로 하고싶어서가 아니라 남이 한다고 하고싶다. 이것만봐도 글쓴님께서는 답을 알고 있으나 오답을 택하신게 아닌가 싶네요.연애건 결혼이건 남이 하니까 따라하겠다는 목적으로 하신 분 치고 좋은결과를 본 적이 없습니다. 연애건 결혼이건 스스로가 하고싶어야 하고 상대를 만나면 개인시간에 대한 욕심은 반은 포기하고 만나야해요.그래서 연애나 결혼을 스스로 할 마음의 준비가 되고 내 개인시간을 반쯤 포기해도 괜찮다 라고 생각한 후 시작하셔야 합니다.혼자만의 시간이 많이 필요한 상황에서 연애를 왜 하셨는가요? 여친 분께서도 이 사실을 알고있나요?
    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22:35:52 32/26 삭제
    통제가 안되는 아기들을 굳이 데리고 여행을 가야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되는데요. 아기땜에 해외여행 일부로 안가는 제 여동생 부부는 바보랍니까.?
    남한테 피해주기 싫어서 예의바르게 살려고 일부러 애기델고 비행기 안탑니다. 부디 이런 상식있는 부모들이 많은 세상이 되었음 좋겠네요.
    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22:33:08 12 삭제
    정신연령은 낮은데 몸만 어른인 것들이 부모가 되서 타인에게 민폐를 많이들 저지르네요; 진심 저런 인간들 떔에
    부모 자격증이라도 있었음 좋겠습니다. 인성과 예절교육 뒷전인 인간들을 애 낳을 자격 없습니다. 낳아봤자 애가 범죄자나 소시오패스로
    클지 안봐도 비디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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