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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신림동프리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09
    방문 : 13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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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림동프리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8 부엌+가스렌지 찌든 기름때에는 매직블럭+아세톤 쓰세욤 [새창] 2016-07-05 20:31:18 0 삭제
    네 된답니다. 저 오늘 청소해서 대박 효과봤어요.ㅎㅎ >ㅅ<!
    457 은행 ATM기에서 우산을 도둑맞아서 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 [새창] 2016-07-05 19:33:30 0 삭제
    점유물이탈 횡령죄에 해당되기 때문에 엄한 처벌을 받는다고합니다.

    제360조(점유이탈물횡령)

    ①유실물, 표류물 또는 타인의 점유를 이탈한 재물을 횡령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12.29.>

    ②매장물을 횡령한 자도 전항의 형과 같다.
    456 은행 ATM기에서 우산을 도둑맞아서 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 [새창] 2016-07-05 19:09:49 0 삭제
    소중한 우산이에요. 자동으로 접혀지는 기능도있고 비싼우산이라 더 화가나요.
    여동생은 그냥 돈주고 사면되지! 라고 그러지만 전 도둑놈들을 증오하기때문에
    조만간 경찰서에서 만나면 혼쭐을 낼거에요. 뼈까지 아작아작 씹어줘야죠 ㅡㅡ+
    455 다이어트 요리! 만들기도 간단한 카레 두부국 [새창] 2016-06-24 20:36:26 0 삭제
    저는 다이어트 떔에. 점심에 운동하기 전에 현미밥 반공기 외에는 밥과는 이별중이죠,
    454 다이어트 요리! 만들기도 간단한 카레 두부국 [새창] 2016-06-24 20:35:58 0 삭제
    강황가루를 구해서 만드는게 제일 좋지않을까? 라고 생각하곤 있습니다. ㅎㅎ
    453 다이어트 요리! 만들기도 간단한 카레 두부국 [새창] 2016-06-24 20:35:40 0 삭제
    마음같아선 야채도 넣고싶으나. 낮에는 운동 저녁엔 직장을 다니는 처지라 ^^:
    452 다이어트 요리! 만들기도 간단한 카레 두부국 [새창] 2016-06-24 20:35:14 0 삭제
    낮에 운동하고 저녁에 일을 가는 바쁜 삶이기에.;;야채까지 썰어줄 시간이 없답니다.ㅡ.ㅜ... 조리시간이 짧고 배부르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자가
    컨셉이었거든요.
    451 다이어트 요리! 만들기도 간단한 카레 두부국 [새창] 2016-06-24 20:34:38 0 삭제
    허거덩. 쌀밥은 다이어트의 적이랍니다. 현미밥을 추천드립니다 :)
    450 다이어트 요리! 만들기도 간단한 카레 두부국 [새창] 2016-06-24 20:34:25 0 삭제
    순두부도 좋지용.ㅎㅎ
    449 다이어트 요리! 만들기도 간단한 카레 두부국 [새창] 2016-06-24 20:34:14 0 삭제
    저는 저 식단으로 살을 빼서리 ^^:;;
    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4 20:28:28 6 삭제
    저희아버지는 과거에 사업을 할 때 , 의료기 사업같은 것을 하셨어요. 썬*톤 의료기요. 근데 IMF 직후에 먹고살기 팍팍한 상황에서
    어르신들 설득해서 150만원 하는 의료기를 구입 유도하는 사업이라는 것 자체가 제가보기에도 참 애매하다. 매출은 나오려나? 싶었는데
    어머니도 이건 100%망하는 사업이라고 늘 걱정을 하셨습니다. 그러다. 어머니는 빚더미에 떠앉기 전에. 다른 사람에게 그 의료기 가게를
    넘기셨죠. 얼마 지나지않아. 해당 의료기 회사는 망했죠. 어머니의 현명함으로 아버진 쪽박을 면하셨달까요. 남자는 여자 말을 잘 들어야 합니다.
    저희 아버지만 봐도 어머니 덕분에 망할 뻔한 위기를 여러 번 넘기셨으니까요.
    447 밀양에 땅산 분들 한강가나요? [새창] 2016-06-22 19:04:11 0 삭제
    투기로 돈 벌려다 망했으니 쌤통이네요. 정직하게 돈법시다.
    446 그런거 먹으니까 살이찌지 ㅉㅉ [새창] 2016-06-15 18:47:47 2 삭제
    먹어도 살안찌던 53kg(55사이즈) 였다가 옛날에 다닌 회사에서 과도한 야근과 스트레스로 쓰러지고 병원신세졌더니
    갑상선 기능 문제로 적게 먹어도 살이 찌더군요. 그 이후 주변 사람들이 왤케 많이먹어서 살쪘냐고 개소리에 오지랖 부려서
    살찌는 병이라는 것도 있는데 겉모습만 보고 속단해서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고 싸웠던 기억이 나네요.
    살찐게 뭔 죄인가요? 남자옷은 상의 110사이즈에 빅사이즈 쇼핑몰이 널렸는데 여자옷은 66사이즈 이상은 옷사입기
    힘든게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살찐 사람에대해서 함부로 평가하고 오지랖좀 안부렸음 좋겠어요.
    그리고 기성복 업체들은 빅사이즈 옷도 이쁘게 만들어서 좀 팔던가 해요 진짜! 이 나라에 여자분들 죄다 피팅모델로 만들 셈이에요?
    66사이즈도 통통한게 아니라 날씬한 사이즈입니다 ㅡㅡ+++
    77사이즈되면 진짜 박스티나 티형태로된 촌스러운 옷밖에없어서 짜증나거든요?!
    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20:18:23 0 삭제
    게다가..저는 글쓴님이 여자친구를 위해서 과연 양보해주신 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아이가 생긴것도 여자친구가 원해서 생긴 것 같지가 않아요.
    동거도 여자친구가 원하지 않았고, 아이도 원치않았는데 생긴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는 오롯이 글쓴님에게 양보만 해온 것 같아요.
    그런 와중에 아이가 생겼으니 참았던 분노가 폭발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결혼이란 쌍방통행인데 글쓴님이 진행하시는 건 일방통행으로 보여요.
    경력 4년차에 이직도 해보고싶고 꿈도 많아서 마음의 준비가 안된 여자친구분이 원치않은 임신으로 결혼까지 하게될 상황인데
    과연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지금의 문제는 여자친구분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글쓴님도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20:09:06 0 삭제
    제가 과거 활동했던 게임길드의 부길마 분의 누님이 프로그래머였습니다. 전공도 컴퓨터공학이셨고 29살 나이에 프로그램팀장을 달 정도로
    유능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결혼 후 아이가 생겼고 아이가 엄마에게 과도한 집착성향을 보이기에 어린이집에도 맡기지 못하고, 결국
    팀장직을 그만두고 원치않는 육아에만 쭉 매달리셨다고 합니다. 그럴 때 마다 아이한테 " 이게 다 너 떄문이야! 이게 다 너 때문이야! 너 때문에
    엄마가 일도 그만두어버렸어! 내 경력도 날아가버렸어!" 라고 원망하고 사신다고 하대요. 애도 불쌍하지만 기껏 쌓은 경력을 육아로 인해
    잃어버린 채로 강제로 전업주부로 살아야했던 그 분이 안타깝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를 좋아하는 여동생도 아이를 낳은 후에는
    산후우울증에 시달릴 정도로 많이 힘들어했는데, 평소에 아이를 좋아하지 않고 자신의 꿈과 커리어가 확실한 사람이 아이를 갖는다하면
    과연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요? 전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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