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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들5딸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09
    방문 : 5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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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5딸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14:56:09 0 삭제
    아이고 저도 초3아이 키우는데
    우리아이가 그랬다면 얼굴 하얗게 질려서
    죄송하다고 얘기드리고 그 자리서
    호되게 혼냈을건데 참....
    하지만 아예 애초에 그런짓을 못하게
    하는게 맞는거지만요.
    169 나눔글>기분너무좋아요!!!나눔하고싶어요! [새창] 2017-07-16 19:16:06 0 삭제
    저도 줄서보겠어요!!!
    맨날 피자시키면 애들이 다 먹었는데
    오늘은 저를 위해 손!!!!
    168 입덧도 힘들지만... [새창] 2017-07-09 20:18:36 7 삭제
    진짜 오지랖 짜증나요 ㅋㅋ 더 짜증나는건 오지랖부리면서 지 새끼 자랑할때예요 ㅋㅋㅋㅋ
    저 큰애 만삭때 배 자체도 작은편이고 입덧도 8-9개월까지 해서 애기도 작았는데
    첨 시댁 큰집어른들께 인사할겸 제사때 인사만 드리러 갔는데 첨보는 큰집 시누가
    자기는 애기 크게 낳았다고 지금도 애기 큰거보라고 ㅋㅋㅋ 작게 낳음 작게 큰다고...
    거기다 겨우 겨우 콜라나 햄버거같은걸로 조금이나마 연명중이여서 시아버님이 그런것만 먹는다고
    머라하니까 옆에서 큰집 시누가 그런거만 먹으면 애기 아토피생긴다고.. 자기는 임신중에
    김치나 김, 밥 이런거 위주로 먹었더니 애기 피부보라고 너무 깨끗하지 않냐고 ㅋㅋㅋ
    그럼서 자기 애가 다섯살인데학습지, 유치원 보내면서 한자랑 영어 한글 다 한다고 자랑....아놔..
    신랑도 열받아서 그 뒤로 큰집 안 갑니다 ㅋㅋ 그 첫째가 벌써 10살이네요 ㅋㅋ
    167 육아 게시판 들락거리며 우울해 하기가 점점 일상이 되네요 [새창] 2017-07-04 02:58:30 4 삭제
    마음 편하게 가지시구요 ㅎ
    제 임신기운 팍팍 드리고 갈게요 ^^
    제 기운이 보통 기운이 아니라서 아가천사가
    찾아갈거예요ㅎ 화이팅!!!
    166 제 아이들은 효자들 인가봐요.. [새창] 2017-06-30 22:06:57 7 삭제
    저 울어도 되나요.....?ㅠ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01:20:07 3 삭제
    요새는 대부분의 초등학교가 통합교육을 하고있고 특수반을 운영하더라구요. 우리아이학교에도
    많은 장애를 가진 친구들이 있구요. 저는 최대한
    반톡이나 이런곳에 불편한일 있음 말씀해주시라거나 담임선생님과 자주 전화드리면서 무슨일없는지 자주 소통하고 최대한 아이가 반아이들에게 자연스레 섞일 수 있도록 하고있다고 생각하는데 조금 더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주 학교에 가서 아이를 지켜볼까도 했는데 선생님이나 친구들이 부담스러워할까 그마저도 조심스럽게 되더라구요. 장애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작은거 하나도 눈치보고 신경쓰다보니 더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다 싶기도하구요. 이래저래 우리아이 담임샘에게도 같은반 아이들에게도 우리 아이가 피해를 주고있지 않은지 고민이 많은 밤이네요...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5 23:28:31 3 삭제
    조카가 많이 속상했겠어요. 그렇게 오냐오냐 하는게 아이를 위한게 절대 아닌데 말이죠. 안되는건 안된다고 해야 아이도 그걸 배우고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도 잘 지낼 수 있는건데 말이죠. 우선은 장애아이 관련해서는 최우선으로 특수학급 선생님께서 잘 아시니 그 문제 관련해서는 특수학급 선생님과 상담 후 담임선생님과 같이 협업해서 문제를 고쳐나가는게 제일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거같아요. 그리고 반톡이나 반모임이 있다면 사실대로 얘기하고 그 아이엄마, 다른 학우들 엄마들까지 같이 얘기해서 해결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저는 반모임에 솔직히 아이가 아픈아이니 무슨 일이 있거든 꼭 얘기해주시라고 말씀드렸거든요...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5 23:12:22 25 삭제
    장애가 있는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도 일반학교에서 통합교육을 하고있구요. 처음에
    통합교육 하기전에는 따돌림이나 괴롭힘이 걱정되어 특수학교를 알아보았어요. 특수학교를 보내면 케어도 잘되고 좋은건 맞아요. 근데 특수학교가 시에서 한두개 찾기도 힘들고 있어도 외진곳에 있어 통학이 어렵기도 하거니와 티오가 거의 안나요.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너무 없어요. 더군다나 우리아이는 경증장애가 있는 아이라 특수학교에서는 받아주지도 않더라구요. 중증장애아만 특수학교에 보낼 수 없으니 일반학교에 보낼 수 밖에 없는 사정도 있답니다. 무조건적인 배려는 장애아이의 사회성교육에도 좋지 않아 전 일반아이들과 비슷하게 교육해달라 부탁드리지만 일반아이들과는 이해하는 속도라던가 훈육시 그걸 받아들이는 속도가 느리다보니 훈육해도 바로바로 고쳐지지 않는 부분이 있답니다. 부모의 욕심만으로 일반학교에 보내는게 아니라거만 알아주셨음 좋겠어요...
    162 뉴트리코어 비타민 [새창] 2017-06-15 01:08:53 0 삭제
    울 애들은 하기스라인은 죄다 발진났구요.
    군은 괜찮았고 보솜이도 괜찮았어요.
    근데 첨엔 괜찮다가 뒤에 발진나기도 하고..
    진짜 엉바엉이라 써보는 수 밖에ㅠㅠ
    물티슈에 발진이 나기도해요ㅠ
    161 펌)대구 초등생 휴게소 방치글의 약간 반전? [새창] 2017-06-14 02:22:56 17 삭제
    전업이라 시간적으로 아이돌볼 여유가 있는 편이지만 아이가 아프다고하면 전 체험학습날이라도 안보냅니다. 가뜩이나 아픈데 보냈다가 선생님도 정신없는데 큰일나면 어쩌려구요;; 그리고 요새 선생님들도 아프면 그냥 집에서 쉬라고 해요. 우리 어릴때만큼 학교빠진다고 큰일나는것처럼
    그러진 않더라구요
    160 이런 수유브라 어떠세요? [새창] 2017-06-11 21:27:52 0 삭제
    여섯놈들 다 모유수유 했는데 몰드가 부드러워도
    계속 내렸다 올렸다하면 몰드가 찌그러져서
    나중에 입으면 안 쭈글거려요ㅠ 그리고 수유패드도
    대는데 몰드에 수유패드까지 있음 여름에는
    땀이 많이 차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방식도 편하긴
    한데 자주 쓸땐 뺏다가 꼈다가 귀찮아요ㅠ 윗분
    말처럼 랩스탈이 편하긴해요.
    159 혹시 자녀와 즐거운 추억 만들고 싶은데 형편상 힘들분들계신가요? [새창] 2017-06-09 09:15:35 1 삭제
    저도 손 한번 들어봐요~
    다자녀인지라 어린이날도 쉬는날도
    거주지역을 벗어나본적이 거의 없는지라ㅠ
    큰 아이가 자기도 어디가자고 할때마다
    금액도 금액인지라 늘 담에 가자고만 했거든요.
    또한 조금 아픈 우리 둘째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꺼같아요 ㅎ 동물을 너무 좋아하는 녀석이라 ㅎㅎ

    그리고 나눔엔 추천도 쾅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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