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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의영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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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영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7 외국인이 보는 노홍철 [새창] 2012-10-01 13:32:18 3 삭제
    야. /r/ladyboners 사이트 안뜨잖어 뭐야
    296 외국인이 보는 노홍철 [새창] 2012-10-01 13:32:18 41 삭제
    야. /r/ladyboners 사이트 안뜨잖어 뭐야
    295 어릴때 이런경험 없으셨나요? [새창] 2012-09-27 23:10:15 5 삭제
    밤에 내 방에서 자다가 어디선가 이상한 목소리가 막 들렸음.

    그래서 이건 뭐시여하고 자세히 들어보니까 나보고 품평회 하더라 ㄱ-;

    내용을 생각하라면 왠지 생각안나고 그냥 나보고 뭐라뭐라 한것만 기억남.

    여하튼 내가 집중하니까 갑자기 정색하더니. 내가 듣느거 아니냐는 식으로 막 말했음.

    그냥 가만히 있으니까 또 지들끼리 이야기하더니 얼마후 조용해졌음

    그 얼마뒤에 자는데 갑자기 어떤 두마리가 드럽게 싸우더라. 그래서 시끄럽다고 소리쳤더니

    나보고 막 욕해. 분명 뭐라했는데 기억이 안나 이상하게..

    여하튼 나 욕한것만 기억나는데 그냥 씹고 자니까 다음날에 또 오더라 ㄱ-;; 개쉬키들;

    그렇게 몇일 계속 무시하고 잤더니 어느날부터 안오더라;;
    294 세종대왕이 차원이 다른 군주인 이유 [새창] 2012-09-19 18:19:13 19 삭제
    세종대왕의 정책 만드는 과정(점심편)

    세종 : 점심먹자!

    1, 그럼 일단 체중관리를 위해 칼로리부터 측정하자.

    2. 칼로리 적당하다고 판정되면 1차 과정 통과.

    3. 영양불균형을 초래하지 않는가.

    4. 영양불균형 초래되면 다시 식메뉴조절.

    5. 가성비 체크

    6. 포만감 체크

    7. 재료의 산지 체크

    8. 소화 불량 및 알레르기 가능성 체크

    9. 먹어본 사람의 의견체크

    10. 법적 근거가 타당한지 체크


    세종 : 음.. 이제 점심먹자!.. 그런데 저녁시간이네? ㅋㅋ


    세종대왕 법이나 뭐 하나 만들때 이런식으로 만들었음..

    참고로 세종때 만든 법/정책은 그 후 400년 동안 썼음.
    293 한국군 멘붕된 사연 [새창] 2012-09-07 16:47:19 7 삭제
    얼마전 일본 왕 꺼져 한것도 다 쑈였다고 스스로 인정하는거잖어;
    292 컴퓨터에 야동 소지시 범죄 [새창] 2012-09-03 23:47:23 0 삭제
    보기 지우면 되잖어.
    291 인맥이란 [새창] 2012-08-30 16:14:22 1 삭제
    예전에 독일에 경기보러 갔다가

    사람들이 처음에 몰라보다가 방송카메라에 딱 잡히자마자

    사람들 경기 보다말고 전부 기립박수 쳐줬음.
    290 인맥이란 [새창] 2012-08-30 16:14:22 49 삭제
    예전에 독일에 경기보러 갔다가

    사람들이 처음에 몰라보다가 방송카메라에 딱 잡히자마자

    사람들 경기 보다말고 전부 기립박수 쳐줬음.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0 22:35:09 0 삭제
    나 저거 적고나서 창피해서 지웠는데 왜 남아있냐 ㄱ-;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0 20:01:48 10 삭제
    고3때 아빠 일때문에 학교까지 버스로 40분 정도 거리에서 2시간 정도 걸리는 데로 이사갔었음.

    아침 5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비실비실 버스타러 나가면 5시 반이였음.

    즉 매일 교통시간만 대략 3시간 반에서 4시간임.

    처음엔 나름 이시간동안 단어도 외우고, 내용 정리한것도 외워보고 했었음.

    학교 끝나고 학원갔다가 집에가면 매일 12시에서 1시임.

    이것도 딱 3개월. 그 이상은 체력이 바닥나서 도무지 버티질 못하겠었음.

    수업시간에 피곤해서 버티질 못함.

    솔직히 니 의지가 약해서 못버틴거다. 니 하고 똑같은 상황에서 성적 잘받은 놈도 많다. 라고하면 할말 없음.

    결국 난 재수했고, 6월까지 4등급대던 성적이 2등급대까지 올라갔었음.

    얼마 안있어서 등에 막 뭔 빨간게 생김. 처음엔 그냥 왠 여드름이 등에나나 했는데 아파오기 시작했음.

    잠깐 나와서 병원 갔더니 대상포진이라고 함. 이래저래 왔따갔다에 3시간 씩 쓰면서 약 두달을 다녔더니 다 나았음.

    그리고 얼마 안있어 9월 모의고사 보고 성적 떨어져서 공부하다 눈물 많이는 아니지만 좀 나왔음.

    그래도 열심히 해야지하면서 평소에 하루 4~5시간 씩 자던잠 더 줄였는데 성적이 잘 안오름.

    재수해본사람은 알거임. 그냥 하루종일 학원에 앉아서 4~5시까지 계속 수업듣고, 바로 11~12시까지 자습임.

    다급해져서 잠 더 줄이면서 발악을 해봐도 점수가 잘 안오르니까 막 다급해졌음.

    그렇게 지내니까 나 한달 정도 남기고 과호흡 초기증상까지 왔었음. 수능 1주일 전에는 학원가다 버스에서 토까지 해봤음.

    참고로 나 공부방해될까봐 말도 거의 안하고 살았었음. 덕분에 막 우울증까지 올려했음. 진짜 힘들었음.

    그렇게 수능치러 갔는데 나 망했음. 진짜 집에와서 엄마 눈도 못마주치겠고 초딩때 이후로 그렇게 울어본적 처음이였음.

    부모님은 열심히 했으니 괜찮다고 해줬는데 한동안 무기력하게 살았음.

    그러다가 대학오니까 이제 등록금의 압박이 옴. 어떻게든 부담안드리려고 공부하니까 공기좋은대라도 1~2등은 하기 빡셌음.

    이래저래 지금까지 계속 장학금 받고 학교다니는데 솔직히 나 부모님한태 아직 좀 부담을 주고있어서 죄송함.

    나 지금은 공기좋은대 다니지만 나중에 돈벌어서 꼭 여행보내드리고, 차사드리고, 집도 사드리고 싶음.

    주저리주저리 말했는데. 공부할 생각이면 정말 시험망치면 울정도로 공부하라고 말하고 싶음. 공부하는 동안 나만 힘든거 아님. 온 가족이 다 힘든거임.

    특히 공부하면서 부모님이 왜 너보고 공부하라고 말하는지도 생각해봤으면 좋겠음. 전부다 내자식은 나보다 더 잘살았으면 하는 마음에 하시는 거임.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0 20:01:48 48 삭제
    고3때 아빠 일때문에 학교까지 버스로 40분 정도 거리에서 2시간 정도 걸리는 데로 이사갔었음.

    아침 5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비실비실 버스타러 나가면 5시 반이였음.

    즉 매일 교통시간만 대략 3시간 반에서 4시간임.

    처음엔 나름 이시간동안 단어도 외우고, 내용 정리한것도 외워보고 했었음.

    학교 끝나고 학원갔다가 집에가면 매일 12시에서 1시임.

    이것도 딱 3개월. 그 이상은 체력이 바닥나서 도무지 버티질 못하겠었음.

    수업시간에 피곤해서 버티질 못함.

    솔직히 니 의지가 약해서 못버틴거다. 니 하고 똑같은 상황에서 성적 잘받은 놈도 많다. 라고하면 할말 없음.

    결국 난 재수했고, 6월까지 4등급대던 성적이 2등급대까지 올라갔었음.

    얼마 안있어서 등에 막 뭔 빨간게 생김. 처음엔 그냥 왠 여드름이 등에나나 했는데 아파오기 시작했음.

    잠깐 나와서 병원 갔더니 대상포진이라고 함. 이래저래 왔따갔다에 3시간 씩 쓰면서 약 두달을 다녔더니 다 나았음.

    그리고 얼마 안있어 9월 모의고사 보고 성적 떨어져서 공부하다 눈물 많이는 아니지만 좀 나왔음.

    그래도 열심히 해야지하면서 평소에 하루 4~5시간 씩 자던잠 더 줄였는데 성적이 잘 안오름.

    재수해본사람은 알거임. 그냥 하루종일 학원에 앉아서 4~5시까지 계속 수업듣고, 바로 11~12시까지 자습임.

    다급해져서 잠 더 줄이면서 발악을 해봐도 점수가 잘 안오르니까 막 다급해졌음.

    그렇게 지내니까 나 한달 정도 남기고 과호흡 초기증상까지 왔었음. 수능 1주일 전에는 학원가다 버스에서 토까지 해봤음.

    참고로 나 공부방해될까봐 말도 거의 안하고 살았었음. 덕분에 막 우울증까지 올려했음. 진짜 힘들었음.

    그렇게 수능치러 갔는데 나 망했음. 진짜 집에와서 엄마 눈도 못마주치겠고 초딩때 이후로 그렇게 울어본적 처음이였음.

    부모님은 열심히 했으니 괜찮다고 해줬는데 한동안 무기력하게 살았음.

    그러다가 대학오니까 이제 등록금의 압박이 옴. 어떻게든 부담안드리려고 공부하니까 공기좋은대라도 1~2등은 하기 빡셌음.

    이래저래 지금까지 계속 장학금 받고 학교다니는데 솔직히 나 부모님한태 아직 좀 부담을 주고있어서 죄송함.

    나 지금은 공기좋은대 다니지만 나중에 돈벌어서 꼭 여행보내드리고, 차사드리고, 집도 사드리고 싶음.

    주저리주저리 말했는데. 공부할 생각이면 정말 시험망치면 울정도로 공부하라고 말하고 싶음. 공부하는 동안 나만 힘든거 아님. 온 가족이 다 힘든거임.

    특히 공부하면서 부모님이 왜 너보고 공부하라고 말하는지도 생각해봤으면 좋겠음. 전부다 내자식은 나보다 더 잘살았으면 하는 마음에 하시는 거임.
    286 [bgm]인간이 함부로 자연을 건드린 결과. [새창] 2012-08-19 17:05:16 0 삭제
    1 Lux Aeterna 요.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2 20:27:16 17 삭제

    오리를 먹지맙시다 오리는 사람의 친구에요.
    284 친일파 척결 못하는 이유.swf [새창] 2012-08-12 19:12:44 0 삭제
    쉬드/ 어쩔수 없어서 그랬다는게 아니라.. 이승만이 권력욕에 눈이 멀어서 친일파 쉬쉬하면서 넘어간거라고 쓴건데 ;;

    개인적으론 예나 지금이나 돈과 권력의 노예들이 정권을 잡고, 그 쓰레기들한태서 똥이라도 주워먹으려는 다른 쓰레기들이

    달라붙으면 나라꼴이 거지가 된다고 봄.

    이게바로 전형적인 국가 막장 테크. 여기서 다가온 위기를 극복 못하면 나라가 망하는거고.
    283 친일파 척결 못하는 이유.swf [새창] 2012-08-12 16:53:11 4/4 삭제
    내가 아는바로 이승만 친일파 혐오했어.

    그런데 이새키가 정권을 잡으려해보니까 지 지지기반이 없는거야. 그래서 지지자로 누굴찾을까 봤더니

    독립운동하던 사람들은 다다수 이승만 그 쓰래기생퀴.. 하면서 별 지지를 안했어. 그래서 아ㅆㅃ 이러고 있는데

    이 기회를 본 친일파가 싸바싸바 하는거야. '나 돈도많고 권력 ㅇㅋㅇㅋ. 참고로 권력=돈 ㅇㅋㅇㅋ' 이러면서

    그래서 이승만이 이놈들은 좀 도와줬더니 없던 지지기반이 ㅤㄸㅘㅎ 생기는거야. 이승만이 '이야! 즐겁구나! '해서 이 친일파 새끼들을 도와주기시작해

    그리고 대선에대해서 김구랑 막 대립하다가 김구가 좀 거슬려. 친일파 입장에선 당연히 거슬렸겠고.

    그리고 정확히 누가 사주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김구선생이 너무나 타이밍 좋게 암살당해.

    음.. 타이밍 좀 심하게 존나 좋군?

    그리고 이승만은 대통령ㅤㄷㅚㅆ더니 친일파를 청산하고 지가 깨끗하게 보이고 싶었겠지.

    그런데 그럼뭐해. 지 지지기반이 친일파인데. 그래서 이인간들이

    또 싸바싸바 하는거야 . '저새키 사실 독립투사임. 앞에선 친일파 뒤에선 독립 ㅇㅇ. 내가 다 봤음'하면서 개구라치면서.

    더구나 대통령이 되보니까 권력이 존나 좋네? 그래서 아.. 시바 그럼 어쩔수 없고.. 하면서 저렇게 한걸로 알아.

    나도 어느정도 카더라통신/기억보정이 들어간거라 틀린부분 수정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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