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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0 17:07:02	0	삭제
		직업에 대한 편견 가지게 만드는 글인 것 같아요. 20대 초반에 월40 온전히 데이트 비용으로만 쓰려면 알바를 얼마나 뛰어야 하는거지.. 모델분들 일하는것도 만만치 않은 노력 들어가는건 알겠지만.. 세상 물정 모르시는 느낌이네요. 한 달에 40쓰는거 쉽지 않다고 하니까 돈은 상관 없다고 하시는데 본문 보면 또 그렇지도 않고 나는 지금 이 나이에 이정도 벌고, 남자한테 이정도 쓸 재력은 된다. 이런게 말씀 하고 싶으셨던건지.. 대학생때 패스트푸드점에서 주 6일 7-8시간 일하면서 120만원 벌었던 저로서는 글쓴님이 왜 이런 글 쓰신건지 의중을 모르겠네요.
	31	[익명]저한테 문란한 생각을 한다고 화내고 맘대로살라고 하는 여자친구 [새창]	2015-10-10 16:55:37	4	삭제
		그런 대화는 사람 봐가면서 했어야 하는 것 같아요 여자친구분이 워낙에 경계심이 많으실 수도 있고 여자친구분 혼자 생각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여자친구분이 자기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판타지소설이 되어서 이놈이랑 못사귀겠다 까지 얘기가 가는 경우도 있고.. 이미 소리 지르셨으니 대화로 풀기는 좀 힘들어 보이네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0 16:52:28	0	삭제
		원래 안되는게 더 기억에 많이 남아요 ㅋㅋ 생일날 선물 받은 기억보다 명절에 사촌동생이 장난감 빼앗아간 기억이 더 선명한 것 처럼.. ㅋ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종로 한복판에 있는 가게들도 나가떨어지고 임대걸리고 해요.. 괘념치마셔요
	29	그냥 제 푸념 들어주세요.. [새창]	2015-10-10 16:48:38	0	삭제
		남자친구가 반년만에 휴가 쓴거 좀 양보해 주겠다는데 그것도 안된다고 하면 말이 안되는데요. 여행 가서 만난 인연들이면 어짜피 천천히 알아가던 사람들도 아닌건데 남자친구분 갑툭튀했다고 이상할거 전혀 없는 것 같아요.
	28	[익명]남자친구문제좀 들어봐주세요 [새창]	2015-10-10 16:45:07	0	삭제
		저도 못사는 집안 사람이라 변명을 하자면.. 부모님 평생 고생하시고도 유복한 가정 못만드신거 계속 보고있자니 나도 노력해봤자 별 소용 없겠구나 라는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하게 되더라고요. 그게 세뇌 아닌 세뇌가 되어서... 벗어나는게 힘듭니다. 옆에서 계속 용기 북돋워주는 수 밖에 없어요. 나아진 면은 칭찬해주고 앞으로 조금만 더 하면 된다고..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이야기도 많이 해줘야되고요. 물론 글쓴님이 엄마도 아니고 이런거 다 해 주실 의무도 없지만 앞으로 계속 함께하실거라면 적지 않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래도 글쓴님은 한쪽이 잘 살기라도 하네요 ㅎㅎ..
	27	그냥 제 푸념 들어주세요.. [새창]	2015-10-10 16:34:07	0	삭제
		같이 보자고 해요
	26	[익명]남자친구가 이때까지 여자한테 반한적이없대요; [새창]	2015-10-10 16:08:55	1	삭제
		연애를 꼭 눈에 뽕맞은듯이 이끌려야만 할 수 있는건 아닌 것 같아요 ㅋㅋ 그사람에게 반하게 되었던 장점이 사실은 거짓이었다던지 사람이 변했다던지 하면 정 떨어지는 것도 한순간이고 잔잔하게 시작한 관계가 오래 가기도 하는 것 같아영 사실 괜찮은 애 같고 좋았다 << 이게 반했다는 느낌인데 ㅋㅋㅋㅋ 남자친구분이 생각하시는 '반했다'라는 개념이 현실감 없는 무언가에 대한 이야기 같기도 하고 무튼 잡소리가 길었네여 저도 남자친구분하고 비슷한 사람이라 저는 이해가여 ㅋㅋ
	25	웃겨 줘야 할 여자가 있는데요..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5-10-10 15:49:30	0	삭제

	24	벽에 박혀있는 저 기둥은 뭔가요? [새창]	2015-10-10 15:47:31	0	삭제
		저거 조작하면 벽이 돌아가면서 비밀의 공간이 나온다던지..
	23	벽에 박혀있는 저 기둥은 뭔가요? [새창]	2015-10-10 15:46:39	0	삭제
		-_-*
	22	스팀쳥소 인증..!! (더러움주의) [새창]	2015-10-10 15:02:12	0	삭제
		아 끈적한건 스팀청소 하면 되는건가여??ㄷㄷ 비싸죠..? ㅠ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0 15:01:14	0	삭제
		누전으로 차단기 올라갔을때 바로 내린다고 내려지지 않던데 아직두 그러나용 ㄷㄷ
	20	이케아 책장 조립난이도 어떤가요? [새창]	2015-10-10 14:59:37	0	삭제
		와 이거 되게 깊어보이네요
	19	비 냄새 방향제 나왔으면 [새창]	2015-10-10 14:58:35	0	삭제
		저도 그런거 좋아해서 페브리즈 비내린초원향 쓰는데 그나마 이게 시원하고 괜찮은 것 같아요.. 비에 젖은 흙냄새 같이는 안나지만.. ㅋㅋ
	18	커피잔을 하나 찾고 있어요. 검색능력자나 도자기컵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5-10-10 14:57:26	0	삭제
		로얄 알버트 포트메리온 이런데 보시면 나와요 커피잔 세트로만 검색해도 많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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