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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주니9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08
    방문 : 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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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니9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이즘의 발치몽 앨범 리뷰.jpg+link [새창] 2014-11-07 08:53:45 0 삭제
    처음에 타이틀곡 제목 듣고 나서부터는 솔직히 무슨 곡이 있는지조차 별로 알고 싶지 않네요.
    29 동사가 뭔지도 몰랐던 놈이 토익 855점 맞은 후기+조언? [새창] 2014-10-30 11:00:30 1 삭제
    안녕하세요. 작성자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나름 저도 영어를 엄청 싫어하다가 느낀 저 개인의 노하우를 몇줄 적어 보려는데요.
    참고로, 저도 고등학교 이과 나와서 대학교 들어가고 나서는 영어와 담을 쌓고 지냈었습니다.
    졸업할때 요행으로 회사들이 IMF 지나면서 대규모 공채들을 많이 해서 운좋게 취업에 성공한지 15년차인데요.

    공교롭게도 처음 부서 배치 받은 곳이 해외영업.
    정말 전화로 영어로 불러주는 전화번호도 못 받을 정도였는데 (왜 33이면 three three로 불러줘야 그나마 듣는데 double three라고 하니 그때부터 멘붕이 오더라구요), 성격이 워낙 겁이 없어서 그냥 부딪치면서 버티다가 느낀 시험 노하우인데요.

    위에도 몇분이 언급해 주셨듯이, 토익 점수에 어려움이 많으신 분들은 토익 스피킹쪽을 차라리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기업들도 요즘은 단순 필기보다는 스피킹 능력을 찾는 곳이 많아, 입사 후에도 스피킹 점수를 요구하는 곳이 많습니다.
    보기 선택형 필기시험보다는 스피킹은 말하는 능력이기 때문에 주관적으로 얼마나 당당하게 이야기하는가가 플러스 점수가 될 수 있구요.
    문법에 맞는 언어구사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자신의 표현을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느냐에 초점을 둔다고 보입니다.

    실제로 필기시험에 나오는 단어는 엄청나게 많지만, 말할때 사용하는 단어는 중고등학교 때 나왔던 단어들로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스피킹 기출문제 보시고 유형 파악하시면서, 사소한 하나하나 시간채워서 쭈욱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시는 능력을 키우시는 것이 더 도움이 되실 수 있는 분들도 많을 듯 하네요.

    전 토익시험은 600점 대였는데. 스피킹은 되든 안되든 삐이 소리날때까지 막 떠들다 보니 7을 받았습니다.
    물론 해외영업하는 다른 친구들은 9,10 받은 친구들이 많지만, 전 타고난 발음이 워낙 구수하게 정직하다 보니 r, l 발음 p, f 발음 구별할 능력이
    안되거든요.

    힘내시고, 자신에게 맞는 시험을 찾으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면 좋겠다는 생각에 두서없이 댓글 적었습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10:59:17 0 삭제
    반전 있을까봐 엄청 걱정하면서 봤네요.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27 왜 나는 1인분을 못만들까. [새창] 2014-10-06 10:39:08 2 삭제
    잘못하신 겁니다...
    첫 접시를 드시고, 살짝 물을 부어 두셨다면,
    탱글탱글한 파스타 면이 수분을 흠뻑 취하여 2인분 3인분이 되어서 드실수 있는데,
    그렇게 하셨어야죠 형님~

    개콘 드립이... 잘 안되네요. 맛있게 보이는 파스타 잘 구경하고 갑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10:36:56 0 삭제
    감동이.. 로긴을 하게 만드네요...
    제가 받은 건 아니지만 힘이 된다는...
    25 [익명]염치없지만 제 아이를 위해 응원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10-02 13:22:28 0 삭제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에, 자식을 위한 부모의 부탁에 염치없는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어머니의 마음을 받아 아이도 치료 잘 받고 건강하게 잘 자랄 것이라 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이예요.
    24 [익명]어제 베오베 갔던 면접 보러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작성했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4-10-01 15:26:32 1 삭제
    정말 축하드려요.

    ↑↑ 저도 그거 궁금해서 로긴했어요. ㅎㅎㅎ
    23 벤츠트럭 이래도됩니까? (보배드림펌)(스압주의) [새창] 2014-09-25 08:54:46 1 삭제
    지금 적으신 내용 번역하셔서, 본사 CS에 직접 문의 넣으시고,
    벤츠 코리아 CS 쪽에도 함께 전달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본사쪽에서 받는 Claim, 특히 관리자들에게로 들어가는 claim이 효과가 처리 속도와 효과가 훨씬 낫습니다.
    실무자들의 기본 자세도 문제가 있지만, 아무리 붙잡고 이야기해도 그 선에서는 답이 안나올 듯 싶네요.
    22 [익명]35세 히키코모리 남은인생 인간답게 사는법좀요 [새창] 2014-09-25 08:30:26 0 삭제
    우선은 집에서 먼저 나오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자꾸 웅크려 들지 마시고, 가까운 산에라도 올라가시는 산보라도 시작하시면서, 밖으로 나오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혼자만의 생활을 즐기다가 갑자기 변화하는 건 힘드실테니, 하나씩

    우선은 혼자서 한 두시간 공원이나 거리를 걸어보시고,
    친한 친구들, 오랜 기간 연락이 끊겼더라도 한 명 두명 천천히 만나시면서 밖으로 나오시는게 좋지 않을까 해요.

    잘 이겨내시고, 멋진 40대 준비하셨으면 합니다.
    21 [익명]점심 혼자 먹고와서 푸는 썰 [새창] 2014-09-17 10:04:53 0 삭제
    열심히 번 남의 돈을 자기돈인양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죠.
    잘하셨어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7 09:07:00 0 삭제
    한 번 더 그러면, 그 앞에서 "너 나랑 사귀자" 하세요.
    남 놀리기 좋아하는 사람들일 수록 자기 앞가림 못하는 사람 많을테니.

    왜 자신들의 한낮 가쉽거리를 위해서 남들의 기분에 상처 내는지... 철이 없네요.
    그런 짓 하는 그 여자애나, 그걸 듣고 같이 동조하는 사람들이나..
    19 [익명]6년의 수험생활을 그만두었습니다.. [새창] 2014-09-15 08:24:07 1 삭제
    준비하신 것이 아까워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글 쓴 분께서 제일 많이 고민하셨겠지만, 의사를 정말 꿈으로 생각하고 도전하신 듯한데,
    지금까지 혹시나 특정 대학 의대를 바라보고만 준비하셨다면, 그 대학이 아니라도 한 번 더 해 보셨으면 해요.
    우리 나라가 지연 학연에 휩쓸려서 어느 대학 나왔느냐도 중요하지만,
    글쓴 분께서는 어떤 대학을 나오시더라도 좋은 의사가 되실 수 있을 것 같아서요.
    힘내시고, 좋은 결과 얻으셨으면 합니다.
    18 미국 전설의 낚시꾼 '빌 댄스' 를 소개합니다. [새창] 2014-08-19 13:25:32 0 삭제
    아... 개그맨이셨군요...
    17 우리집이 반지하인데 반지하 특유의 냄새가 나 [새창] 2014-08-19 10:39:19 0 삭제
    무언가 해야 할 것 같은데.... 뭘 해야 할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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