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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오유가 터져서 SLR로 망명이 시작되었다면, 우리는 지금처럼 훈훈했을까. [새창]	2015-05-13 11:24:27	6	삭제
		엇 제 큰딸 이름도 은우인데... ^^ 환영합니다. 큰딸이 초등학교 3학년이 되어버려서 사진의 은우처럼 앳된 모습은 사라져 버리고 3춘기를 겪고 있는 것은 비밀 ㅠ.ㅠ
	45	뽐x에서 건너왔어요. 잘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5-13 10:48:42	0	삭제
		오옷... 저도 얼마전에 출장 다녀왔는데, 강을 낀 야경 너무 좋더라구요. 또 가면 저도 사진 좀 많이 찍어서 인증을... ^^ 주재원 파견 이야기 나왔다가, 보류되는 바람에 오유에서 멘붕 치유하고 있는 것은 비밀.~~~ 즐거운 한주 되세요.
	44	아재의 입국 심사용 똥글 (약혐 또는 극혐) [새창]	2015-05-13 09:51:21	0	삭제
		아..... 강하네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10:08:17	0	삭제
		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하나라도 시작하지...라고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마지막에 마무리 글을 보면서 마음이 즐겁네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시고, 지치지 않게 처음부터 무리하시지 말고 차근차근히 하나씩 시작해 보세요.
	42	미대 붙은 유학준비생이 그동안 그려본 그림들 투척하고 갑니다!!! [새창]	2015-03-27 13:50:38	0	삭제
		정말 멋진 그림이네요. 베르세르크 같은 풍의 느낌도 나는데, 훨씬 더 섬세한 듯합니다. 좋은 작품으로 만나뵙길 기대해 볼께요. 화이팅하세요.
	41	사장님~ 깻잎좀 더주세요!! (feat.족발집) [새창]	2015-03-25 13:45:58	0	삭제
		나타나시면 항상 본글을 압도하시는 천재적인 창의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 본글이 재미 없다는건 아니예요. ㅎㅎ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40	김무성에게 피케팅하고 대표로 질문했던 청년입니다. [새창]	2015-03-25 08:24:54	9	삭제
		실천하는 지성인께 응원 보냅니다. 멋지십니다.
	39	[익명]있잖아요 제가 귀신인데요.. [새창]	2015-03-19 16:09:26	1	삭제
		어떤 건지 알것 같아요... 저도 좀 창피한 일이지만, 예전에 그 고릴라 가면 유행했을때 제가 거울을 보고 있는데 무서워서... .......
	38	국회.사무실에 일하러 가지 밥먹으러 가냐 [새창]	2015-03-12 19:33:05	2	삭제
		개인적으로 일반 공무원들에 대한 처우에 특별히 반감은 없는데, 이유는 국가의 녹을 먹고 공무를 하는 사람들이 외부의 유혹과 청탁 비리등에 흔들리지 않고 소신있게 할 수 있도록 어느 정도의 지원은 한다... 라는 것에 공감하기 때문입니다. 문제가 일부 고급 공무원들 (전체라고 싸잡아 말하는 일반화는 아니구요) 이 오히려 사리사욕이나 개인의 영달에 앞서 공무원 전체의 이미지는 흐트러 뜨리고, 실제로 피해와 욕을 전 공무원들이 얻어먹는 세대 풍토가 문제라고 봅니다. 정말 열심히 공익을 위해서 일하고, 모두가 공무원집안이다 하면 존경받을 수 있는 때가 된다면, 전 지금의 공무원 연금을 제 세금에서 주어도 아깝지가 않네요. 지금이 아니라는 것이 짜증나고 화나는 일이네요. 내가 낸 세금이 바른곳에 올바르게 쓰여진다고 믿게 된다면 증세에 대한 불평이 지금처럼 거세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헛돈에 낭비한 세수를 내 주머니 털어서 메워주는 것에 울분하는 것이 아닐런지.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1 18:57:11	0	삭제
		http://search.gmarket.co.kr/Search.aspx?list_type=img&cosemkid=nc1393465983516602&keyword=%C0%AF%B5%CE%B0%A1%B8%AE%B0%B3&jaehuid=200001634 소심하게 검색해서 알려드려요... 아프지 마시길... 좋은 하루 되세요.
	36	지금 눈물날것 같아요 [새창]	2015-03-10 21:34:00	0	삭제
		저도 부모로서, 자식을 생각하는 사랑이 철철 넘치고, 아가의 모습을 상상함에 미소짓게 하네요. 이쁘고 건강한 아이로 무럭무럭 자랄꺼예요. 아이의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5 19:34:06	1	삭제
		남자의 자격지심이 아닐까 싶네요. 그 부분에 있어서는 문화의 차이가 아니라 사람의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로서도 남자분 이해 안 가는 부분들이 많네요. 허례허식이 강하면서, 자존심도 강하고... TV 프로그램의 취향이나 이해에서의 차이는 문화의 차이 내지는 자라온 환경의 차이가 있을 수 있을 듯 하지만, 그 부분을 제외한 다른 부분은... 그냥 남자분이 좀 다르네요....
	34	[익명]거지근성 쩌는 직장동료때문에 너무 짜증나요 ㅜ ㅜ [새창]	2015-02-11 08:35:28	10	삭제
		저희 회사에도 지금은 퇴사했는데 비슷한 분이 한분 있었네요. 입사해서 얼마되지 않아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직장 동료들이 축의금을 낼까 아니면 필요한 물건을 하나 사줄까 하다 물어보니, 커피 머신을 가지고 싶다고 하는데.. 비용이 만만치가 않았지만 모두가 알았다고 하니, 고맙다면서 자신이 원하는 거 골라도 되냐고 하더라구요. 모두가 어차피 사주기로 한 것 좋은 것 사줘야지 하는 뜻에서 승낙했었습니다. 그런데 결혼식때 되면 바쁘고 정신없고 하니까 시간을 못 내어 결국 못 고르고 결혼식날이 되었길래, 모두 축의금으로 그냥 걷어서 별도로 챙겨 주자고 하여 가서 축하해 주고 별도로 잘 챙겨주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신혼여행 돌아와서 한 일주일쯤 지났었나... 결혼하고 몇주만에 갑자기 커피 머신 샀다고 사주기로 하지 않았냐고 하더라구요. 모두가 반쯤 멍한 상태로 황당함을 삭이고 있었는데 아무 일 없이 넘어가길래 농담이었나 했죠. 그런데 알고보니 나중에 중간에서 그 친구에게 커피 머신 사준다고 이야기했던 친구가 다 챙겨줬더라구요. 그리고 그 분은.... 일주일 후 퇴사를... 여담인데... 그 이후 우리부서 팀장님은 향후 모든 경조사 비는 5만원만 하겠다고 선포를 하셨다는...
	33	여러분 이케아 갈 때 펜 챙겨가세요 [새창]	2015-02-09 09:43:33	1	삭제
		창피한 현실이네요. 그리 가져간 사람들 중에서도 그 많은 연필을 열심히 다 사용할 사람들은 얼마나 될런지... 아마도 일주일 후면 어디엔가 사라져서 나중에 이사 갈때 무더기로 나오겠죠?
	32	[속보] 김어준, 주진우 무죄!!! [새창]	2015-01-16 13:54:39	0	삭제
		아... 다행이네요. 어제 주진우 기자 인터뷰 영상보고 걱정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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