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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지.....집에서.....혼자.....염색을....하다가.... [새창]	2011-11-13 15:58:2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만 씻으면 된다 하고 사진 보자마다 빵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요미ㅡ 염색할때 당연 장갑없이 그냥 하는줄 알았나밬ㅋㅋㅋㅋ
	28	아...취직했습니다...축하해주세요. [새창]	2011-11-13 13:59:24	0	삭제
		축하해요 !!!!! 사장님 너무 좋으신 분 같아서 부럽~~ ㅠㅠ
	27	나도 여동생인증 [새창]	2011-11-13 13:53:25	1	삭제
		여기서 처남드립치면 잡아갈기세 ㅋㅋㅋㅋㅋ
	26	위기의 부부 [새창]	2011-11-13 13:51:50	68	삭제
		아 이거 공감 ㅠㅠㅠㅠㅠㅠㅠ 남친이 뭔가 이상한데 아무것도 아니래 ㅜㅜ 뭐가 아무것도 아니냐고 니 지금 이상하다 이러면 진짜 아무것도 아니라는데, 난 아무것도 아닌게 아니고.. 화난거 있냐 그러면 것도 아니고, 근데 왜 그러냐 그러면 뭘 그러냐 그러고.... 괜히 내가 더 짜증나서 우울해짐 ㅠㅠ 그전엔 몰랐는데 이 글 보고 깨닳음
	25	공양미 300석 [새창]	2011-11-12 08:31:35	0	삭제
		아니 근데 궁금해서 그러는데 번지점프하기전에 사고책임 서명같은거 하지않나요? 그럼 저기 뛰어내린 사람이 전부 책임져야하는건가요?? 번지점프 해본적은 없지만 언젠가는 기회생기면 해보고 싶었는데 이거보니까 무섭네요 ;;;;;
	24	내가 봤던 택시기사중 최고였던 분 [새창]	2011-11-11 22:15:23	0	삭제
		내가 탄 최악의 택시 시청옆에 있는 우체국으로 가달랬는데 알겠다고 하고 요금 시외요금 적용하는거임 ㅡㅡ 아저씨 거기까지 가는데 시내요금으로 가는거 맞죠? 이러니까 아 시내요금으로 갈까요? 이러심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시내로 가는데 당연 시내요금으로 가야하는거 아님? 그러더니 신호받을때 네비로 목적지 치는데 "ㅇㅇ우체국" 이라고 찍는거임 그래서 또 "아저씨 시청옆에 있는 우체국 'ㅇㅇ우체국'이 아니고 'ㅁㅁ우체국' 아니예요? " 하니까 이 길로 가서 중간에 빠져야 더 빠르다는거임 ;;;;;;; 길도 잘 몰라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네비에 찍힌 길이 끝이 없음 ㅋㅋㅋ 똥줄타기 시작함 ㅋㅋㅋㅋ 근데 아무리 가도 중간에 안빠지고 'ㅇㅇ우체국'으로 계속 가더니 거기서 다왔다고 내려주는거임 ㅋㅋㅋ 아놔 ㅡㅡ "아저씨 전 'ㅁㅁ우체국'으로 가달라고 했는데요" 하니까 "아..." 이럼.. 길을 모르는듯.. 그때 택시요금 13,000원 좀 넘게 나왔는데 ㅁㅁ우체국을 다시 네비에 찍어서 찾을라고 함 요금도 더 나올거 같고 짜증나서.. 만원만 낼께요 하고 걍 내림... 반면 내가 탄 최고택시는, 택시에 휴대폰 놔두고 내렸는데 10분정도 뒤에 알아챔..ㅠㅠ 휴대폰 전화하니 아저씨 바로 받으시더니 지금 손님을 태우고 다른데로 가는중이라고.... 꽤 멀리 가셨는데 20분 있다가 나 내린데로 오신다고 하더니, 그 손님 태워주고 다시 오신듯 핸드폰 주시더니, 솔직히 돈 드려야되나 했는데 그냥 가심... 근처에 내가 찾으러 간것도 아니고, 다른 손님 태우고 이미 멀리 갔는데 다시 돌아오셔서 핸드폰 주고 그냥 가심.... 시간이 한참 지난후에 다른 사람들 경험담 듣고 그 기사님이 정말 좋으신 분이구나 느꼈음
	23	[브금]죄송합니다. 빼빼로 다만들었어요ㅋ - 완결 [새창]	2011-11-11 21:24:48	0	삭제
		아닠ㅋㅋㅋ 빼빼로 만들기 검색만 해봐도 레시피 몇십개씩은 쏟아질텐데ㅋㅋㅋ
	22	[스크랩]남자의 바닷가에 대한 환상[BGM] [새창]	2011-11-11 21:20:58	0	삭제
		아 이거 너무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태평양 쪽 방사능오염 현 상황 [새창]	2011-11-11 21:16:45	0	삭제
		헐????????
	20	유니세프 라는 단체요. [새창]	2011-11-11 08:48:36	2	삭제
		휴대폰이라서 빨갱이 인증은 못하겠고... 나도 5년째 빨갱인데 추천 주시려나 (๑¯◡¯๑)
	19	여동생 남자친구가 준 선물... [새창]	2011-11-03 19:32:41	4	삭제
		비글 귀엽네요 근데 불쌍해요 새끼라고 귀엽다고 덥썩 데리고 왔다가(선물했다가) 말썽부린다고 여기저기 파양당해서 떠돌아다니고......... 강아지도 생명인데 뒷생각 안하고 막 데리고 오는것도 그렇지 않나요? 뭐 키우고 다른데 보내신 분들은 예전에 이런강아지 키웠는데 온 집안을 들쑤셔놓곤 했지 하고 추억할지 몰라도 강아지 입장에서 보면 부모한테 버림받은거나 다름없잖아요 그 강아지도 혼자 있는게 심심해서 놀았던 것 뿐인데 집 저지른다고 딴집 보내니 강아지 입장에서 보면 툭하면 어지럽힌다고 혼나는데 자긴 왜 혼나는지도 모르고 자꾸 엄마아빠가 바뀌어... 우리나라 유기견중에 제일 많은 종이 코카라죠 어릴때 귀엽다고 데리고 와서 키우다보니까 감당안되서 버리니까... 남 준다고 해도 올때부터 저지레하고 말썽만 피우는데 애정으로 키울 사람이 그렇게 많진 않으니까요 강아지뿐만 아니라 모든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은 키우기전에 동물의 특성을 먼저 파악해서 정말 키울 자신이 있는지 생각해보고 결혼이나 아이가 생기고나 하는등의 차후의 일도 생각해보고 그때도 함께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을때 입양을 했으면 좋겠어요
	18	타이타닉 명장면 [새창]	2011-10-27 01:18:11	0	삭제
		이건 또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근데 이번터키지진은 성금 모으기안하나요 ? [새창]	2011-10-26 14:15:18	15	삭제
		솔직히 일본 지진때는 몇날몇일 일본지진 해일 보도만 하고 심지어는 일본특집보도까지.. 성금모금한댔을때 방송국도 미쳤구나 했는데 터키는 잠깐 기사나더니 바로 묻혀버림....... 터키 성금모금 하는데 아시는분 있나요? 많이는 못하지만 조금이라도 돕고 싶은데...
	16	오유여자분들! 필독! [새창]	2011-10-15 13:03:50	36	삭제
		그전에 바디피트는 우익후원제품이라 가들떠도 안봤는데 역시 별로였네요...... 안쓰길 잘했음
	15	우월한 유럽인들의 삶 [새창]	2011-10-15 11:13:06	1	삭제
		솔직히 저도 회사생활하면서 그런얘기 많이 들었어요 이나이 정도 되면 들고다닐 명품백 하나 정도는 있어야 되지 않겠냐고.. 저도 명품백 살 능력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덥썩 살 만한 가격도 아니거니와 명품백하나정도 있어야되는 나이의 기준은 누가 정한건지..ㅋ 회사다니면서 루이비통 가방 들고다니던 애가 있었는데 할부로 샀다더니 이번에는 그 할부 끝나기도전에 프라다 가방을 할부로 또 샀대요..ㅋ 솔직히 좀 부럽긴 했지만......... 그래도 못사겠어욬ㅋㅋㅋ 10만원만 줘도 좋은가방 파는데 많은데 200만원가방짜리 사면 어디 손 떨려서 들고다니겠나요.. 안고다녀야지... 그냥 전 적금이나 하나 더 넣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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