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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뾰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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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뾰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2 05:04:33 0 삭제
    저는 첫날 서부권에서 한림공원 ㅡ 올레 12코스(12인지 13인지 가물가물) 갔구요
    둘째날은 한라산 관음사코스로 정상 갔다왔구.
    셋째날 동부권 성산일출봉 ㅡ 우도 자전거타고 한바퀴(카트타면 더 빠르고 편하게 구경할 수 있음)
    이렇게 갔다왔어요. 추천하고 싶은 코스는 우도 추천하구 싶구요
    어머니랑 깉이 올레길걷는거랑 오름 올러가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전 중문쪽은 안가봤는데 그쪽으로 관광지 잘 되있으니 그쪽도 좋을것 같구.
    중문에 쇠소깍에서 투명카약 타셔도 되고.. 여미지식물원. 천지연폭포. 이중섭갤러리등등 가보시면 좋을듯해요
    148 9월 중순에 추석을 이용해서 제주도 여행 가려고하는데요 ^^ [새창] 2013-09-02 05:03:30 0 삭제
    옷은.. 특별히 한라산 오르실거 아니면 가을옷정도면 괜찮을 듯 합니다ㅎ
    아니면 가디건등 걸칠것 챙겨가면 될거예요ㅎ
    147 펌)쎄울 사람들이 모르는 부산음식.jpg [새창] 2013-09-01 14:11:39 1 삭제
    돼지국밥은 요즘엔 흔해져서 다들 아는 듯..
    나 부산사람이고, 타 지방사람들이랑 돼지국밥먹는데
    국밥에 다대기 따로 나오길래 (부산은 국밥에 걍같이 넣어줌)
    다대기듬뿍 넣고 부추(부산에서는 정구지 라고 함) 넣어먹으니까
    사람들이 역시 부산사람이라고 함..ㅋ
    146 내가 좋아하는 의상착용한 써니.jpg [새창] 2013-08-31 14:03:51 0 삭제
    헐 다리길이....
    145 아버지가_CSI.jpg [새창] 2013-08-31 13:09:08 95 삭제
    이거 방송봤는데 아버지분이 대단하긴 하시지만
    아버지 아니였으면 피해자가 진짜 새될뻔함
    택시기사도 첨에 자기가 잘못했다고 하다가
    학생들이 뛰어들었다는 거짓증언 나온뒤에 자기가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경찰도 택시기사주장대로 수사방향을 아예 정해놓고 심문하니 답이없는상황..
    (교통사고의 경우 증언이 가장 큰 증거가 된다는데 짜고 증언하면 답없음.
    방송에서 증언ㅇ한 사람이랑 택시기사랑 짜고쳤다는 말은 없었지만 의심되는 상황이긴 함)
    여튼 피해자 아버지는 자료 재출하여 담당수사관을 변경함
    택시기사나 경찰이나.. 다 그런건 아닌데 이미지 나빠지는건 어쩔수 없는듯.
    걍 보면서 택시기사 ㄱㄱㄲ 경찰 ㄱㄱㄲ 했으니까...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13:28:17 0 삭제
    머릿결 손상엔 솔직히 자르는게 답이예요...
    이미 죽은 세포가 상한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관리를 해도 일시적일뿐 절대 나아지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손상된부분이 점점 더 위로 타고 올라올뿐..
    저도 그래서 이번에 단발로 잘랐어요
    많이 잘라도 약간 손상된 부분이 남아있지만
    자르기전보다 훨씬 가볍고 머리결도 매끈하고 그러네요
    143 [익명]유전자검사 가격얼만지 아시는분 [새창] 2013-08-29 02:18:29 0 삭제
    일반적으로 확인용으로 하는게 있고
    법원 제출용으로 하는게 있는데
    둘다 10~15만원대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전자확인검사항때 요즘엔 혈액보다
    머리카락이나 칫솔등으로 더 많이 하지 않나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9 02:01:58 0 삭제
    모르는 사람이지만 속 시원히 얘기하고
    한사람에게만이라고 위로받으면 그게 위안이 되는거지요~^^ㅎ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9 01:40:08 0 삭제
    님한테 단 10원도 쓰기 아까워하는 여자였잖아요
    그러니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그리고 다음번에는 님을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길 바래요
    137 [익명]만나면 너무 어색한 사람 어때요? [새창] 2013-08-29 01:36:04 1 삭제
    음.. 이건 그냥 제 방법인데요
    그 사람이 하는 일이나 취미, 관심사쪽에 대해 한번 물어보면서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예를 들어 보드타는걸 좋아한다 하면
    "스키장은 주로 어디 다니세요? 어디가 괜찮아요?"
    "난 보드타다가 넘어지면 못일어나겠던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 잘 일어나져요?"
    이런식으로 상대방이 잘 알거나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 질문을 하면서 대답을 듣는거죠ㅡ
    그리고 그걸 경청하는것만으로도 상대방은 더 신나서 이야기를 하게 되고
    그러면서 대화가 오가다 보면 조금 어색한게 풀리더라구요
    135 지은찡 [새창] 2013-08-29 01:08:18 4 삭제
    헐 첫번째 사진 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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