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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뾰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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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뾰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 두툼한 육포만들기~ [새창] 2014-12-12 07:07:28 3 삭제
    전 육포 만들때 핏물을 좀 오래뺐는데 사람들이 먹어보니
    육포 비린내에 유난히 민감해서 육포 못먹는다고 하는데
    이건 비린내 안난다고 하면서 잘먹더라구요
    근데 만드는 과정이 너무 힘들어서 한번 만들고 안만들고있어요...
    언제 한번 더 만들어야지 만들어야지 하는데 과연 언제가 될지.
    아 저도 수제로 만드니까 색은 좀 까맸어요 ㅋㅋㅋ
    핏물을 많이 빼서 그런가 저정도는 아니지만.. 시중에 파는 육포보다 색이 거뭇하게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저기다가 참기름 살짝 발라서 불에 살짝, 김굽듯이 아주살짝 구워서 먹으면 존맛!!!!!@
    208 헬로도기 개껌 먹이지 마세요 [새창] 2014-12-12 06:39:44 1 삭제
    저는 시중 애견간식 안사먹인지 오래됐어요..
    첨에는 간식류만 만들어주다가 몇년전부터는 개껌종류도 직접 만들어요
    기호성도 훨씬 좋고.. 만들어주는게 덜 찝찝하더라구요
    기호성 좋은 개껌은 뼈없는제품은 돼지코..정도..?
    뼈 있는 제품은 돼지등뼈, 오리날개, 오리발 정도가 젤 좋았던 것 같네요..ㅋㅋ
    전.. 워낙 만들어봐서 위의 간식만드는거에 거부감은 없지만
    거부감 든다 싶으시면 소떡심같이 깔끔한 일자모양도 괜찮아요
    207 흔한 막창집 가게이름 [새창] 2014-11-25 19:18:55 9 삭제
    이 짤들은 다 어디서 튀어나온거얔ㅋㅋㅋㅋㅋㅋ
    206 [19 ?] 팬이 준 플래카드 가슴골에 꽂은 연예인.jpg [새창] 2014-11-07 05:03:17 6 삭제
    난 니쁜녀석들에서 그겈ㅋㅋㅋㅋ
    장기매매하는 애들 다 잡아놓고 춘천교육대 보내야 된다곸ㅋㅋㅋ
    삼청교육대겠죸ㅋㅋㅋㅋㅋㅋㅋㅋ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6 07:40:50 1 삭제
    다이어트할때 너무 안먹으려고 하지마세요 ㅋㅋ
    결국 폭발해서 과식하는 경우가 많아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본인한테 그동안 열심히 한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먹고싶은거 드세요~ 대신 너무 많이 말고 적당히!
    전 다이어트할때 그렇게 하고도 살 많이 빠졌어요 ㅋㅋ
    음.. 물론 평소엔 조금먹고 운동했었구요 ㅋㅋ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17:24:20 0 삭제
    모르고 반대눌렀어요 죄송해요 ㅠㅠ
    203 [BGM] 세상에서 제일 예쁜, 섹시한 여자들 (약엄빠有) [새창] 2014-10-29 05:32:17 4 삭제
    11111 퀸카가 살아남는 법..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23:35:17 0 삭제
    우리나라는 불고기버거 정도 되겠네요 ㅎㅎ
    201 청주 시내 애견 카페에서 저희집개가 물렸습니다. [새창] 2014-10-25 21:43:18 1 삭제
    저희집 강아지 두마리가 그런식으로 다른개한테 물려봤어요..
    놀러갔다가 목줄풀린개가 슬금슬금 오더니 냅다 몸을 물고 머리를 흔드는데..
    첫째는 제가 바로 안아서 그나마 덜 다쳤고
    둘째는 목줄이 끊어져서 어째 할수가 없어 엄청 다치고 죽다살아났습니다..
    우리집 개 물어뜯는 그 개 발로 힘껏 차니 그제야 울집 애 놓고 깨갱 하더라구요
    그리고 울집 애는 그대로 숨어버리고.. 찾아보니 피범벅에..
    거의 내장이 바깥으로 보일정도였구요..
    수술도 두번하고 입원도 하고..
    수술전에 검사하면서도 의사쌤이 폐쪽에 손상이 있으면 장담은 못한다고 하는데.. 제발 살려만 달라고 했네요..
    다행히 폐는 괜찮아 바로 수술시작하고.. 수술부위 고름차서 재수술하고..
    지금은 건강한데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나요..
    알고보니 우리개 물어뜯은 놈이 왕년에 투견이였대요..
    의사쌤도 이정도면 살어있는게 다행이라고 했는데..
    어쨌거나 그때 그냥 놔뒀으면 더 크게 다쳤을거예요
    보상도 보상이지만.. 일단 강아지가 힘내서 빨리 낫길 바랄게요ㅠㅠ
    200 하루에 1억 번다는 에그타르트 가게.jpg [새창] 2014-10-23 13:31:19 0 삭제

    전.. 포르투갈은 못가보고 마카오갔을때
    아무데서나 사먹어봤는데도 맛있었어요 ㅠㅠ
    안에 계란찜처럼 통통하니 계란도 많고 빵 부분이 페스츄리처럼
    겹겹히 있어서 바삭하고 맛있었어요!
    파바 에그타르트는 작고.. 계란도 별로 없고 빵도 푸석하고..
    기회되면 저기서도 먹어보고 싶네요 ㅠㅠ
    199 그 날 난... 레몬청을 사지못했지.. [새창] 2014-10-18 07:52:30 0 삭제
    레몬 설탕 층층으로 넣어도 되는데 그냥 넣기전에
    버무려서 넣어도 되용!! 훨씬 편하고 설탕이 잘 녹아요 ㅎㅎ
    그리구!! 딸기철되면 딸기청도 해보세여!!!
    딸기청은 걍 실험삼아 해봤는데 요거트 딸기우유 에이드 등
    활용범위도 넓고 레몬청보다 만들기 쉬워요!
    맛도 짱짱
    198 속보 포미닛 공연장 환풍기 붕괴 [새창] 2014-10-17 20:23:40 0 삭제
    현재 사망 12명 . 부상 20명 추정중이래요..
    아직 정확한 사상자 모르나봐요..
    약국에서 뉴스 봤어여..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6 04:19:36 1 삭제

    이분이 왜 없지ㅠㅠㅠㅠ
    이재훈이요♥♥♥
    196 24살 부산여자입니다. 험한말좀할게요 [새창] 2014-06-05 14:24:36 1 삭제
    우리 부모님도 부산 사시는데 맨날 1번만 찍으시다가 이번엔 조금 돌아서신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집에 내려갔을때 뉴스보면서 선거얘기도 좀 하다보니
    아부지가 저한테 정치에 관심이 있구나 하셨는데
    지금 나라가 이꼴이니 관심을 안가질래야 안가질수가 없다고 대답했어요
    아직 부모님도 완전 돌아선건 아니지만 희망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전 직장때문에 주소지가 구미라서...
    투표하나마나 결과는 뻔하지만 구미도 조금씩 희망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어요 ㅜㅠ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19:46:05 8 삭제

    주의사항보고 웃기기도 하고 허탈하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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