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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8	집사야 그림그리지 마라냥 [새창]	2015-01-22 18:38:28	0	삭제
		사료 살 돈이 없어봐야 니가 지금 얌전이 있을거냥
	1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2 18:31:14	0	삭제
		이렇게 돌리니깐 거리가 얼마나 먼지 느껴진다
	1296	경차타는 서러움.. [새창]	2015-01-20 15:52:23	58	삭제
		그래서 나온 스킬이 깜박이 켜고 옆차 따라붙게 만든다음 그 차 뒤로 들어가는 방법 있습니다. 옆차 조련하는 느낌 남.
	1295	홈베이킹 1일차세요 [새창]	2015-01-10 01:57:22	5	삭제
		우주여신쳌ㅋㅋㅋㅋ
	1294	테슬라를 능가하는 현기차의 기술력.....여자분 불쌍함...... [새창]	2015-01-10 01:53:53	0	삭제
		아니 무슨 정전식 터치 성애자가 있는것도 아니고 뭘 자꾸 문지르고 스쳐 스치기는;; 몇만원 안하는 USB컨트롤러보다 더 성능이 떨어지는것 같다. 거기다 최신 기술도 아니고.
	1293	림보 몰래카메라 [새창]	2015-01-10 01:45:28	20	삭제
		그래도 별로 기분은 안나쁜 몰카당
	1292	와 어제 AOA 유경이 나와서 드럼 쳤구나... [새창]	2015-01-01 22:35:55	2	삭제
		마이킹이 안되어 있..
	1291	견디면 암, 못견디면 자살 [새창]	2014-12-23 14:06:35	7	삭제
		스트레스와 과로가 겹쳐지면 염증이 암으로 발전하는건 시간문제라고 생각해요. 암이 달리 암이 아니라 세포에 상처가 나고 그게 곪아서 발전하면 암이 됩니다. 스트레스가 신경질이 나고 짜증이 나야만 하는 정신적인 문제만이 스트레스가 아니죠.
	1290	미생 시청용 셋팅 [새창]	2014-12-07 16:48:12	0	삭제
		아... 그러면 아예 채팅을 하면서 보는것도 재미있겠네요.
	1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02:43:42	0	삭제
		A643XH33L7L9 코드잘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288	다들 겨울 손시림 대처들 어케하사나요? [새창]	2014-12-02 14:33:32	1	삭제
		스키나 보드장갑 좋아연
	1287	3초 요리 [새창]	2014-12-01 02:04:45	22	삭제
		뭐 괜찮네요. 다 먹고 3시간 동안 청소하면 되겠네요.
	1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9 02:50:38	0	삭제
		미술인입니다. 아는것만 답변드리고 갈께요. 간상세포 원추세포는 눈알 안쪽으로 들어온 빛을 감지하는 세포들이예요. 세포는 센서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원추세포는 밝고 어두움, 색깔등 강한 빛을 감지하고요. 간상세포는 아주 미세한 빛을 감지하는 세포인데 명암차이를 이용해서 형태를 인지해요. 색은 구별못합니다. 이렇게 역할이 다른 두 세포가 눈알 안쪽에 붙어있는거예요. 그래서 파랗고 노랗고, 밝고 어둡고 하는 것 등을 우리가 느끼는 동시에, 사각형인 저것은 책이고 딱딱하고, 공이 둥글고 하는 부분들이 동시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한 가지 작업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LED 모니터에 각 점들이 정밀하게 컨트롤 되어서 명확한 이미지가 되는 것처럼 이 두 세포가 받아들이는 정보가 잘 조합되면 전에 봤던 사람이네. 근데 얼굴이 좀 노랗네. 피곤한가? 뭐 이런 생각들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당. 일단 눈만 뜨고 있으면 정보 처리는 뇌가 알아서 하니까 우리가 의식적으로 해야할 일은 없습니다.
	1285	발연기하는 직장인을 연기함.gif (펌) [새창]	2014-11-25 17:19:05	0	삭제
		지금 이게 연긴지 아닌지 헷갈리는것부터가 이미 연기를 잘 한거 아닌가요?ㅋㅋㅋㅋ
	1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4 20:12:03	0	삭제
		님, 집에서만 해먹지 말고 가게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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