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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	헤어지려고 합니다..조언좀 부탁드릴수 있을까요.. [새창]	2011-09-08 17:25:16	1	삭제
		보내야할 사정이 있으니. 그 사정 밝히고. 헤어지는게 여자에게 해줄수있는 최선의 방법 아닐듯하네요
	7	방금 없어진 글, "내가 찼던 남자한테 돌아가고싶다" [새창]	2011-09-08 17:20:17	0	삭제
		그래도. 이걸로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다들 날 위로 해주진 않는다고.
	6	방금 없어진 글, "내가 찼던 남자한테 돌아가고싶다" [새창]	2011-09-08 17:16:32	0	삭제
		그 분의 글을 올리신 의도가 공감과 위로를 바라시고 올리셨지만. 많이 놀라셨을거에요. 친구들과 있었을때는 어떻게 위로 받았을지 모르지만. 넷상에는 각각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많은데. 친구들끼리에서 끝냈어야 했었는데 씁쓸할거같네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08 17:08:25	0	삭제
		익명을 이용해서 막말을 한건 어떻게 글쓰신 분에게 좋은 감정을 갖지 않으신 분들이있단 소리이고. 글쓰신분같은 성향을 지니신 분들에대한 좋지않은 감정이있단거일거에요. 친구라는 틀안에서는 어떻게 다들 공감해주시겠지만. 넷상에선 각각 생각이 다른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다 친구처럼 공감해주고 응원해주시진 않을거에요 ㅋ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08 17:00:30	0	삭제
		글쎄요. 직접 얼굴 보면 되지 않을까요? 그냥 하고싶은말 해보세요. 하지만. 그 뒤에 어떻게 될지. 그것도 잘 생각하셔요
	3	피시방에 좆초딩들은 왜이렇게 개념이 없죠 ㅋㅋㅋㅋ [새창]	2011-09-08 16:57:47	0	삭제
		어.. ㅋ 매일 힘들게 공부하는 아이들의 도피처가 피시방인데. 아이들이 놀고싶은 심리 친구들과 놀고싶은 심리를 피시방이란 곳에서 푸는거 뿐이에요. 원래 놀이터에서 있어야 할 아이들이 피시방에 있다니 슬프네요
	2	나 21살 여잔데 얼마나 쓰레기처럼 사는 지 봐줘 [새창]	2011-09-08 16:09:53	34	삭제
		아.. 전 19살 이에요. 밤에 일해서 하루하루 돈벌어 책값이랑 시험비에 보태어 쓰는 놈이에요. 아주 힘들게 삶을 살거든요 ㅋ 이글 쓴 누나처럼 사는 사람 별로 그닥 좋아하지 않는 녀석이에요. 일이란게 다 힘들지만 제가 하는 일은 노가다라서 상당히 힘들답니다. 사람들은 저만 보면 답답하데요 놀지도 못하고 맨날 일은 많고 과사무실에서 밤늦게 까지 공부하고. 힘들지만. 매일 아침 해뜨는거 보면 오늘도 열심히 살자는 그런 생각해요. 부모님이 지금까지 키워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하단 생각해요. 살아있다는게. 그냥 좋기도 하고요. 생각 한번만 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인생 좆망한 새끼가 기분 더럽게 글이나 썻다는 생각보단. 그냥 생각이라도 해줬으면 좋겠어요 ㅋ
	1	나 21살 여잔데 얼마나 쓰레기처럼 사는 지 봐줘 [새창]	2011-09-08 16:09:53	0	삭제
		아.. 전 19살 이에요. 밤에 일해서 하루하루 돈벌어 책값이랑 시험비에 보태어 쓰는 놈이에요. 아주 힘들게 삶을 살거든요 ㅋ 이글 쓴 누나처럼 사는 사람 별로 그닥 좋아하지 않는 녀석이에요. 일이란게 다 힘들지만 제가 하는 일은 노가다라서 상당히 힘들답니다. 사람들은 저만 보면 답답하데요 놀지도 못하고 맨날 일은 많고 과사무실에서 밤늦게 까지 공부하고. 힘들지만. 매일 아침 해뜨는거 보면 오늘도 열심히 살자는 그런 생각해요. 부모님이 지금까지 키워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하단 생각해요. 살아있다는게. 그냥 좋기도 하고요. 생각 한번만 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인생 좆망한 새끼가 기분 더럽게 글이나 썻다는 생각보단. 그냥 생각이라도 해줬으면 좋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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