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만 ㅈ된거겠어? 서울,경기빼곤 다 똑같지 출산률 떨어지면서 태어나는 젊은세대 수도 적은데 그 젊은세대들이 귀신에 홀린 것마냥, 서울 광신도가 되어 인서울! 인서울! 외쳐대고 서울,경기로 모여드니 이제 시작일 뿐 앞으로는 출산률 떨어진것 이상으로 지방 청년 비율은 급격히 감소하겠지 어릴때 술먹고 ㅅㅅ좀 하다가 나홀로 뒤질생각만하는 하루살이 벌레같은 애들이 너무 많아 마치 전북만 문제인것처럼 뉴스하네ㅋㅋ;; 정치질 자료인가? 정치가 뭐길래 나라를 망치면서까지 하나~
지금은 출산률 절벽 50년만 더 지나서 세대바뀌고 기성세대 다 가고 1980생이후 사람만 남으면 그때부터가 진정한 인구 절벽의 시작 ㅋㅋ 300년만 있어도 좁은 땅덩어리에 인구가 90% 이상 줄어드니, 한국 땅을 미국땅처럼 유유자적하게 쓸 수 있게 될 날이 올것이다. 일본 섬 점점 가라앉는다고 하는데 그때쯤엔 일본애들 한국 들여와도 되겠네. 남는 폐가도 많을듯. 그때되면 부동산 가격 똥값이겠네
ㅈ된건 전라북도가 아니라 대한민국 이지~
미래 교과서에 거하게 실릴듯 대한민국 최악의 시대 : 1980년생 이후 애른이 시대 근현대 중 가장 편하게 잘먹고 자라서 어른이 되어도 정신은 성장하지 않고 무책임한 아이로 남아 나라를 버린 시대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선조들이 힘들게 희생하며 지켜낸 나라를 스스로 자멸시킨 시대 지들 주식,코인 50%떨어지는거에나 심각함을 느끼지 인구 50%감소하는거엔 알빠임? 돈 내놓던가~ 시전하는 세상
집이 문제인가. 사람이 문제인가. 사람이 문제라면 미친듯이 뛰는 윗집이 문제인가, 뛰어 놀지도않고 늦거나 이른시간도아닌데 예민하게 구는 밑집이 문제인가 2년마다 이사하면서 느낀거지만 우리 애는 똑같은데 밑집 반응은 매번 복불복임. 예민한놈들은 계속 전화하고, 전화 안하는 분들은 어느정도 선만 지키면 이해하고 전화 한번 없이 그냥 사시는듯 매트 위에서 걸어다니는걸로 전화올정도로 너무 예민하게 굴려면 아파트말고 딴데 가서 살지...
중앙선 없는 골목길에서 도로 걸을땐 가운데에서 천천히 메...모... 아파트 주차장은 개인사유지라 안되려나? 뒤에서 차가 오는게 느껴지면 뒤돌아봐서 확인하고 옆으로 비켜주던 내 자신을 반성해본다. 내가 천천히 안전하게 가는게 중요하지 남이 빨리가는게 중요한가? 오늘도 다짐해본다. 남을 배려하지말자 남을 생각하지말자 남을존중하지말자
팔이나 다리 다쳤을땐 크락션소리에 맞춰 넘어져주면 돈이된다. 킥보드, 자전거 등 타고가다가 멀리서 자동차보고 급정거하며 넘어져도 돈이된다. 알바, 일 뭐하러하나? 길거리 걸어만 다녀도 돈이 벌리는데 크으~ 짱깨보다 더한 나라 되가는것 같네
세상은 미쳐돌아가고있다 내가 미치지 않는 이상 이 세상은 이해하기 힘든 것 같아 시대에 맞춰 다같이 또라이들이 돼보자
첫짤은 아무리 봐도 흰색 실선이 뭐하러 있나 싶네. 인도를 흰색선으로 표시한건가? ㅎㅎ 할머니 지나가는 가운데가 인도, 그 양 옆 벽쪽이 차........오토바이 도로? 할머니 넘어질 때 보면 사람 둘은 지나갈 수 있겠구만 왜 사람이 다닐 길 냅두고 차도로 기어다니는지... 그걸 보고 할머니 후에엥 거리며 감성팔이나하고있네 어휴... 지들 할머니한테 살아계실 때 전화나 한번이라도 더 하지
결혼을 꼭 모든걸 다 갖춘 뒤에 해야 하는건 아닌데 함께 갖춰가며 살아가면 되는건데 요즘보면 모든걸 다 갖추기 전에 동거는 가능하다면서 결혼은 못한다는 이상한 생각, 문화가 잡혀버려쓰. SNS 비교문화 때문인가? 동거하는 집에서 결혼해서 알콜달콩살다가 2~3년 뒤 아이 낳을때 쯤 더 큰 집으로 이사도 하며 살아가면 그만인데...
마지막 남친 얼굴에 웃음꽃이 핀게 좀 씁쓸하구만 바로 결혼해야 한다는건 아니지만 상대방에게 진심이라면 진중하게 고민해봐야 할 사안일텐데... 그저 오예! 결혼에 얽매이지 말란다. 나이스. 결혼 안해도 된다! 라고 생각하며 좋아하는것처럼 보이네
누가 보면 장거리에서 출퇴근 하라고 칼들고 협박하는 줄 알겠네 본인들이 결정한 집, 회사 아닌가? 아무런 생각도 없이 골랐나? 노동 시간이 많은건 정부나 사회에 문제가 있을지라도, 출퇴근 시간이 길은건 사람들 스스로가 선택한 길일 텐데...?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이사를 하세요... 이직을 하던가. 어려울게 뭐 있나?
내가 그림만 그릴수 있었어도 바로 그림 그리고 싶은것 5060에 태어난 아버지,어머니의 삶 vs 8090 이후에 태어난 우리세대의 삶 또는 시대별 이슈 예를들면 1919년 : 대한민국만세! 1950년 : 나라를 지켜! 1980년 : 민주주의국가를 위하여! 1997년 : 나라를 위해 금을 모으자! ... 2020년 : 솔로대첩!, 이태원참사!, 남혐여혐!, 1찍2찍!, 일안해! 군대안가!, 결혼안해!, 출산안해! 오직 내삶 내청춘!, 미성년자들에게 성교 허용을 하라. 애생기면 지우면 그만!, 마약!, 지금 세대가 제일 힘들다!, 출산률 0.7? 돈을 주던가~ 욜로~ 딩크~ 나라 어찌되든 알빠임? 나라가 나에게 뭘 해줌? 부모 돈으로 30살 애기인생 살며 영끌 대박 노리다가 안되면 자살하면 그만이야~
누나에게 고맙고 보답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전재산을 다 줄 정도로 생각하는것도, 건강에 이유가 없다면 모시고 사는 것도 좀 아니지 않나? 혼자살면 몰라도 이제 결혼하는 입장에서? 누나를 엄마, 부모님으로 바꿔서 생각해봐.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자기 한몸 희생해서 자식 뒷바라지 해 주는데 다들 부모님 왜 안모시고 살음? 다들 부모님께 용돈, 전재산 다 드리고 있나? 여자도 부모님께서 어려서부터 쭉 뒷바라지 해오셨는데 처가댁 부모님도 같이 모시고 살아도 되나? 결혼해서 돈모아서 집사고 차사고 2세낳고 '우리'가정 꾸려 나가야 하는데 남편이 누나한테 돈 다 주려고 하고, 집에 모셔 살면서 시집살이 한다고 생각해봐 반대로 남/여 갈등 조장하는 글 중에 여자가 남편몰래 처가댁에 돈 갖다 준 글에는 여자 욕 겁나 하지 무조건 여자가 죄인이야? 정신 차리고 생각좀 하자 이 사람들아... 욕할걸 욕하고 깔껄 까자 좀 저 위에 베플이 알려주는데도 모르냐 어휴......
누나에겐 적당한 선에서 고마움을 표시하고 근처에 살면서 자주 뵙되, 결혼하면 독립된 새로운 가정의 가장으로서 가정도 생각해야지 내생각엔 남자가 여자 잘 거른게 아니라 여자가 남자 잘 거른듯 저런식으로 생각하는 남자와 결혼하면 없던 고부갈등도 생기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