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사람들 맨날 조금 빨리 달리는 차에게만 지적을하지 도로에서 급정거하는새끼들이 더 문제인데 ㅉㅉ 그렇게 급정거할꺼면 2차선에서 사고차량 앞에서 급정거하던지 1차선으로 바꿨으면 브레이크에서 발 떼고 엑셀밟고 달려야지 뭔 트롤짓인지 빨리달리는 차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앞에 흰차도 같이 면허 뺏어야됨 5:5
어떠한 것을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 = 정상 모른다고 무시하며 경멸하는 사람, 모르면서 역정내는 사람 = 비정상
뭐... 자신이 관심없고 잘 접하지 않는 분야라면 모를 수 있지 학교에서 배우는것도 모르는것 투성인데 배우지 않는 건 더 모를수도 있지 공부하지 않으면 모를 지식들을 상식이라 강요하며 무시하면 안되지 상식적인 역사를 왜곡해서 발광하는 일본원숭이 같은 놈한테나 무시하고 화내야지 상식적인 타국 문화를 시기 질투하여 뺏어가려고 언플하는 바퀴벌레같은 짱깨 에게나 욕해야지 솔직히 이과 + 외국 노관심으로 대부분 나라의 수도 모르는데 그게 왜 상식이고 예능 퀴즈로 나오는지 모르겠음 한국 지리, 역사도 잘 모르는데 외국 수도는 개뿔...나같은 사람들에겐 삼각함수, 힘, 속도/가속도 공식이 상식임 F=ma!! F는 마!
과연 기성세대만 문제일까? 인간은 다 거기서 거기임 지금 신입 MZ들이 10~20년뒤 꼰대들이랑 똑같이 안될것같음? 뇌피셜로 일은 잘할것같아? 작년에도 서울 홍수, 전주 제설 꼬라지봐 1찍 2찍이 바뀌면 업무 담당자도 바뀌는거임? 맨날 위 책임자만 욕할생각말고 담당자가 일 못하는건 왜 생각못하지? 부모 안부 묻는게 특기인 한국인들 종특인가? 1찍이건 2찍이건 각 담당자가 맡은 업무는 잘 하고, 연례행사 자연재해들 잘 대비하면서 위 상사를 욕해야할텐데... 전례없는 아이스링크장 만든게 우리 MZ세대아님? 전주는 기성세대만 일해?
지금 MZ들이 나이먹으면 꼰대 안될것같아? 그렇게 쉽게 바뀔거였으면 군 부조리가 통제 하나 없이 자연스럽게 사라졌겠지 중고대딩들 선/후배라며 쇼하는것도 안없어지는판국에 MZ는 뭐 굉장히 위대한줄 아시네 지금 기성세대와 MZ의 큰 차이점이 있다면 개념, 지식, 실력이 아니라 더러운꼴 당했을때에도 참고 견뎌야 했던 옛날 상황과 참지 않고 퇴사해도 대충 먹고 살 수 있는 요즘 상황이 다른거지 사람은 변하지 않아
엄밀히 따지면 왼쪽은 조리비용(물, 가스 등), 인건비, 배달비, 포장비 등이 빠진거겠지만 요즘 보면 근검절약보다 편리성에 너무 익숙해져서 배달음식, 외식 등이 과소비 일수 있단걸 잘 모름 부모님세대 60세 이상은 돈아깝다고 주식은 배달음식 거의 안먹음(내 처가댁, 본가, 생산부이모들 기준) 술안주할때나 치킨, 회같은것만 종종 시켜먹지 근데 나한테나 부모님세대지 이젠 조부모님세대라고 해야하나... 늙었다 늙었어...
회식 참가는 둘째치고 지멋에 지맛에 지기분만 즐기는 사람이 허다한데... 동료, 선임들이 반응 좋은 노래를 생각하시다니.. 같이 가는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노래를 고려하시다니... 이런 분은 부디 좋은사람 만나셨음 좋겠다 칭찬하고 보니 또 일본여자네 한국여자글은 유치원선생한테 열폭하는 글 보고왔는데...
뭐 부모입장만 생각한다면 '신분'은 모르겠고 '등급'은 확실히 다르다고 생각했겠지 결혼정보회사에서 여자 교사면 1등급 신부감이라고들 하고 그만큼 비슷한 등급의 사위 얻고 싶으신가부지.... 뭐....... 사짜 직업이나 금수저 사위 딸을 위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식 결혼시키는 입장에서 사위, 며느리 되는사람의 직업, 집안 보고 반대 표명할수도 있지 뭐... 각 집안 사정인걸
없이 살아도 다 똑같이 없는게 아니지. 다르긴 하지 사짜, 선생(기본 7급), 공무원(기본 9급), 대기업, 중소기업, 알바, 백수 / 없는 사람들끼리도 직업에 따라 다 다른 삶을 살아가는거지 자식 더 많이 벌고 더 좋은 집안 취집시키고 싶은 마음 다 똑같을듯?
뒷부분이 더 가관이네 돈계산했다고 속이 좁다느니 인색하다느니;; 돈계산이 예의,예절이랑 뭔상관이래; 그돈으로 밥값내지말고 예절교육이나 받지. 돈냈으니 지가 갑이라는거야 뭐야;; 근데 보통 윗사람이 돈 계산하지않나? 어떻게 보면 남친은 손님입장일텐데 왜 결혼도안한상황에서 남친이 낼까;; 딸년이 내던지... 아빠랑 남친은 거기서 거기고 딸은 헤어지란말을 곧이 곧대로 전달이나 하고, 정작 남친이 잘못한게 있나 없나 구분도 못하는것같은데 끼리끼리 잘 만난듯? 친구, 부모랑 하던 행동 그대로 밖어른들한테 똑같이 행동하는게 예의바른행동들이 아닌 경우가 많지 자라온 환경이 다르니 사람에 따라 모를수는 있음. 근데 알려줬을 때 반응보면 사람 수준 보이고 이런 사람을 거를수 있게 되는듯 마치 '사흘'모르는 사람들이 역정내는 꼴 보면 그런 글쓰는 사람들의 인성, 지능 등 수준이 예상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