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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Wiz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야게 사회인야구인 들을 위한팁(포수편) [새창] 2014-12-06 02:00:24 0 삭제
    문제가 어렵기도 하지만 너무 상황 주어진 게 없는 게 문제네요. 오늘 우리 수비 컨디션은 어떤지, 상대 클린업의 성적은 어떤지, 2번타자가 공격형인지 작전형인지 등 생각할 게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124 야게 사회인야구인 들을 위한팁(포수편) [새창] 2014-12-06 01:59:11 2 삭제
    8회 타이트한 투수전이라면 1점 싸움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일 것이고, 아웃카운트가 없으니 주자는 1번 타자 내지는 대주자겠네요. 주자가 2루에 있으니 병살의 위험이 없다고 봐도 될거같습니다. 어떤 작전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라 보입니다.
    희생타를 노려서 주자 1아웃 주자 3루 클린업으로 이어주는 안전한 전략 내지는 강공 등을 이용해서 주자 12루 내지는 13루에 노아웃, 클린업으로 이어줄 수도 있겠네요.
    여기에서 빠른 투수를 상대로 배트를 짧게 잡았다는 것은 어떻게든 치겠다는 것으로 보이고, 쿠세가 아닌 이상 타석 앞자리에 붙어있다면 타이밍은 직구에 맞추고, 변화구에도 대비하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여기서 기습 도루는 없어보입니다. 도루를 생각했다면 리드 폭을 줄이지는 않았겠죠. 진루를 생각하고 있다고 보겠죠.
    희생번트를 대기에는 공이 빠르다는 점이 걸리네요. 페이크 번트 역시 마찬가지구요. 타자가 타격을 할 것으로 보이고, 플라이를 노리고 있거나 런앤히트 정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바뀐 투수의 초구를 노리라는 야구계의 격언을 생각해보면 타이밍은 초구겠네요.
    공이 빠르다면 밀릴 가능성이 높다는 전제를 두는 게 좋을 것 같네요.

    2번타자가 우타냐 좌타냐에 따라서 시프트와 볼배합이 달라질 것으로 보이네요. 그래도 빠른 공 투수들은 자기 빠른공에 자부심을 가진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에 맞춘 리드를 하고싶네요. 우타라면 플라이를 노리는 강공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플라이 타이밍에 태그업을 하면 되니까요. 저라면 수비는 우익수쪽, 앞으로 치우치는 시프트를 요구하고 투수에게는 빠른 공 바깥쪽을 요구할 것 같습니다. 땅볼이 나와도 타자주자는 잡을 수 있고 노리고 있는 플라이를 쳐도 주자가 베이스에서 못 벗어나게요. 좌타라면 타구가 유격수 방향으로 향하도록 몸쪽 빠른 공을 요구할 생각입니다. 3루수는 전진수비를 시키구요.
    123 배영수 '길었던 1시간' 그리고 한화행 [새창] 2014-12-03 22:06:44 8 삭제
    삼성을 떠나던 날, 그는 참 아픈 경험을 했다. 협상이 약속됐던 시간, 구단 사무실엔 윤성환 안지만 등 특급 계약을 앞둔 선수들이 구단 관계자와 만나고 있었다. 배영수는 약 한 시간 가량을 멍하니 기다리고 있어야 했다.

    ......아오
    122 (본삭금) 발작, 군입대문제. 도와주세요. [새창] 2014-12-01 14:30:18 0 삭제
    브이v//군의관이 처음부터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면 저도 마음이 편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당시 했던 말이 증상으로는 4급이니 5급이니 동영상이 없어서 3급 된거니 말해놓은 게 있다보니 아무래도 신경쓰여서 그렇습니다.
    Limesis//뇌파검사 MRI CT 등 다 찍어봤는데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그런데 증상은 있어요. 미치는거죠.
    121 (본삭금) 발작, 군입대문제. 도와주세요. [새창] 2014-12-01 00:38:12 0 삭제
    함식//영상 찍으려면 복용을 중단해야되는데 죽기 싫으면 복용 중단하지 말라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시니ㅠ 발치 개1객1끼
    Elcroquis//그 방법을 모르는 게 문제라 도움이 필요해요. 답답한 마음에 이리 글 써봅니다
    120 (본삭금, 재업) 병명도 알 수 없는 발작이 있는데 군입대 해야될까요? [새창] 2014-11-17 00:16:08 0 삭제
    11/ 일단 최초 발병했을 때는 그럴 경황이 없었고, 지금은 계속 투약중인데 투약중에는 (손이 떨리는 등의 증상은 있습니다만)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고, 투약을 중단하면 증상을 동영상으로 찍을 수는 있겠지만 죽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의사선생님께서 반대하시는 쪽으로 설득하셔서 저도 죽기는 싫어서 동영상 촬영을 위한 투약 중단은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1/ 뇌파, mri, 뇌ct 등 검사는 다 해봤는데 이상 증상은 발견된 것이 없습니다. 간질발작의 경우 뇌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증상 중 기절을 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저는 그런 적도 없구요. 의사선생님은 일단 신경쪽 문제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십니다만, 말 그대로 원인 불명이라 하시네요.
    119 제가 좋아하는 롤게에 티켓 사용및 나눔! [새창] 2014-11-16 02:35:31 0 삭제
    부럽네요. 저는 지금 군대 문제때문에 머리 아픈데 ㅎㅎ 몸이 제일 중요하니까 그것만 생각하고 다녀오세요
    118 글러브는 어떻게 길들이나요?? [새창] 2014-08-04 22:40:56 1 삭제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
    117 오랜만에 밀리맵을하나 만들었는데 스타에서 인식이안되는거같아요 [새창] 2014-07-18 12:01:37 0 삭제
    잠금처리 되어있어서 그런거 같은데요. 일단 파일 찾아서 속성 숨김을 해제해보시고, 잠금 풀고 해보세요.
    116 투수가 타석에 들어서는 리그 질문 [새창] 2014-07-02 08:45:35 0 삭제
    투수 9번이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만, 투수의 경우 특별한 경우라 타격연습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상위타선에 갈 필요가 없죠
    115 10개구단 1차지명 정리 [새창] 2014-07-01 11:43:15 0 삭제
    1/ 야수 뽑아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투포수 자원이 더 귀하니 일찍 뽑으려고 그러는거죠
    114 야구 글러브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6-29 13:30:53 1 삭제
    아마존에서 사시는 거면 일단 미국 글러브를 보시게 될텐데, 윌슨이나 롤링스, 나이키같은 회사의 글러브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편입니다. 딱딱한 글러브를 찾으시는 거면 모리모토나 스톰, 브렛같은 글러브를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모리모토 3등급의 경우 야용사에서 199000원에 이벤트 하고 있네요. 링크 걸어놓습니다. http://cafe.daum.net/baseballsale
    113 야구 글러브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6-29 13:02:18 1 삭제
    딱딱한 글러브와 부드러운 글러브 중에 어떤 것을 원하시는지, 가격대는 어느 선에서 보시는지 정도는 말씀 해주셔야 될 듯 해요
    112 요즘같은 때 아니면 언제 베오베 가보나 [새창] 2014-06-29 12:57:48 0 삭제
    11// 그래서 어려운거죠 ㅎㅎ
    111 요즘같은 때 아니면 언제 베오베 가보나 [새창] 2014-06-29 12:57:20 0 삭제
    시간을 늘려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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