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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Wiz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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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NPB) 이런 경우에는 룰이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5-06-22 23:42:06	1	삭제
		원래 심판은 인플레이에서 돌 취급이라 생각하시면 편하실겁니다. 베이스에 맞아 굴절이 되었든 심판에게 맞아 굴절이 되었든 상관없이 인플레이라고 보는 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16:59:13	0	삭제
		http://todayhumor.com/?baseball_94246 이미 베스트 간 글이 있네요
	138	(BGM)포켓몬스터 옐로우(黃) 버젼 폭풍같이 진행하는 만화 [새창]	2015-04-20 18:55:18	6	삭제
		모자 사이즈만 봐도 알아보겠는걸?
	137	(BGM)포켓몬스터 옐로우(黃) 버젼 폭풍같이 진행하는 만화 [새창]	2015-04-20 18:55:11	6	삭제
		모자 사이즈만 봐도 알아보겠는걸?
	136	병무청아 해보자 [새창]	2015-04-11 02:26:34	2	삭제
		1 의사선생님한테 다시 다녀와야겠네요. 도움 감사합니다.
	135	병무청아 해보자 [새창]	2015-04-10 20:37:27	3	삭제
		1 그러니까 말입니다
	134	병무청아 해보자 [새창]	2015-04-10 19:19:52	4	삭제
		1 진이 빠져서 울컥하는데 일단 해볼만큼은 해보게요. 응원 감사합니다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3 12:09:49	1	삭제
		1 선발 계투 가리지 않고 나왔거든요. 선발로 쓰고 다음날 마무리로 쓰고 다다음날 다시 선발로 쓰고 이런식이었으니까요
	132	연말정산진짜너무한것아닌가요? [새창]	2015-01-19 20:41:53	3	삭제
		할 말은 해야죠. 저도 지금 정부 행태 보면 답답합니다. 그리고 여기는 친야성향이 아닙니다. 그냥 상식적인 사람들이 많이 있을 뿐이죠.
	131	자작시 한잔의 술 [새창]	2015-01-03 00:26:50	0	삭제
		화자의 상황보다 신경 쓰이는 것은 어째서 그가 아무 것도 하지 않는가 하는 것입니다. 너무나도 소시민인 화자이기 때문에 그렇겠지요. 그래서 안 좋은 감정도 직접 드러내는 것과 동시에 시어를 약간량 비트는 것으로 간접적으로도 나타내고 있네요. 아버지의 까끌까끌한 수염처럼 덜 다듬어진 듯, 소주처럼 씁쓸한 듯, 마냥 아름다울 수 없는 현실을 덤덤하게 나타내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여러 감정을 느끼게 하는 좋은 시네요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15:42:26	0	삭제
		아담하니 예쁜 시네요
	129	꽃 [새창]	2014-12-27 15:40:25	1	삭제
		다가갈 수 없는 꽃인 것을 알기에 더 아름다운 꽃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게 마련이죠. 그 꽃이 웃고 있는지, 울고 있는지, 예쁜 꽃을 피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는지, 그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예쁜 말로 포장을 하고 있지만, 정작 화자는 아무 것도 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그 증거겠지요. 겨울의 외로움이 싸하게 다가오는 좋은 시입니다.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15:34:52	1	삭제
		직설적 화법으로 시작하여 선경후정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앞의 두 연의 관찰자였던 내가 돌맹이를 던져버리는 행위로 그 난장에 참여하게 됩니다. 개구리의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에 따라 여러가지로 해석이 가능한 시로 보입니다. 굳이 행의 수를 맞출 필요는 없다고 보이지만, 의도적인 행위를 보인 것은 동시처럼 보이려는 간접적인 의도로 보입니다. 뒷맛이 씁쓸한 게, 여러 모로 예쁜 시네요
	127	ㄱ [새창]	2014-12-14 20:08:03	0	삭제
		ㄹ
	126	야게 사회인야구인 들을 위한팁(포수편) [새창]	2014-12-06 02:29:38	0	삭제
		채점해서 [email protected] 보내주실 수 있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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