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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6 17:05:05	0	삭제
		여가부와 여가위는 구별 좀 하자구요... 여가부는 행정부고 캡쳐의 여가위는 국회의원(입법부)...
	101	최성훈선수 응원짤 [새창]	2013-11-05 21:45:47	0	삭제
		폴트 화이팅!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21:33:51	1	삭제
		SRPG 게임 중에 이런 종류는 너무 많을 것 같은데욬ㅋ 주인공은 아니지만 동료 중에 금발이 있고, 창고, 지붕, 항구 맵이 모두 있었던 파랜드 택틱스2가 아닐지 찍어 봅니다.
	99	세계人이 가장 많이 먹는 고기는 닭이겠죠.. [새창]	2013-10-26 17:40:08	1	삭제
		국내 육류 소비량은 아직 돼지가 닭의 2배 가까이 되더군요. 물론 세계적으로 닭고기 소비량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중입니다! 진지는, 가을도 됐고 해서 전어 구워먹었습니다.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17:36:05	17	삭제
		왜 학교 선생님들이 하는 말씀 있잖아요. "너흰 질문 하나씩 하는 거지만 선생님은 질문 수십개를 받는 거잖니." 연예인들도 비슷한 거라 생각해요. 우리는 "와, 연예인이다! 처음 봤어!"하면서 막 말 걸고 하는 거겠지만 그 사람에게는 이게 수백 수천번 반복되어 온 '시달림'이란 거죠. 관심으로 돈 버는 연예인이니까 감수해야한다? 밑도 끝도 없이 감수하라면 안되죠. 연예인이라고 해서 그의 사생활까지 우리 것이 되는 건 아니잖아요. 연예인이란 직업 뒤에 사람 있어요~
	97	영화제의까지 들어왔던 아이돌팬픽.jpg [새창]	2013-10-14 23:04:14	41	삭제
		드라마 작가들 일부가 이런 음지쪽에서 알음알음 소재, 내용 등을 가져다 쓴다는 이야기도 있지요. 음지, 특히 이쪽에서도 여성향 성인동 쪽의 자기보호적 폐쇄성은 알아주기 때문에 '어?저거 소설 어디서 나왔던 건데?'하면서도 하소연도 못한다더군요.
	96	운동선수의 근육♥ [새창]	2013-10-02 15:37:13	0	삭제
		[경악] 억대 자산가, 생방송 중 나신 노출 충격!
	95	여성부 새 뻘짓 업데이트.jpg [새창]	2013-10-02 13:45:08	0/5	삭제
		이 기사는 일부만 캡쳐해서 그런데 여가부와 완전히 관련없는 행사는 아니었습니다. 당시 여가부 장관이 축사도 했었구요.
	94	신세기_에반게리온_1화.jpg [새창]	2013-10-02 11:50:37	19	삭제

	93	여성부 새 뻘짓 업데이트.jpg [새창]	2013-10-02 08:34:52	39	삭제
		2년도 더 된 기산데... 그리고 마치 여가부가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부서로 착각하신 분들이 보이네요.
	91	[고전유머] 한국 경찰 [새창]	2013-09-20 14:19:40	1	삭제
		경찰이 곰을 툭 치니까 온 몸에 피멍이 든 곰이 흐느끼며 "제가 토끼입니다. 토끼라구요." 하더라는 다른 버전도 있죠ㅋㅋㅋ
	90	자막 제작자의 세심한 배려 [새창]	2013-09-18 21:21:46	123	삭제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14:19:00	8	삭제
		'처음부터 과도하게 하면 반발을 사니까'라는 의견도 있겠습니다만, 애초에 슬럿워크는 이런 급진성을 무기로 문제를 돌파하겠다는 운동이예요. 괜히 슬럿워크가 아닙니다. 국내 슬럿워크 단체가 슬럿을 '잡년'이라는 모호한 개념으로 들여와서 그런 점이 있는데, 애초에 '잡년'보다는 '창녀'라는 극단적인 이미지로 승부하는 운동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노출하더라도, 급진적이더라도 너네는 할 말이 없어야 하는 거야! 그게 자유야!" 이게 슬럿워크의 가장 기본적인 정신입니다. 그런데 본문의 '슬럿워크'는 아니죠. '과도한 노출'을 자제한다? 그 '과도한 노출'에 아무 말 못하도록 해야 하는데 주최측이 오히려 제한을 해요? 핵심을 편의대로 바꿔버렸으면서 '슬럿워크'?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14:10:11	19	삭제
		1) 저희를 보호해주실 오유의 '남성'분들 2) (달라붙는 원피스, 핫팬츠, 짧은 치마, 나시, 크롭티등 적당한 노출은 해주시는게 메시지 전달에 도움이 되겠죠?^^) 3) 이처럼 과다노출은 피하고 (속옷차림 등 과도한 노출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키리라 우려됩니다.) 슬럿워크는 '창녀같은 과도한 노출을 하던 말던 내 맘이야! 네가 뭔데 오지랖을 떨어? 내 몸은 내가 알아서 해!'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운동인데 이 시위는 오히려 반대군요. '우리가 이렇게 자제할테니까 요기까지만, 보기 좋은 정도만 입을테니까'하는 거 캐나다 경찰 마이크 생귀네티가 말하는 것과 다를 바 없잖아욬ㅋㅋㅋ '슬럿 워크'는 2)와 3)이 내포한 제한 따위를 날려버리겠다는 운동이란 말입니닼ㅋㅋㅋ 저 위에 '이건 슬럿워크 코스프레'라는 댓글이 있는데 이건 그냥 코스프레가 아니라 캐붕이네요 캐붕. 슬럿워크가 뭔지도 제대로 못짚은 이벤트예요. 아, 그리고 겨울에 여름보다 성범죄가 줄어드는 건 맞는데요. 다른 범죄도 마찬가지입니다. 추워서 그래요, 추워서. 기온이 낮아지니까 밖을 돌아다니는 사람들의 비율이 다른 계절보다 적고, 그만큼 살인, 강간, 강도 등의 범죄 빈도수가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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